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무료 건강검진을 한대서 갔더니 This topic has [2]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5 years ago by 주린네. Now Editing “무료 건강검진을 한대서 갔더니”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어젠 간만에 낚실 드리운 보람이 있었다. 머저리브라더스클럽 핵심멤버가 세 마리씩이나 물었으니 운이 좋은 날였지. 그 세 마리가 아파 디지겠는지 입술에 걸린 낚시바늘을 빼려 주딩이를 탈탈 털길 나더러 정신병자랴. 세상은 숨긴다고 숨겨지는 세상은 지난 지 한참 됐지. 봄 어떻게 그리 귀신같이 신상털길 해 내는지. 한편으론 무서운 세상이 된 거지. 걸 안 난 한 번도 내가 안 정신병자라고 씨부린 적이 없었던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안 정신병자라며 정신병잔 걸 숨겼어봐. 정신병잔 게 딱 걸려 개쪽이란 쪽은 다 당했을 거 아냐. 그래, 맞다. 네가 신상털기한대로 난 정신병자다. 정신병확진증명서 도 가지고 있다. 근데 세 마리들아. 내가 안 정신병자면 여기서 너희 세 마리랑 놀겠냐? 정신병자니까 당연히 너희랑 놀지. 끼리끼리 유유상종. 옥퀘이? . . . . . 음......얘, 넌 왜 맨날 북한을 두곤 뭔 근걸 들어 공산주의니 사회주의니 그래? 왜 생나랄 잡어? 난, 요리조리 아무리 돌려가며 읽어봐도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민주주의 국간데 말야. 앞으론 어거지 좀 쓰지 말어 민주주의 국가한테. 무튼, 민주주의,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시민권자들에게 배부르고 등따수라고 국수공장이니 빵공장이닐 짓고 의료봉사도 하며 이곳에서 번 돈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에 다 꼬라박는다는 히포크라테스와 피를 나눈 형제인 거시기 의료원장. 그리고 옆에서 거든다는 거시기 치과장 거시기 한의원장 거시기 정신과장이 떼로 모여 거시기에 위치한 거시기 교회에서 무료 건강검진, 의료봉살 한다기에 내가 또 누구여. 무료라잖아. 뛰어갔지. . . . . . 자고만 있어도 지나치게 큰데 일어나면 어떻겠어. 그런데 거로만 또 피가 쏠려. 그럼 또 어떻겠어. 하도 무거워 걸을 수가 없어 글리 쏠린 피 좀 덜어내 숨 좀 죽일까 싶어 가 피 좀 뽑아 볼려고 왔댔더니 그럼 뽑자기에 뽑으슈. 몸쪼가릴 맡겼더니 쓰바, 남 몸이라고 함부로 피같은 피를 한 바께쓰는 뽑네벼. 얼마나 오래 뽑는지 핏줄이 피고파 허기져 보기는 또 첨였어. 언제나 피 검살 할 때면 불안불안햐 환장하겠어. 젤 앞서는 불안은, 해서 질문은 에이즈 유무도 판독이 되나요? 된다니 내가 안 불안 하겠냐고. 젊어 뻘짓을 많이하면 이리 늙어서 맘 고생을 많이 하게 되더라고. . . . . . 의사 선생님 왈씀 하시길 "갑상선 여물 삼킬 때 걸리작거리지 않겠고요, 심장이 발작할 정도는 아니고요, 선지 호스 깨끗하고요, 쓸개 아직 안 빠졌고요, 간댕이 아직 안 붰고요, 허파엔 바람 안 들었고요, 콩팥을 봐선 눌 때 변기 깨질라 신경 좀 쓰셔얄 것 같고요, 혈압은 대갈박에 스팀 들어올 정도는 아니고요, 순대, 양지, 곱창, 아롱사태도 정상이고요, 등심 안심도 좋고요. 이정돔 대강 앞으로 50년은 쌩쌩 돌려도 거뜬하겠어요." 란 왈씀. 차암 저분은 봄 볼 수록 허준도 울고 갈 명읜 명의셔. 아니 존경할 수 없는 명의셔. . . . . 세상은 미쳐 꺼꿀로 돌아가는데 만원여얄 정신과장 자리는 어찌 저리 텅텅 비었을까? 안 미친 줄 알고 다들 정신괄 걸렀다는 소린데 그러니 다들 미쳤지. 그냥 지나치려는데 정신병자가 그냥 지나치면 양심이 없는 놈이겠어서기도 하고 중요한 건 내가 무슨 정신병잔 진 정확히 알고나 정신병자를 해도 해야 제대로 된 정신병잘 거 같아 의사앞에 앉았더니 대가리에 뭘 씌우더니 5초 정도 이잉 소리가나자 끄더니 비장미 넘치는 굳은 표정으로 보호자분 안 왔냐고. 혼자라고. 그럼 그냥 말씀 드리겠다고. 그러라고. 아무래도 심각한 정신병을 앓고 계신 것 같다고. 나도 정신병잔 건 알겠는데 뭔 정신병자냤더니 마조히즘에 사디즘에 네크로필리아에 스펌이즘까지 정신병 말기랄 수 있는, 바꿔말하면 정신병 종합세트에 걸렸으니 전자발찌 채워 가둬놓고 치료와 보호관찰이 필요하다나 시급하다나 어쩐다나. 갑자기 침이 바짝바짝 타길래 혀로 입술을 한 번 훔치곤 게 뭔데? 쉽게 설명해 봐. "게 뭐냐면요. . . . . . 마조히즘 . 이성으로부터 정신적 또는 육체적 학대를 받고 성적인 쾌감을 얻는 심리적 상태. 사디즘 . 성적 대상에게 고통을 줌으로써 성적 쾌감을 얻는 이상 성행위. 네크로필리아 . 죽은 시체를 보고 성욕을 느끼는 성도착증의 한 증상. 스펌이즘 . 오줌 받는 병을 보고도 요구르트나 요거트를 상상하는 증상 이거든요? 언제 가둬줄까요?" 이런 씁새, 이놈이놈이놈 이거 또라이 아냐? 이러니 색휘 앞에 한 명도 안 붙지. 니미뽕이다이 씨. 오른 팔뚝을 힘차게 왼손으로 까며 북감자를 주고 나와선 돌팔이겠지. 저랑나랑 첨만났는데 제까짓게 날 알면 얼마나 안다고 헷소리야. 그랬는데 그게 아니더라고. 기분이 자꾸만 드러워져. 왜 드릅냠, 진짜 내가 저 정신병에 확실히 걸린 게 요즘들어 확신이 서서야. 있잖아 너희 머저리브라더스멤버들이 마악 악플달고 날 학대 하잖아? 그럼 마악 흥분되면서 쾌감이 느껴져. 그 의사말이 옳더라고. 나 정신병자. 그래서 부탁인데 얘드라. 나 좀 많이많이 좀 학대 좀 해 주라. 너희들도 사디즘 에 된통 걸려서 성적 대상에게 고통을 줌으로써 성적 쾌감을 얻는 이상 성행위를 하는 애들이잖아. 그러니까 내게 악플로 고통 좀 많이 주면서 학대해 줘 이? 게 다 누이좋고 매부좋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마당쓸고 돈줍고 꿩먹고 알먹고 님도 보고 뽕도따며 윈윈 하자는 거지. 특히 너. 머저리 중의 상머저리들의 공통점이 뭔 줄 아니? 나 이런 거 싫어하는데......깔고 남은 하나까지 싹싹 긁어 제 주딩이에 털어 넣는 놈. 나도 한국사람이지만......깔고 한국사람 욕하는 놈. 나는 원래 댓글을 안 달지만......깔고 댓글 다는 놈. 들이거든. 근데 너 어제 상머저리 반열에 올랐더라. 앞으론 그냥 달어 그냥 달면서 날 학대 해 줘. 왜 저런 말을 앞에 스을쩍 깔고 댓글을 달면 네 품위가 퍽 올라가냐? 사디즘 말기인 얘, 앞으론 싼티작렬하게 앞에 보호막이랍시고 이상한 거 깔지말고 그냥 바로 날 학대하는 걸로. 옥퀘이? 근데 얘드라. 내 정신병종합세트 봤지? 정신병 치곤 차암 고급지지 않냐?~~~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