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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나라에서 핫이슈로 되고 있는 무상급식에 대해서 남편과 서로 이야기하던 차에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제가 어느 한 분에게 이런 질문을 드렸는데요.
“현실적으로 접근했을 때다음과 같은
방법이 하나의 해결책이 되지 않을까요?초등학교에 무상급식을 전면실시하고, 대신에
부모가 소득세를 낼 때에 해당 초등학교에 다니는 자녀가 있을 경우 연간소득이 예를 들어 1000만원 이상이면
무상급식에 해당이 안되므로 그만큼 급식세를 신설하고
그에 따른 급식세금을 내면 되지 않을까요?게다가 누진세를 적용해서,
예를 들어 연소득이 1억이 이상되는 사람은
더 많은 급식세금을 내게 하구요.누진세를 적용한 급식세금을 가지고 무상급식에 혜택받는
저소득층 급식비를 사용하고요. 부족분은 정부 예산에서
나오면 될 듯 싶은데요. <- 제 질문을 좀 다시 정리했어요.
원글은 문법오류가 너무 많았거든요. 그렇지만 답변해 주신 분이
제 뜻을 알아보시고 아주 잘 답변해 주셔서 감사했어요.”그렇게 질문했는데 답변으로 좋은 아이디어가 될 수 있지만
“문제는 (조세)행정비용이 너무나 많이 든다는 데 있습니다.
자녀가 있는지의 여부, 그리고 그 사람의 소득을 일일이 파악해 급식비 관련 세금액을 계산한다는 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니까요.
그럴 바에야 아예 소득세를 더 거두면 행정비용을 훨씬 절약할 수 있겠지요.”라고 대답해 주셨어요.
과연 행정비용이 그렇게 많이 들까요?
경제학자나 혹은 수학자 관련 분들이 혹시나 계실런지 몰라서
궁금해서 이곳에 올려봅니다.계산하기 좋아하는 남편은 컴퓨터로 국세청 데이타베이스 전산화 하는 비용이
얼마 안 들텐데 라고 하구요.제 생각에는 입법화 하는 비용이 추가될 것 같은데 또 다른 히든 코스트가 있을까요?
단지 문제점은 아마도 탈세를 많이 하니 제대로 집행이 안될꺼고 현재 원천징수하는 일반 근로자에게 부담이 가고 부자들이 싫어하는 법안이 되겠다는 문제가 있겠지만 fairness 로 볼때는 더 좋은 대책이 없을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공무원들이 할 일이 이런 연구일 것 같은데, 정치계와 언론에서 대책은 없고 서로들 말싸움만 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여러분들의 고견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