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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918:51:17 #3821808Nogh 140.***.73.220 1788
나이 곧 오십이구요
살만큼 살았다고 생각되는데 모든갓이 귀찮은 증상은 뭘까요?
돈도 벌고 애 밥도 해 먹이고 운동도 하고 할것은 다 하는데사람만나서 인사도 귀찮고 말을 하더래도 다른 생각을 하면서 건성으로 받아 들입니다. 제 앞에 있는 사람이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도 그냥 귀찮아요.
그냥 월급이나 나와서 집세내고 유틸리티 내고 그냥 안전하게 그날 하루 흘러가면 되지 이런생각
우울증인가….
아니면 쉬지를 못해서 그런가요.
정말 오랜 새월 아둥바둥 거리고 방어만 하면서 살아 왔는데이런 자기 연민도 다 필요 없어 보이고
사는데 하나도 도움이 안되는게 자기 연민이랑 자기 잘난맛 이더라구요
그냥 써봤습니다. 저같은 사람 있는가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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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그래요.. 매사에 감흥없어지고 …. 다르게말하면 무탈하게 하루가 돌아감에 감사해요. 번아웃같아요 ㅋㅋ 시간지나면 괜찮아질거라생각해요.! 화이팅 열심히 잘 살아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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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런뎅 ㅠㅠ 다 지겹고 재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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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넘고 옛날에 새로운 것을 배우고 열정적이던 모습이 사라져, 그 모습에 더 우울합니다.
다들 그렇군요. -
한번도 들어본적 없냐? 갱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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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초기증상일지도모릅니다 비타민C 꾸준히 섭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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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다 나아 보이던 미국으로 어렵게 이민왔고 열심히 자리잡아 애 공부까지 마쳤습니다. 이후에 부자는 아니지만 나름 안정된 생활 속에서도 먼가 채워지지 않는 부분이 있더군요. 그 때부터 내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고민을 해 왔고 한참이 지나서야 어느 정도 방향을 찾았습니다. 이젠 그 목적이 자연스럽게 내 삶을 이끄는 것 같아요. 그 것이 대단한 의욕을 불러 오거나 먼가 큰 일을 벌이게 하는 건 아니지만 내 맘속의 허무함은 많이 사라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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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호르몬 저하 전형적인 증상임. 한국가서 네비도 맞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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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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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그러실 수 있다고 봅니다.
여지껏 열심히 살아오신 모습이시고 보기 좋습니다.
어쩌면 지쳐가려는 모습인지도 모르겠습니다.한가지 조언을 드린다면
앞으로의 일상에 내가 보람을 느낄수 있는 일이 있을까
과연 있다면 어떤일이 있을까 찾아보시기를 권합니다.그다지 힘들이지 않고도
우리 주위에는 내가 보람을 느낄수 있는 일이 많이 산재해 있습니다.그 보람을 통해서 사소한 기쁨을 누리고 즐겨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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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덜이 배가 불러서 그래
월마트 가서 15 달러 받고 일해봐라
정신이 바짝 들거다 -
그냥 정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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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71년생인데 저도 그랬네요
일좀 덜하시고 여행 다니세요
새로운 즐거움으로 극복합시다.남성호르몬이 젤 좋지만 부작용이 있을지도.
살빼고 운동하고 긴주말 (금토일) 보내고 그러니 좀 나아졌다고 할까요? -
반드시 열심히 살아야한다는 건 없더라고요. 쉬시고 싶을 땐 푹 쉬시는 것도 좋고요. 그래도 이제 여러모로 안정되신 거 같은데 시간을 가지시고 앞으로는 어떻게 사실지 무엇을 우선순위에 놓으실지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법륜스님 등등 이런 주제로 여려 유튜브 영상들도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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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살아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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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나 늦둥이 하나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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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가져오는 권태감.
여유가 없으면 다른 형태로 옴 -
나이 오십된 사람들은 다 그래요.
말을 안할뿐이죠.
그냥 즐거운것도 없고, 슬픈것도 없어요.
즉, 삶에 꽤나 고인물이 돼서 그런것임.
취미를 가져보라는데, 취미가 없던 사람이 취미가 가져지지도 않고.
그냥 그렇게 사는 것임.
참 따분한 인생임.—————————-
나이 곧 오십이구요
살만큼 살았다고 생각되는데 모든갓이 귀찮은 증상은 뭘까요?
돈도 벌고 애 밥도 해 먹이고 운동도 하고 할것은 다 하는데
사람만나서 인사도 귀찮고 말을 하더래도 다른 생각을 하면서 건성으로 받아 들입니다. 제 앞에 있는 사람이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도 그냥 귀찮아요.
그냥 월급이나 나와서 집세내고 유틸리티 내고 그냥 안전하게 그날 하루 흘러가면 되지 이런생각
우울증인가….
아니면 쉬지를 못해서 그런가요.
정말 오랜 새월 아둥바둥 거리고 방어만 하면서 살아 왔는데
이런 자기 연민도 다 필요 없어 보이고
사는데 하나도 도움이 안되는게 자기 연민이랑 자기 잘난맛 이더라구요
그냥 써봤습니다. 저같은 사람 있는가 해서 -
나이 50에 너무 당연한 증상.
뭔가 새로운 게 없어서 그렇죠. 이게 왜 이상하죠? 당연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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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새로운 걸 봐도, 이전 패턴을 쉽게 발견해서,
“아… 이것도 결국엔 이러이러한거 변형판이구나…” 이래서 하루이틀 못넘기고 지겨워짐.
걍 남는시간에 월마트, 맥도날드 가서 일하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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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 같아요.
의사가 그러던데 제일 손쉬운 치료법이
일어나서 햇빛 쬐면서 요거트 퍼먹는거라 하더라구요. 저도 해봤는데 효과 있는듯. 햇빛보기 -
자연에서 운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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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비슷하군요
어렸을대 열정이라도 있고 기회라는게 있는데
세상물정 알건 다 알고
나이고 있고
체력도 예전만 못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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