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놈들

  • #310484
    참다못해 96.***.108.198 2451

    새로 이사간동네에
    백인 애들이 중학생부터 초등생까지 몇명이 몰려다니며
    밤늦게 집에 벨을 울리고 도망가버리곤 합니다.
    처음엔 대수롭지않게 지나갔는데
    회를 거듭하니까 슬슬 열받기 시작하고
    그중 어느놈이 그랬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찾아갈수도 없고
    뾰족한 묘책이 없을까요??

    • Mohegan 20.***.64.141

      그 정도면 애교.. 우리집은 우체통이 수난을 겪는데(특히 고등학교 졸업때) 20년 동안 서너개 바꿨네요. 우리집만 그런게 아니라서 그냥 놔두었더니 요즘은 그러질 않습니다.

    • tv 24.***.6.95

      초인종 배터리를 빼 놓으시면, 애들이 몇번 해보고 재미없어서 안 합니다.
      어릴 적 그런 장난 안 쳐본 사람이 몇 될까요?

      더 강력한 방법은 집 문 앞에 CCTV 카메라 달기… 그런데 그럴 가치가 있을지???

      참고로 이베이같은 곳에서 fake cctv camera 5불 정도에 팝니다. 똑같이 생겼고, 카메라도 움직이고, 불도 깜빡거리죠.

      그러나, 애들은 재미 떨어지면 안 합니다. 배터리 빼기가 최고인듯…

    • 도망` 75.***.78.99

      단순 장난이면 완전히 무시하셔도 됩니다.
      그런데, 무슨 한국 아파트도 아니고
      왜 그집에서 초인종 누르고 도망가기를 하는지요?
      가끔 미국애들이 동네에서 불만이 있거나 하는집에 특별히
      ‘헤꼬지’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화장실 휴지를 던져놓거나 뭐 그런정도로 경고를 하는거지요

      동네 다른집들까지 다 그렇게 장난하는거라면
      무시하셔도 무방하지만
      유독히 님 집에만 그런일이 있다면
      왜 그런지 원인을 찾아보셔야 할지도 모릅니다.

    • 카메라 207.***.167.226

      이거 제미있겠는걸요…
      http://www.thinkingcamera.com

    • r8 24.***.38.73

      그런 문제를 대수롭지않게 여기나요?
      전 좀 심각하게 생각하는데요.
      경찰에 연락해도 밤에 항상 대기하고 지켜줄리가 없습니다. 바빠서.
      님께서 직접 지키고 있다가 잡아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