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vacation deals?

  • #314075
    county 159.***.154.98 2958
    안녕하세요. 이번 여름에 한국에서 오신 부모님모시고 캔쿤이나 로스카보스로 여행 계획중인데요, 몇몇 사이트에 타임쉐어 홍보 90분정도 참석하면 싸게해주는 vacation 패키지가 여러 있던데, 이런거 가볼만 한가요?

    정상적으로 가는것보다 많게는 한사람당 $400 정도 절약도 되는거 같더군요. 여러 리뷰를 보니, 재수없으면 반나절동안 붙잡혀서 살때까지 끈질기게 구는경우도 있고, pressure 없이 구경하다 온경우도 있다하고.

     

    싼가격에 유혹되면서도, 영어 못하시는 부모님 모시고 괜히 반나절 붙잡혀있지나 않을까 걱정도 되고 망설여지네요.

     

    경험있으시거나, 다른방법이라도 저렴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수 있도록 좋은 여행정보 공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정답 158.***.10.113

      no – 괜히 푼돈 아끼려다 괜히 기분만 상하고 돌아옵니다. 휴가면 휴가답게 enjoy할수 있어야지 괜히 스트레스받을 필요없습니다

    • mexico 99.***.92.76

      절대 아님..

    • Hmm? 198.***.222.126

      그런 방법보다 Expedia 찾아보시는게 가장 낫구요. 그리고 여름에, 6월이후의 캔쿤은 습도 탓에 별로 추천하고 싶지않은데요. 에어컨없는 곳에서는 옷이 그냥 물먹인듯 눅눅,축축해집니다. 타일이나 마룻 바닥은 미끌미끌하구요. Outdoor Activity를 얼마나 생각하시는지 몰라도 그냥 all inclusive로 좀싸게 나온 딜 찾아보시는게 좋을둣하네요.

    • county 159.***.154.98

      역시 세상엔 싸고 좋은건 없군요. ^^;; 답변감사합니다.

    • 싸고 207.***.132.30

      세상에 당연히 싸고 좋은건 없습니다.
      하지만 잘 이용하면 쓸만한 것들은 있지요.
      로스 카보스 갈때 리조트를 PriceLine bidding해서 아주 싸게 갔다왔습니다.
      정작 가서 타임쉐어를 참석했는데, 이유가 공짜 밥주니까, 그리고 타임쉐어 구경을 좀 해보려고 였지요. 맨날 수영장에서 노는게 살짝 지루해서요. 술 한병과 리조트 크레딧 $200 받아서 밥 시켜먹고 잘 썼습니다. 세일즈 피치는 있었지만 프레셔는 없었고 조금 들어준 다음에 지금 결정하기 싫으니까 정보만 주세요. 하고 나왔지요. 아무리 프레셔가 있어도 확고한 결단만 보여주면 그 사람들도 에너지 낭비하기 싫은 법이죠. 밥먹고 이동 나중에 세일즈 피치 해서 2시간 조금 넘게 걸렸어요.
      혹시나~ 가신다면, 부모님은 당연히 따라다니게 하시면 피곤만 하십니다.

    • harold 68.***.86.238

      저희는 교육 받기전 아침 얻어먹고 ticket 확실히 주느냐 그리고 90분 넘어가면 ticket 받고 더들어 주겠다 하고 3일 동안 아침마다 이렇게 돌아 다녔습니다
      VIP Ticket 도 받고 하여튼 맘 단단히 먹고 하셔야 합니다 막 따지기도 해야 합니다 어차피 판매하는사람도 선수니 가시는 분도 선수 답게 하셔야 합니다 물론 영어 를 잘 하셔야 하구요
      잘 활용하시면 적어도 까이지는 않습니다
      저희 부부는 아예 그럴 작정으로 갔으니까요
      결과는 재미 있게 놀았습니다 선물도 받고 했습니다
      참 칸쿤에 갔었습니다
      떡 밥 많이 던지는데 관광지 중에 좋은데만 골라서 교육 받으세요
      아침 꼭 꽁자로 드시고요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