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게지 회사 선택시…

  • #311923
    감자 99.***.67.10 5297

    안녕하세요.
    290K 가량의 집 구매를 하려고 합니다.
    홈 빌더가 새로 지을 집이구요. 자기네 부속 모기지 회사를 이용시에는 $4,000 까지 클로징시 드는 비용을 면제해 준답니다.
    APR 은 30년 5%이구요.
    홈빌더에게 직접 사는거라 리얼터나 브로커는 없습니다.

    뱅크레이트에서 검색해 보니 APR이 4.557-4.90% 까가 나오더군요.
    이럴 경우 클로징 비용을 면제받고 홈빌더 소속 모기지 회사로 하는게 좋을지 이자율을 낮은 곳을 찾아 따로 하는게 좋을지요?

    이자율을 낮게 주는 쪽이 좋다면 뱅크레이트나 랜딩트리에서 이자율 낮고 유저 리뷰가 좋은 회사를 찾아서 컨택하면 되는 건가요? 아니면 어떤식으로 검색하나요?

    그리고 APR과 Rate가 약간의 % 차이가 있던데 왜 그런건가요?
    (보통 Rate 가 APR 보다 아주 약간 수치가 낮더라구요.)

    그런데 클로징 비용이 실제로 $4,000까지 나오나요?
    마지막으로 모기지를 받을시 fee가 있다던데 이건 한번에 끝나는 건가요?

    주위에 도움받을데도 없고 처음이라 모르는게 너무 많네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경험자 75.***.244.109

      일단, apr 5%가 아니라 rate가 5%일 것 같네요. apr는 딱 떨어지게 나오지 않던데요..
      저는 웰스파고에서 한번, 인터넷으로 한번, 모두 2번의 론을 받아보았는데, 인터넷이 이자율이 더 좋고 진행은 훨씬 빨랐습니다.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4000불 면제에 오리지네이션 피가 얼마인지를 알아보세요. 제가 한달전에 받았는데 오리지네이션 피가 1000불이내라면, 인터넷보다는 나쁘고 지역뱅크보다는 못한 겁니다. 일단은 인터넷으로도 알아보세요. 제가 추천할만한 사이트로는 amerisave.com과 first internet bank of indiana가 아주 좋았습니다. 간단한 검색만으로 비용을 정확히 비교할 수가 있었습니다.
      비교시 세틀먼트 피, lender’s title insurance같은 것은 에스크로 컴퍼니에서 부과하는 것이니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origination fee, flood, credit, appraisal, credit같은 것이 비교대상입니다.
      제가 볼때, 5.0% 이율로 인터넷 렌더를 이용하면 오리지네이션 피없이 크레딧만 5000불 정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크레딧이 740이상이라는 가정하에서요.

      • 감자 99.***.67.10

        답변 감사드립니다.
        크레딧을 5000불 받는다는 것은 5000불을 그냥 준다는 건가요? 그렇다면 다른 업체를 한번 알아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오리지네이션 피는 어떤거고 액수가 얼마정도 되죠? 뱅크레이트닷컴에 보면 fee라고 되어있던데 그건가요? 0불도 있고 1000불이 넘어가는 곳도 있더군요. 저도 물론 인터넷 검색을 해 보겠습니다만 간단하게나마 알려주실 수 있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클로징 코스트가 정확히 어떤걸 말하는지 아직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클로징 피라고 정확히 명명된 것이 있는지 아니면 에스크로 피니 오리지네이션 피니 이런저런 것들을 모두 합쳐서 그렇게 부르는 건지요?
        크레딧 점수는 770정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 경험자 75.***.244.109

          오리지네이션 피는 론을 줄때 부과되는 비용입니다. 이 비용은 렌더마다 다릅니다. 포인트는 이자율을 싸게 해주는 대신에 부과되는 비용입니다.
          클로징 코스트는 제가 알기로는 에스크로를 클로징할 때 부과되는 모든 비용을 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오리지네이션피, 포인트, 세틀먼트피, 렌더 타이틀비, 1년치 보험, 3개월치 세금등 모든 비용을 다 합한 것을 말할 겁니다. 이 비용들에서 크레딧만큼 제하면, 이것이 클로징 코스트가 됩니다.
          이런 개념을 확실히 하려면, 일단, 렌더에 론을 신청한 뒤 GFE (Good faith estimate)을 요구해보세요, 법적으로 GFE라고 해서 이런 모든 비용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이를 받았다는 서명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이 GFE들을 토대로 가장 좋은 조건의 렌더를 찾는 것이 현명할 겁니다.
          제가 감자님이라면, 일단 amerisave.com, first internet bank of indiana (https://firstib.mortgagewebcenter.com/Default.asp; 저는 여기가 가장 좋아서 여기에서 론을 받았습니다; 최종 서류 제출 (VOE; verification of employment)이 모두 끝나고, 다음날 approve되었습니다.), 그리고 홈 빌더에게서도 GFE를 받아보신 다음 모두 비교하신 다음 결정하겠습니다. 아 밑에 있는 분이 추천한 곳도 함께 받아보세요.
          크레딧 점수가 770점이시면, 여러곳에서 GFE받아보셔도 론 이자율에 영향을 미칠 만큼 떨어지지 않습니다.

    • 감자 99.***.67.10

      원글입니다.
      검색으로 클로징 코스트가 여러가지 피를 합치너거라는 것과 오리지네이션 피가 랜더가 먹는거라는 건 대충 감이 옵니다. 제가 위에서 언급한 4천불은 이런 비용을 크레딧으로 준다는 말이죠?
      외부 랜더를 이용시 크레딧이 5천불이고 각종 피가 싸다면 외부 랜더를 이용하는게 낫다는 말씀이지요?

      그런데 point 라는 fee의 일종이 있다는데 이게 뭔지요? 검색해도 감이 안 옵니다.
      discount rate fee는 또 무엇인지…
      감사합니다.

    • Sunny Kim 99.***.130.89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에 PNC 은행에서 론받아 집을 샀습니다.
      너무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해주셨고 론도 아주 좋은 조건에 좋은 서비스를 받았어요.
      미국 은행에서 한국인 찾기가 힘들었는데 어느분 소개로요.
      저는 택사스주에 있으면서
      제인씨는 켈리에계신분인데도 론을 정말 빨리 잘 끝내주셔서 정말 그분을 꼭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저는 4.875% 30년 받았구요, closing fee 도 아주 저렴하게 해주셨어요.
      한번 연락 해보세요.
      818-481-9244

      • 감자 99.***.67.10

        원글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크레딧이라는거 받으셨나요? 4천불 이상 받아야 의미가 있을 거 같구요.
        그분 성함을 알 수 있을까요? 전화를 하더라도 이름을 알아야 할 수 있을것 같아서요.

        • Sunny 99.***.130.89

          Jane Lee 씨 (PNC Bank 입니다)

    • 라이얀 65.***.120.82

      포인트라는 것은 돈을 내고 이자율을 낮추는 것입니다. 즉 이자율을 돈내고 산다라고 보심 됩니다. 0.25% 낮추는데 얼마 (은행마다 틀립니다).. 이런식이지요. 노 포인트에 5% rate이여야 진짜 rate이지 1포인트 사서 5%는 결국 노 포인트에 6%인 셈이지요. 그리고 ARP는 이런 포인트 사는 비용과 클로징 하는데 드는비용 다 합친 것이니 당연히 rate보다 높겠지요? 만약 rate보다 ARP가 아주 높게 차이가 나면 분명포인트가 들어 있습니다.

      빌더로써는 집을 팔때 리얼터에게 집값의 몇%를 주는데 리얼터 통하지 않고 빌더가 집을 팔면 당연히 이 비용이 들지 않으니 4천불 준다 하는거겠지요. 집값을 높이곤 많이 깍아준다고 생색낼 수도 있는 것이고 집값을 그만큼 낮추어서 팔 수도 있으니 주변 시세와 비교해서 적절한지 알아보세요. 무조건 4천불 공돈 생긴다 여기지 마시구요.

      클로징피에는 택스가 들어가기에 주마다 천차만별에 집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누구는 3천불 밖에 안들었네 누구는 2만불 들었네 하는데 그정도의 차이가 있을수도 있는게 클로징 피입니다.
      클로징피는 모기지 프로세싱 관련된 피 + 집 타이틀 관련 비용 + 택스 이므로 여기서 줄일 수 있는 것은 오직 프로세싱 관련된 피입니다. 다른건 불가능하죠. 그러니 프로세싱 관련된 비용이 얼마인지를 잘 살펴보세요. 브로커피 등등 별의 별 항목이 다 있으니 하나하나 집고 넘어가시면 좀 줄일수 있을꺼에요.
      일딴 GFE (Good Faith Estimate)뽑아 달라고 모기지 브로커나 뱅크 담당자에게 말씀 하시고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의 경우에는 대부분 rate은 뱅크보다 낮고 대신 브로커피가 천달러 넘게 들어갑니다.(뱅크는 없습니다.) 그러니 만약 ARP가 서로 비슷하면 안전한 뱅크에서 하시고 차이가 크게 나면 인터넷을 통해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인터넷보단 그래도 뱅크가 좀더 믿음감이 있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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