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플절망) 틀린계좌번호로 한국에 송금했습니다. ㅠㅠ

  • #303607
    왕눈이케빈 24.***.124.107 3206

    헉,
    저번주에 환차익을 노리고 처음으로 어머님께 용돈하시라고
    거금 $3000을 체이스를 통해 송금했습니다.
    혹시 몰라 적어둔 계좌번호를 깨끗하게 프린트해서
    갔는데 0자 하나를 빼먹고 보냈습니다.
    (xx-xxxx0-xxx인데 xx-xxxx-xxx) 이런식으로 보낸거죠
    계좌번호 자릿수가 틀린데도 돈은 빠져나간게 신기하네요
    환인해보니 이틀후에 수수료랑 돈은 빠져나갔구요,
    어머님은 아직도 일주일 넘게 받으시지 못하고
    은행에 가서 얘기하면 돈을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
    경험있으신분이나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간만에 효도하려다 돈만 날리게 생겼네요..ㅠㅠ

    • .. 64.***.253.109

      받는 은행에 얘기하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어머니가 가셔야 될 것 같은데, 일단 은행에 전화해서 사정 얘기하면 될 것도 같은데… 굳 럭!

    • 달바라기 72.***.80.176

      예전에 케나다에 있을 때 한국에서 부모님이 제가 어카운트를 닫은 후에 돈을 부치셨는데 며칠 뒤에 다시 원래 부모님 어카운트로 되돌아왔습니다. 이때 수수료랑 환차익은 손해봅니다(이득 볼 수도).

    • 저도 69.***.20.56

      그런 경험이 있는데 보낸 은행계좌를 확인해보세요. 돈이 다시 들어와 있거나, 아니면 본인에게 연락이 가거든요.

    • .. 208.***.201.158

      If you have a wrong account number, it takes some time to be bounced back. In most cases, you also wrote a routing number, and then there is possible no such account number. Then, it would be bounced back in several days.

    • 71.***.197.230

      은행에서 송금시 confirm번호를 줬을거에요,,
      체이스가셔서 말씀하셔야할거 같은데요,,

    • 원글 216.***.155.18

      답변 감사드립니다.
      다행히 어머님께서 송금받는 한국쪽은행에 얘기했더니, 그쪽 직원이 외환쪽부서로 알아보더니, 돈이 은행으로 왔는데 계좌번호가 없어서 돌려보내려고 하고있었다더군요. 그러더니 그냥 어머님 본인 실명, 계좌번호 확인후 입금해줬다는군요.
      정말 다행입니다. 휴~
      다행히 효도할 수 있게 되었네요..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 mat 64.***.139.2

      제가 다 마음이 놓이네요 ^^
      그런데 만약 계좌가 맞아서 다른 분에게 갔다면 찾기 어려웠을듯 하네요.
      예전에 물건 사면서 50000원 보낼걸 500000원을 부친적이 있는데, 받는 사람이 돌려 주지 않는 이상 강제하는 방법은 없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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