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놈들

  • #310523
    참다못해 96.***.108.198 2498

    저번에 한번 올린적이 있습니다.
    저번주 토요일날 놈들이 모여서 밖에서 놀더군요
    (집가까이 누군가오면 불이 자동으로 들어오는것 설치되어있슴)
    불이 들어오길래 밖을 보니 두놈이서 걸어 들어오고 있어
    문을 열고 밖을 나가니 기겁을 하고 도망쳤습니다.
    뒤이어 망을보며 숨어있던 놈들도 따라 몇놈이서 도망가더군요.
    물론 따라가면 잡을수있으나 괜히 일이커질까봐 놔 두었는데
    나중에
    누군가가 벨을누르지않고 문을 막 두드리고 도망을 갔습니다.
    느낌상 우리집과 아시안 몇집을 그렇게 하는것 같은데…
    한번 혼을 내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매주 금요일이나 토요일날 이놈들이 모여 노는것 같은데
    그때  캠코드를 설치 해볼려고 합니다.
    만약 카메라에 찍히면
    경찰에 바로 housebreaking 으로 바로 신고 하는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그네들 부모를 찾아가서 얘기하는것이 좋을까요..
    좋은 아이디어를 얻고싶습니다.
    찾아가면 싸가지없는 백인놈들 분명 애들일로 뭘그러냐고 비꼬듯
    행동할께 뻔할것 같고….
    경찰을 부르려니 나도 애들키우는데 너무한것 같기도하고
    그리고 경찰이 애들장난으로 치부하면 그것도 더 우스운꼴이 될것같고…
    좋은 아이디어 구합니다.

    • 참다못해 96.***.108.198

      처음글을 보신분은 무슨말인지 모를수도 있겠네요.
      벨을 누르고 도망가버리는 놈들 얘기입니다.

    • 음… 98.***.227.197

      대문에 이렇게 써서 붙이면 어떨까요; A serious patient in the house. Please no more play.

    • 참다못해 96.***.108.198

      중국할머니집에 벌건대낮에 벨을 누르고 도망가는것을
      잔디 깍다가 보고 하지말라고…소리친적이 있는데
      미국에서는 이런것 보고도 그냥 가만있어야하나요?
      건너편에 백인놈들도 보고있었는데 아무반응이 없더군요.
      어른이 애들 잘못행동하는것 보고 아무말안하는
      것을 보니 화가 치밉니다.
      나도 한국적 사고방식을 좀 고쳐야 하는데
      보고도 못본척 하면서 살기엔 스트레스가 좀…

      위의 음님 말씀대로 꼬리 내리고
      저 글귀나 써 붙여야 겠네요…

    • Quality 67.***.159.14

      저도 한 7~8 년전에 집 월새살때 당했던기억이 있습니다.
      미국사람들은 dong-dong ditch 혹은 door ditch 라고 합니다.
      먼저 부모에게 증거 자료 내밀고 재발 방지 약속을 받으셔야 합니다.
      여기서 잘 되면 좋은데 이야기 좀 해보다가 부모가 이야기 상대가 안된다고 생각하면
      나이스하게 즉각 알았다고 하고 경찰서에 이야기하세요.
      그리고 사건 기록 일지도 쓰시면 경찰이랑 이야기할때 편합니다.

    • 간단 24.***.255.53

      간단합니다. 특히나 어두울때는요.
      카메라를 준비하셨다가 번쩍 터뜨려 주시면 됩니다.. 애들 얼굴이 나와 있으면 더 좋고 안나와도 상관없습니다. 목적은 번쩍거리는데 있기 때문입니다. 가능하면 많이 번쩍번쩍 거리면 더좋죠.
      그러면 애들은 자기가 찍힌줄 알고 생각을 하고 있고 도망칠때 소리한번 질러주면 됩니다.

      나는 니 얼굴가지고 있다 다음에 오면 바로 경찰줄거다
      그러면 99%는 그집에는 더러워서 잘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