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사타구니에서 배꼽부분근처까지의 이상한 통증

  • #3370593
    99 174.***.129.199 3065

    전에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오늘 아까 뭔가 갑자기 아래 그림의 저 빨간색 표시한 부분이 불편해서 손가락들로 주욱 훑어올라가다보니까
    빨간선 부분으로 피부밑에 선이(혈관인지 신경인지 림프관인지 뭔지) 돌기된게 만져지면서 통증이 느껴집니다. 배에 근육이 별로 있지도 않고 피하바로 아래에서 뭔가가 빨간선처럼 만져져요. 이런적이 없었고 이번주에 무슨 운동한적도 없거든요. 그래서 왼쪽도 만져보니 왼쪽은 전혀 그런게 느껴지지 않고요.
    혹시 이런거 경험해보신적 있나요? 왜 이 혈관인지 뭔지가 돌기됨이 느껴지고 아픔이 느껴지는지 전혀 이유를 모르겠네요. 혹시 아시는분 있나요?

    https://i.ibb.co/RbyvGMF/Screen-Shot-2019-08-18-at-11-21-59-PM.png

    전에 한번은 엄청 배쪽이 스트레스받고 긴장상태가 오래 지속된 적이 있는데 배꼽 근방 위쪽으로 손가락으로 눌러보니까 아픔이 느껴지면서 엄청 뭔가 돌기된게 느껴지게 맥박이 상당히 빨리 뛰던게 느껴진적이 있는데…그게 무슨 대동맥인가 뭔가가 그쪽으로 지나간다는 글을 얼핏 읽은적이 있어요.

    • 지나가다 73.***.221.110

      저도 머리쪽 목쪽 맥박 빨리 뛰고 소리도 나고해서 20년전부터 쭈욱 의사들 한테 호소해도 다 신경성 스트레스로 몰고… 의사들은 그냥 검사결과로만 병이다/아니다를 판단하시는거죠? 불편하다 이상하다 하면 전부 정신 신경성이고요.. ㅡ.ㅡ 얼마나 이상하면 돈들여 의사 보겠습니까?? 이 부분 참 답답해요

      • 99 174.***.129.199

        머리쪽 어디가 아프세요?

        난 머리쪽은…스트레스받고 화가 엄청 날경우에 화가 스스로 통제도 안되면 귀바로 뒤에 좀 아래쪽이 엄청 아파옵니다. 그게 지속되면 구안와사(입이 비뚤어지는거)까지도 간다고 그러더군요. 직접 부부간의 화로 구안와사를 겪은 분이 저한테 그런 이야기도 해주시더군요. 그런데 살다보면 그런 통제불가능한 화가 날때가 있더군요. 화날때 그냥 두면 더 위험해질수도 있어요. 그게 심해지면 풍으로 떨어지는거구요. 그런사람들 주변에 좀 있을수도 있어요. 여자가 바람피워서 어쩌지도 못하고 풍으로 떨어져서 반신불수 된남자…

        대동맥의 경우는 저러다 터질수도 있다더군요.

    • M 74.***.135.210

      Hernia

    • Possibly 68.***.140.10

      diverticulitis? Visit GI doctor and do colonoscopy asap. Can be a common inflammatory polyp. The worst case could be a tumor

    • 상로무 174.***.10.233

      의외로 gas 문제일 때가 많아요.

    • ㄻㅊㅅ 96.***.20.145

      이사람이 이런 사이트에서 댓글 놀이 하지 말고 빨리 병원에 가봐.

    • z 173.***.31.52

      sex 한지 오래되셧나요

      • 99 174.***.129.199

        왜요? 섹스하고도 상관있나요?

    • 브래2000 155.***.168.237

      빨간약 바르시오

    • 메딕 64.***.0.2

      나팔관에 염증이 생겼을 겁니다.

      • 99 174.***.129.199

        저 위 그림이 남자사진인데요.

    • richard 96.***.176.128

      제 경우는 돌기 같은것이 느껴지거나 하진 않았고요. 신장 결석이 었습니다. 소변으로 적혈구 검사하면 바로 나오고요 아니면 캣스캔하셔야할듯.

    • 73.***.216.166

      엌 맹장염일 수도 있는 위치인데요. 전에 궁금해서 맹장염 초기증상 찾아보니 저렇게 배꼽옆이랑 사타구니를 잇는 부위가 서서히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 99 174.***.129.199

      저도 대장 아나토미를 찾아보다보니 위치가 콜론쪽…
      맹장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지금 바로 들었네요.
      오늘도 살살 팽팽한느낌 들면서 약간의 페인이 사라지지는 않고 있는거보면…
      병원 예약을 해야겠네요 내일.

      헤르니아는 아닐거 같고요.

    • brad 66.***.61.250

      요로결석 아니면,
      맹장염.

      당장 할 수 있는 일은,
      일단 굶으세요.

      현대 병의 70%는,
      너무 먹거나, 이상한 것을 먹어
      생기는 병임.

    • tracer 70.***.120.6

      대상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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