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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음악아니면 발라드가 대중음악의 주류로 자리잡고 있던 90년대에 modern rock이라는 쟝르를 들고 1995년 혜성같이 나타난 밴드가 있었으니… 그가 deli spice이다. 톡톡튀는 청량감있는 멜로디와 사운드로 첫 앨범이 발표되자 기존의 주류 rock무대는 물론이고 인디음악바닥에 지각변동을 일으키며 판을 바꿔버리고 만다. 특히 이 앨범의 세번째 track에 있는 챠우챠우는 90년대 대중음악을 얘기할 때 결코 빼놓을 수 없는 명곡이기도 하다.
챠우챠우의 가사와 관련해서 이노래를 얼핏들으면 연인사이의 노래처럼 들리지만 실은 이세상에서 듣기싫은 모든것들에 대한 노래라고 인터뷰했던게 기억이 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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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 스파이스 – Deli Spice (1997)

1. 노 캐리어
2. 가면
3. 챠우챠우-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보려 해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
4. 콘 후레이크
5. 기쁨이 들리지 않는 거리
6. 저승 탐방기
7. 귀향
8. 누가?
9. 투명인간
10. 오랜만의 외출
11. 사수자리==
Lineup:
김민규 – Vocal, Guitar
윤준호 – Bass
이승기 – Keyboard
오인록 – D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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