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걸포기하려니아까워서

  • #496855
    david 24.***.220.22 3687

    지금몸이 너무아파서 그냥나가려고 5월30이비행기표를 알아보고있습니다.
    7년을 기다려왔고 한두달이면 영주권을 받을것같은데(p/d date로 볼때) 그때까지 기다릴자신이 없고 제가 이런일을 미리 예상치못하여 여행허가서도 미리 받아놓지 못했습니다.
    지금신청하면 2달정도 기다려야하고 그때면 영주권이 먼저 나올것 같고 나는 그때쯤이면
    죽어있을것 같고 그래서
    일단은 그냥나가야 하는데 다시 들어올길이 없을까요?
    여기서 일단신청하고 나서 나오면 한국으로 우편으로 받는 방법은 없을까요

    안타까운마음에 울면서 글을 올립니다.

    • 미시갠더 198.***.159.19

      어떻게 아프신지, 아픈것과 한국에 가는것이 무슨 관련이 있으신지 모르겠으나,
      많이 아프시다면, 비행기타고 열몇시간씩 가는 것도 문제고,
      즉시 가까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것이 순서가 아닌가 의견드려 봅니다.

    • 70.***.61.175

      그럼 그냥 조용히 나가시고 누가 우편을 받아줘서 한국으로 보내주면 어떨까요?

      나중에 들어올때 물으면 죽을뻔해서 (병원기록표 보여주고) 나갔다가 영주권 나와서 들어왔다고…

    • 지나다 74.***.51.99

      h 비자가 말료되고 AP 신청하지 않은 상태에서 미국을 떠나시면 영주권 진행이 말료됩니다. 뭐라 말씀 드릴 수는 없지만 병원 진단서 같은거 가지고 로컬 인포패스가서서 급행 AP를 함 신청해보시지요.

    • david 24.***.220.22

      댓글 감사합니다.
      아침에 글쓰고 들어와보니 도움의견들 감사합니다.
      저는 h비자는 잘 모르고 관광으로 왔다가 신분변경하여 비숙련공으로485접수하여 기다리고
      있으며 이곳에서 병원진찰비가 워낙 비싸서 예를들면 mri에 5000불정도 비용이들고
      맹장수술이 3만불가까이가니 함부로 병원을 방문할수 없고 그래서 일단 아틀란타한인병원으로
      가볼까 생각중입니다(이곳에서 6시간소요)
      어떻게해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한국에는 의료비가 싼데 이곳은 정말 감당이 안됩니다.

    • 애틀란타 사람 72.***.142.18

      애틀란타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에요
      MRI 어디부분을 찍으시는지 모르겠지만 전 복부만 찍는데 $750 줬어요
      머리부분은 $500 정도구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수술도 했었는데.. Income 이 없으면 discount도 해주고
      다달이 payment 도 할 수 있어요.. 비싸긴 하지만 무조건 다 내야 한다.. 뭐 이런건 아니니까.. 여러길을 찾아보시면 좋을듯 하네요..
      괜찮으시다면 먼저 한인 병원 방문 하시구요.. 그 다음에 한국을 가셔도 나쁘지 않을것 같은데요… 이제까지 기다린게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 하숙생 14.***.9.129

      여행허가서를 작성하고 우체국가서 certified mail로 직접 부치는데는 하루도 걸리지 않습니다. 부치신 후 출국하신 다음에 여행허가서가 님이 지정하신 미국내 주소로 배달이 되면 (접수에서 승인까지 3달정도 예상하셔야 할듯) 그것을 누군가 받아서 한국에 계신 님께 보내면 그것을 가지고 입국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상은 제 경험을 말씀 드렸습니다.

    • david 24.***.220.22

      여러분들의 관심 감사하고 많이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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