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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을 계약하여 마무리 중입니다..
오늘 집보러 들렀는데 현관문의 peep hole(밖에 누군지 보는 구멍)의
높이가 아주 낮더군요. 초등학교 3학년 아이의 눈높이정도라
어른들은 허리를 굽혀서 봐야합니다.
밖에 키큰 사람이 서 있으면 얼굴도 안보이겠더군요…
아무튼 공사 수퍼바이져는 문제작 공장에서부터 피프홀 높이가 정해졌고,
아이들도 볼 수 있게 제작된거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저는 문짝을 잘못단것 같습니다.
문을 돌려서 달면, 어른들 눈에 딱 맞는 높이로 생각되거든요…
문의 디자인이 상/하/안/밖이 똑같은 거라 실수해서 단것을
변명하는게 아닌지… 솔직히 의심됩니다.제가 궁금한건 실제로 아이들을 위해 peep hole이 낮게
제작된 문들이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