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박수를.

  • #104716
    sd.seoul 137.***.18.122 2095

    멘붕의 시간에서 깨어나고 있는 중입니다.

    아쉬운 결과이지만,

    선거는 개개인이 어떠한 생각을 하며 살아가느냐에 대한 
    자기 정체성 확인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48 % 의 님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대단한 초식들이었습니다. 밑바닥에서 시작하여 이만큼 올라왔군요. 

    또한 다른 생각을 가진 52 % 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엄청난 방어진지 구축 내공이었습니다.
    • 지나가다가 99.***.1.190

      안철수씨가 약 2-3백만 표를 깍아서 새누리쪽으로 넘긴 것과, 최종 결과에서 1백만표정도의 차이가 난 것을 보면, 얼마나 안철수씨의 무모한 노력이 엄청난 다른 결과와 함께 역사까지 바꿔버렸네요.
      정치는 정치꾼들이 해야 하는데 맹랑한 분이 끼어들어 물만흐리고 미국으로 와버렸네요. 허허 참.

      • …. 134.***.42.13

        안철수씨가 표를 얼마나 깎아먹었는지는 모르지만, 깎아먹은 만큼 가져온 것도 있지 않겠습니까?

    • solo 174.***.22.254

      너무 긍정적으로 살아왔었나?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에 아직도 가슴 컨트롤이 안됩니다. 일주일전부터 이긴다고 이기면 내가 한턱 쏜다고 그랬었는데 다들 심란하여 취소하고 한국에 있는 친구들 위로하는데 왜 이리 허탈한지….

      저도 5년뒤면 소위 50대 점어드는데 단순무식(?)은 안되어야지 다짐합니다. 조직적 댓글알바를 민주당이 했읍니까? 어떤 분은 박근혜씨가 논리적으로 토론도 잘했다고 우깁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부터 배워온 단어의 뜻이 요즈음 조중동,새누리당때문에 저도 가끔은 헸갈린답니다.

      제가 청춘시절에 김대중씨의 정권교체를 보면서 가졌던 사람과 내 나라에 대한 믿음을 오늘날의 2030대도 느껐으면 했었는데…. 부디 한 번 더 긴 호흡으로 이 아픔 이겨 내시기를….

      나꼼수와 MBC를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대통령, 국회, 언론 이 모두가 한 편이 되어버린 대한민국 정말 두렵습니다. 일본처럼 한국도 이제 죽어가는 식물사회로 들어가는 것 같아….

      52%의 승자분들께 부탁드립니다. 박근혜당선자가 약속했던 공약들을 잊지않도록 계속 관심을…
      박근혜대통령당선을 축하드리며 제 기대이상의 지도자이기를 바랍니다.

    • ㅁㅊㅇ 68.***.23.235

      타임지에 박근혜 사진이 날때 부터 이미 결과는 결정된 거야….

      그리고 48%가 뭐가 중요한데…너네 48%가 따로 떨어져 나가서 새로운 나라를 세워서 대통령 선거를 해봐라…문제아가 대통령이 될수가 있나…문제아는 절대로 대통령이 되지를 않어…

      왜그런지 알어…너희들은 똑같이 편가르기에 열중할 거니까..

      용인파…종북파…친노파…비노파…그리고 ….철수파…

      그나마…박근혜가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선택한 52% 덕분에 그나마 나머지 48%가 뭉칠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하게 생각해라.. …이 ㅁㅊㅇ

    • NetBeans 119.***.138.167

      투표율…
      투표율…
      선거후
      이것만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