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익촌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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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ality 67.***.159.14 2623

    문익촌

    과일촌 선생 거사 하루만에 아이패드 국내 반입이 풀린다.
    떠올려보면
    그가 뜻을 품은 건 역시 역사스페셜을 진행할 때부터가 아니었을까.
    그러고보면
    사소한 고소 하나에도 교육적 효과를 염려하는 계몽의 등불이기에
    불의에 항거할 때는 설사 카메라 앞에서라도 야 신발 찍지마를 외칠 수 있는 사나이기에
    붓대 속에 목화씨를 감추어 가져왔던 문익점 선생의 마음을 본받아
    후세는 그를 문익촌으로 기억하리라.

    그의 뜻을 기리기 위해 한국 정식발매판에만 특별히 탑재되는 문익촌 앱. 
    스티브 잡스 조차 눈물을 흘리며 이 앱에 한해서는 궁서체를 허락해주었다.

    앱을 실행하면 나오는 전설이 된 거사장면

    “영웅으로 죽기보다 악당으로 오래 살아남는 길을 택한 문익촌 선생은 다크나이트라고 생각합니다.” – 크리스찬 베일


    [펌] http://ozzyz.egloos.com/4383682

    • 분칠한 71.***.0.138

      것들은 믿지 말라…어느 작가의 말이 생각납니다.

      연예인들의 조작된 이미지를 현실 속에 믿고 싶어하는 소시민.

      교묘히 인기몰이로 앞세우는 정치인.

      그러나 늘 문제는 허상의 이미지가 오래가지 못한다는

      현실 속에 그들의 진정한 능력은 늘 실망. 한 편의 게그.

      국제적 망신.

    • Qilmer 76.***.143.148

      저 앱을 한번 클릭하면
      “누르지마 신발…정말 성질 뻗쳐서” 라고 하고
      두번째 누르면
      “애들 교육시킬려고 소송 걸었습니다” 라고 한다는 얘기가….

      하는 말마다 어록에 오르고 하는 짓마다 전설이 된다는….ㅎㅎㅎ 완장찬 용식이 아찌 화팅

    • 근데 64.***.211.64

      음.. 근데요…
      저기 두번째 사진. 몸에 비해 머리가 너무 커서 꼭 웃기게 조작한 사진 같아요. 어깨랑 머리 사이즈 비율좀 보세요. 나도 저런가? 좀 심하게 대두이신듯. 음 문익점 선상은 고등학교 선밴데.. 그덕에 학교에 화장실이라도 더 짓게 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