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에 달린 peep hole…

  • #303450
    새집 71.***.145.198 3003

    새집을 계약하여 마무리 중입니다..
    오늘 집보러 들렀는데 현관문의 peep hole(밖에 누군지 보는 구멍)의
    높이가 아주 낮더군요. 초등학교 3학년 아이의 눈높이정도라
    어른들은 허리를 굽혀서 봐야합니다.
    밖에 키큰 사람이 서 있으면 얼굴도 안보이겠더군요…
    아무튼 공사 수퍼바이져는 문제작 공장에서부터 피프홀 높이가 정해졌고,
    아이들도 볼 수 있게 제작된거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저는 문짝을 잘못단것 같습니다.
    문을 돌려서 달면, 어른들 눈에 딱 맞는 높이로 생각되거든요…
    문의 디자인이 상/하/안/밖이 똑같은 거라 실수해서 단것을
    변명하는게 아닌지… 솔직히 의심됩니다.

    제가 궁금한건 실제로 아이들을 위해 peep hole이 낮게
    제작된 문들이 있는지요???

    • 그건모르겠지만 71.***.114.161

      제 문에 달린 걸 보니 만약 거꾸로 달면 구멍이 어른 무릎 높이 정도밖엔 안 옵니다.

    • 새집 71.***.145.198

      예… 그러고보니 문 사이즈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을거 같네요.. 아직 거꾸로 달았다고 단언하진 못하겠지만, 차라리 거꾸로 달았을때 그렇게 차이가 많이 난다면 거꾸로 다는 일은 없겠네요 ^^ 답글 감사합니다.

    • 두개 75.***.73.83

      구멍하나 더 뚫고 magnifier 하나더 달면 안되나요? 애들도 보고 어른도 볼 수 있게 재미있잖아요?

    • 지나가다 76.***.2.35

      나무문이라면 현장에서 구멍더 뚫는 건 쉬울꺼예요. Hollow Metal이라면 어렵고…
      실수해서 달았다… 만일 shop에서 모두 준비되어 온거라면 현장에서 잘못다는 건 가능성이 낮고요… 실수해서 달았다면 다시 바꿔달수도 있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