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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k.co.kr/v3/view.php?year=2010&no=407031
북한을 월드컵 본선에 진출시킨 김정훈 감독이 하루 14시간 강제노동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일간 더 선(현지시간)은 1일 북한은 남아공 월드컵 본선리그 조별 예선 세 경기에 모두 패한 김정훈 북한 축구대표팀 감독을 건설현장에서 강제노동 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북한이 첫경기에서 비록 브라질에게 패했지만 1대 2로 선전하자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두 번째 포르투갈 경기를 중계하기로 결정, 북한 전역에 방송됐지만 결과는 0대 7 대패로 끝났다.
이로 인해 김 국방위원장의 노여움을 산 김 감독은 귀국 후 강제노동 처벌이 내려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정일의 3남 김정운의 신뢰를 배반했다는 것이 이유다.
한편 이 신문은 북한 축구대표팀은 귀국 후 정부 고위층에게 조사를 받은데 이어 선수로부터 김 감독 비판을 강요했다고 말했다
이게 말이나 되는 일인가?
김정운의 신뢰를 배반했다는 이유로 강제노동을???
정말 어디 무서워서 축구선수나 축구감독을 하겠냐..
이게 비단 축구감독만의 문제가 아닌듯 하다
이 문제는 바로 북한 인권의 한부분을 보여주는 것일거다
최악의 인권국..
최악의 독재국가…
그곳이 바로 북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