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바라크 下野, 30년 독재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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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진통일 151.***.3.195 3486

    이집트 시민의 값진 승리에 찬사를 보내고 싶다.

    북괴 김정일이 돼지 일당들 이 기사 보고 오금이 저려 죽겠구나. 당분간은 지하 땅굴에 들어가 기쁨조나 쳐다 보면서 숨어 살아야겠다. 하하하

    북괴 김정일 치하에서 고통받는 북한 주민들이여 이집트를 교훈삼아라.

    굶어주고 맞아 죽고 탈북하다 총살당하고 수용소에서 짐승 같이 사느니 이집트 국민들 처럼 떨치고 일어나 개정일이 일당을 갈갈이 찢어 죽여야 할 것이다.

    그나저나 김정일이 돼지 가족은 어디 망명할 곳도 마땅치 않으니 저 독도에다 특별 동물원을 만들어 가두어 두고 전세계에서 관광 코스로 한번쯤 방문해서 썩은 옥수수 몇알 던져주게 하는것도 나쁘지는 않겠구나. 하하하

    무바라크 下野, 30년 독재 끝나… 모든 권력은 군사최고委에 넘겨
    “홍해 휴양지로 떠나”

    국민들의 퇴진 압박을 받아온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이 11일 오후 6시(한국시각 12일 오전 1시) 하야하겠다고 밝혔다.

    무바라크 대통령은 이날 오마르 술레이만 부통령이 대독한 하야 성명에서 “나는 오늘 대통령직에서 물러나며, 모든 권력은 이집트 군사최고위원회에 이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술레이만 부통령은 지난달 무바라크 대통령이 임명한 측근 인사다.

    이로써 30년간 이집트를 통치해온 무바라크 대통령은 지난달 1월 25일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한 반정부 시위가 시작된 이후 18일 만에 권좌에서 물러났다. 무바라크 대통령은 1981년 안와르 사다트 대통령이 암살되자 부통령으로서 권력을 승계해 정확히 30년간 이집트를 통치했다.

    전날 국영TV 연설을 통해 시위대와 군부 인사들의 하야 요구를 거부한 무바라크 대통령은 거부 발표로 분노한 시위대의 시위가 이집트 전역으로 확대되고, 대통령궁까지 포위하자 하루 만에 입장을 바꿔 중대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중동 역사상 가장 거대하고 가장 위대했던 시민 혁명이 성공했다. 30년 철권통치를 펼쳐온 독재자는 국민의 뜻을 더 이상 거스를 수 없었다. 11일 저녁 6시(현지시각) 국영방송을 통해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의 하야 성명이 발표되자, 그동안 시위의 메카였던 카이로 타흐리르 광장은 폭발했다. 시민들은 환호하고, 눈물 흘리고, 기도했다. 이 순간을 위해 18일 동안 노숙하며 시위를 벌인 것이었다. /로이터 뉴시스

    이에 앞서 이집트 국영TV는 “무바라크 대통령은 11일 가족과 함께 헬리콥터를 이용해 카이로의 대통령궁을 떠나 홍해 휴양도시 샤름 알셰이크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여기에는 군부 실세 중의 한 명인 사미 하페즈 에난 육군 참모총장이 동행했다.

    무바라크 대통령에게 권력 이양과 민주화를 촉구해온 버락 오바마 미국 행정부도 즉각 반응을 나타냈다. 오바마 행정부의 한 관계자는 “무바라크 대통령이 카이로를 떠난 것은 긍정적인 첫 조치”라고 말했다

    • 지나가다 149.***.7.28

      무바라크를 보며 우리 역사 4.19를 다시 되돌아 보는게 먼저 인것 같습니다.

      똑같이 수백명 희생하면서 이승만을 하야시켰었지만,

      왜 1년만에 군사 쿠데타를 허용해서 32년간 철권군사정권시대를 불러왔었는지 반성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qqq 99.***.95.196

      미국입장에선 일단 군부로 넘어간게 이슬람원리주의자달한테 넘어간거보다 다행이라 생각하겠군요.
      이란의 전철보다는 터키의 전철을 밟아가려나. 사실 국민들 입장에서는 나아진게 하나도 없는데…또다른 독재권력이 어부지리.

    • 쥐약 67.***.159.14

      넌 여기서 북한이 연상되냐?
      난 군사 독제가 연상된다.
      민주화를 위해 목숨바쳐 싸운 그 분들이 떠오른다고 이 병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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