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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익촌
과일촌 선생 거사 하루만에 아이패드 국내 반입이 풀린다.
떠올려보면
그가 뜻을 품은 건 역시 역사스페셜을 진행할 때부터가 아니었을까.
그러고보면
사소한 고소 하나에도 교육적 효과를 염려하는 계몽의 등불이기에
불의에 항거할 때는 설사 카메라 앞에서라도 야 신발 찍지마를 외칠 수 있는 사나이기에
붓대 속에 목화씨를 감추어 가져왔던 문익점 선생의 마음을 본받아
후세는 그를 문익촌으로 기억하리라.
그의 뜻을 기리기 위해 한국 정식발매판에만 특별히 탑재되는 문익촌 앱.
스티브 잡스 조차 눈물을 흘리며 이 앱에 한해서는 궁서체를 허락해주었다.
앱을 실행하면 나오는 전설이 된 거사장면 
“영웅으로 죽기보다 악당으로 오래 살아남는 길을 택한 문익촌 선생은 다크나이트라고 생각합니다.” – 크리스찬 베일
[펌] http://ozzyz.egloos.com/4383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