‘묻지마 총격’ 7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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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시간 주의 주도 그랜드 래피즈에서 7일 어린이 2명을 포함해 7명이 총에 맞아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조지 하트웰 시장은 동일범에 의한 총격으로 한 집에서 4명이 숨진 채로 발견됐으며 다른 집에서 3명이 피격돼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건 직후 용의자 로드릭 단츨러(34)와 추격전을 벌였으며 이 과정에서 여성 한명이 총에 맞아 부상했다.

    15분 동안 경찰의 추격을 받은 용의자는 이를 피해 가정집에서 어린이 두명의 인질을 잡고 경찰과 대치극을 벌였다. 하트웰 시장은 이번 살해 사건의 원인을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며 용의자와 피해자들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주정부 교도당국에 따르면 단츨러는 폭행 죄로 복역한 바 있으며 2005년 출소한 이후에는 당국의 감시를 받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범인이 두 집에 걸쳐 범행을 저지른 점으로 보아 복잡한 가족 문제가 범행의 동기가 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중이다

     

     

    미국 총기 문제는 참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