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먹한 기분에….

  • #3411612
    k 218.***.66.29 9191

    포트폴리오를 만들려고 하던 도중 밤새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UI/UX포트폴리오를만들자니<시간/금전>적인 부분을 무시할 수가었고 기존에 하였던 <그래픽디자인>포트폴리오를 만들자니,
    현재 미국 내 수요와<관련경력><관련학위>가 요구됨이 필수있것 같고,
    물론 그건 UI/UX시장쪽도 마찬가지겠지만요,

    포트폴리오야 노력하면 누구나 만들 수 있는 부분이지만 과연, 이걸 만들어서 취업이 될까? 라는 생각부터 들고,
    어제 밤잠을 설쳐서. 또다시 글을 남기게 되네요!

    국내 모00<J1비자 대행사>를 통해서 디자이너쪽으로 잡을 구하려는데
    <고용주와 인터뷰절차/비자대행비>만 약 500만 원 가까이 비용이 들어간다고 해요.
    대행사를 통해서 J1을 진행해야하는 건지,
    아니면 관련 포폴을 만들고 좀 더 노력해서 H1비자를 취득해야하는건지, 에 대한 답이 아직 잘 내려지지 않네요.

    혹, H비자 진행시에도 금전적인 사항이 많이 요구되는 부분일까요?

    …………………………………….<정말>어떤선택을 해야할지 모르겟어요 ㅠㅠ

    사실 저는 이전에 미국 입국거절/관광비자거절/어학연수학생비자 거절이력이 있습니다.

    이 거절이력이 또 J1비자 신청시 문제가 되는건 아닌지,

    정말정말 너무 어렵네요. 조언을 구합니다. ><

    • kkkkkkkkkk 45.***.59.35

      팩트만 알려드림. J1 한국비자대행사 통해서 미국 아마도 1년짜리 J1으로 넘오올텐데. 그냥 돈주고 미국 한국인이 운영하는 중소기업와서 최저임금 노예생활 1년하는거임. 그리고 도중에 회사사장이나 직원들이랑 트러블생기면 3개월 일하고 그냥 쫓겨나면 나가리. 일 잘하면 H1 연장해준다? 님 말고도 J1 으로 싸게 써먹을수있는 님같은 사람 한국에 널려있는데 회사가 왜 지원해줍니까. 1년 꽉채워서 일하게 해주면 감사한거임 500만원이나 쓰고 미국왔는데 몇개월만에 돌아갈수도있는거니. 미국 비자거절 이력있으면 더더더욱 힘듬. 꿈은 높게 잡는게 맞지만 현실과 타협도 해야합니다. 이렇게말해도 500만원 주면서 답정너 할거 뻔히 보이지만 시간내서 댓글 달아드립니다. H1비자 님 상황에선 절대 불가능.

      • 123 59.***.201.152

        이분댓글이 좀 쎄시긴 하지만 이게 현실이고 맞는말입니다 … 한국 J1 대행업체 에이전시들 진짜 다 양아치에요 어차피 혼자 못할거 아니까 부르는게 값이고 어차피 연결해봤자 한인회사입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H1B나 영주권 스폰 가능하다는말 믿지마세요 한국에서까지 데려다가 최저시급주면서 고용하는데 뭔들 못말하겠나요.. kkkkk님 말대로 하다못해 유학생들이라도 현지인 채용하면 될것을 굳이 한국에서까지 데려다가 고용하는거 생각해보면 답은 나와있어요..ㅋㅋㅠㅠ 추가로 대부분의 영세한 한인회사는 H1B나 영주권 비용 까지는 안해줘서 사비로 하는게 대다수입니다 차라리 이돈으로 유학하는게 더 미래에 나은 길일수도있어요

      • k 218.***.66.29

        사실, 님 말도 어느정도 들어서 맞는 말이긴 한데. 00대행사에서 지원하려는 직무와 회사는 한인회사도 아닐 뿐더라 <디자인>연관직종으로는 한인회사말고도 외국회사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하지만. 님 의견 깊의있기 듣겠습니다.

      • k 218.***.66.29

        감사합니다.

      • k 218.***.66.29

        현실성 있는 조언 감사드려요. 아직까지 H비자 쪽으로 마음이 많이 기울긴 하지만 H1B가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단 말씀은
        어떤부분에서인가요? 정말 궁금합니다.

    • Dd 172.***.133.178

      관련 포폴을 만들고 노력하면 h비자 받을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다들 그게 안되니까 학교로 돌아가는 건데. 좀 더 많이 알아보시고 고민하시는 게 좋겠어요

      • k 218.***.66.29

        사실, 제 짧은 소견으로는 <관련포폴>을 만든다고 H비자를 받을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실상.
        지원하려는 직무와 지원자의 역량이 맞아 떨어져야 겠지요. 그 다음엔 <조건>이라는게 붙겠지요..
        하지만. <포폴>은 어느정도 지원자의 역량을 보여주는 하나의 사다리 역할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위에 글을 저렇게 쓴 것이고요.
        물폰 <포폴>을 제시한다고 해서 H, 비자를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어느정도 <운>과 회사와의 직무적합성이 맞아떨어져야겠죠…………….
        무튼 말씀감사해요…….

    • Bn 73.***.234.42

      직무 관련해서는 할말은 많지만 다른분이 좀 적어주셨으니 생략합니다. 다만 기본적으로 비자 스폰은 돈 들어가는 건데 영어 유창하게 하는 로컬 인력들 대비 원글님을 왜 뽑아야 할지 생닥해 보세요. 디자이너 인력은 미국에 많아요. 그리고 ui/ux 도 디자인이나 프로그래머 백그라운드에 HCI 같은 석사과정 거쳐서 정식으로 배우고 나오는 애들 생각보다 많아요.

      이민법만 말씀드리면 j1은 돈낭비입니다. 입국거절/관광비자 거절/ 어학연수 거절이면 j1은 비자 못 받으실 겁니다.

      H비자 스폰은 어지간한 큰 기업들이 해외에서 지원하는 사람들 스폰을 많이들 포기했어요. 추첨 때문에요. 심지어 구글 페북 이런 대기업들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해외에서 직접 h1b 스폰 안해줍니다. 뽑아봤자 비자 추첨 될 확률이 33프로 미만인데 뭐하러 뽑나요. 애초에 디자이너는 스폰해 주는 곳도 적고요.

      보통의 경우 대부분 해외지사를 먼저 들어가서 내부에서 미국쪽으로 트랜스퍼를 노려야 합니다. 그래야 L1이라는 비교적 수월한 비자로 미국에 갈 수 있어요. 순수 디자이너라면 좀 힘들겠지만 UI/UX라면 아예 불가능 한 건 아닐겁니다. 물론 관련 학위도 없고 경력이 없으면 어떻게든 그쪽으로 발을 붙혀서 커리어 만들어야죠.

      디자이너 경력이 있다면 사실 O1이 정석인데요. 이건 아무나 받는 건 아니고 미디어에서 원글님을 다루거나 큰 회사에서 중책을 맡은 경력등 뛰어난 extraordinary 능력을 보여야 합니다. 다만 이 비자도 과거 비자 거절 경력이 문제가 될 구도 있어요.

      • k 218.***.66.29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순수미술쪽은 불가능하고 UIUX는 가능성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럼 그래픽디자인은요?
        제가 너무 생각이 많아서…………… 과거 비자 거절이 정말 J1비자발급받는데 문제가 될 확률이 100% 인건가요? 안타깝네요 정말..
        답변부탁드려요…………..
        1. UI UX/그래픽디자인 : 두가지를 합성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확실하게 한분야만 정확히 정해야하는지
        2. J1비자………………. 는 아예못받는건지

        궁금하네요………

    • Bn 73.***.234.42

      1. 통계를 보세요:

      https://www.uscis.gov/sites/default/files/reports-studies/Characteristics-of-Specialty-Occupation-Workers-H-1B-Fiscal-Year-2017.pdf

      Occupation in arts (순수미술 디자인 기타등등 아트에 포함되는 거 다 포함) initial employment 부분을 보면 매년 800-900명 정도만 받아요. 매년 신규 h1b 받는 사람 10만명 중에요. 800-900명중에 미국에서 학위 받아서 opt있거나 hci석사해서 OPT STEM extension 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을 꺼라고 생각하세요?

      2. 네 최근에 f1비자 거절 당했다면 j1비자 받을 가능성은 앖다고 봐야 합니다

    • 조던 73.***.248.155

      K 님은 H비자에 대해서 좀더 알아보신다음, 어떤 비자가 자신에게 맞는지 확인하시고 다음 행동을 결정하는게 나아보입니다.

      지금으로써는 비용을 들여서라도 경력을 쌓는걸 원하신다면, J 비자라도 하셔야겠죠.

      • k 218.***.66.29

        감사합니다. <조던>님….. J비자라도 신청해서 가고싶습니다. .. 비자만 받는다면요.

    • k 218.***.66.29

      그럼 h1 은 어렵고 j비자는 아예 받지 못하면 저는 어떻게 미국에 가야하나요?

    • 한국투미국 68.***.17.13

      생각하는척 하는데 생각을 안하는 타입이시네..

      • k 218.***.66.29

        ㅠㅠ 이런저런 생각은 많아요……………. 다만, 현실적으로 직면한 문제가 많기 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하지만 많은 조언들 정말 감사드려요ㅡ

    • C 73.***.32.220

      답정너

      • k 218.***.66.29

        뭔가 오해를 하신것 같네요
        국어사전 찾아보니 <‘답정너’를 고집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대답이 나올 때까지 똑같은 말을 반복해서 묻는다. >
        이렇게 나와있네요.

        저는 그런의도가 아닙니다.

    • 참조만 121.***.195.66

      여유가 좀 되신다면 제대로 된 학교에서 STEM되는 1년짜리 석사를 F1 받고 들어오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 k 218.***.66.29

        말씀감사합니다. 저는 여유가 없고 부모님에 어떠한 지원도 없이 저 혼자 스스로 해결해야합니다. ㅠ
        그렇기 때문에 <금전적>문제가 발생하는 부분에있어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부분이고,
        제겐 사실 유학도/어학연수도 <너무큰 꿈>입니다. 왜냐하면 저 혼자 스스로 <금전적>문제를 해결해야하기 때문입니다.

    • Abc 108.***.30.247

      안타깝지만 현실은 돈없으면 외국 못 나옵니다. 그리고 전에 비자 거절된 기록있으면 미국은 몇년간 가능성 제로에요.

      • k 218.***.66.29

        돈이 없으면 외국 못나가는건 직면하고 있는 문제는 사실이지만, 비자 및 수수료 비행기 티켓만 있으면 외국나가는건 문제가 없는거자나요 ? 입국심사관과의 오해로 2017년도 7월에 입국이 거절되었어요 약 3년이 거의 다되었네요. 미국 입국을 수차례 시도한지. 정말 그동안 비자 신청 대행사에 낸 돈과 수수료만 합해도 한 400만원은 쓴것 같아요. 작년에 캐나다까지 가서 <미국비자>신청을 시도했었으니까요. 그리고 캐나다에서 한 500만 원 썼습니다. 그래도 아직 비자에대한 희망은 버리지 않았습니다.

    • Bn 73.***.234.42

      그냥 단순히 한번 거절이 아니라 다른나라까지 찾아가서 비자 거절 당하셨으면 원글님은 이미 블랙리스트 수준이요. 참고로 평생 비자 못 받을 사람도 많아요.

      관광 학생 j1 비자 허가조건은 다 똑같습니다. 와서 불체하거나 이민신청 하거나 규정을 위반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인터뷰하는 영사에게 줄 것. 영사 입장에서 생각해 보세요. 얘가 그렇게 기를 쓰고 미국에 가려는 이유는 뭔가? 뭔가 불체를 하거나 불법 취업을 하던지 아니면 미국에 연인이 있어서 결혼해서 이민 하려는 건 아닌지 부터 의심이고 그 의심을 해소할 만큼 한국에 살 것이라는 증명 (재산 가족 등등)이 그동안 쌓이지 않았으면 영사는 기본적으로 과거 다른 영사가 내린 결정을 번복 하지 않아요. 그리고 어떻게든 다른나라까지 가서 비자 시도 한 것 (캐나다 사람들은 원래 비자도 안 받는 사람들이라 더 수상 하게 보일텐데 왜 캐나다에 갔답니까) 괘씸죄 당첨이에요. 우리 (한국 대사관) 결정을 어떻게든 번복해 보려는 치졸한 시도로 인지 합니다.

    • Bn 73.***.234.42

      원글님이 듣기 싫으시겠지만 현실적인 조언은요. 일단 한국에서 매우 훌륭한 커리어를 쌓으세요. Top of the field 수준으로요. 그러면 비자든 영주권 eb1a든 순리대로 풀릴겁니다. 아니면 미국인 찾아서 결혼하시던지요.

      그게 아니면 솔직히 미국은 가망 없으니 다른 나라 준비하세요.

      • k 218.***.66.29

        감사합니다………………….정말 많이 도움되는 답변이었습니다. ……………….

        • 멍멍밍 171.***.162.11

          원글님은 bn님 말 들으세요 이민관련해서 이분이 살린분들만 수백명

    • kkkkkkkkkk 210.***.18.79

      답정너 맞구만ㅋㅋㅋㅋ 500만원 아끼게 해주려고 시간내서 자세하게 써줬는데 헛짓거리했네. j1 진행해보세요 돈만날리실겁니다.

    • k 218.***.66.29

      J비자 준비 안하기로 현재로선 판단을 하였습니다. 힘들어도 H비자를 시도해볼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 kkkkkkkkkk 210.***.18.79

        시도하겠다는 생각은 좋습니다만 H1비자 진행하려면 스폰서해주는 회사부터 찾으셔야 할 겁니다. 찾더라도 H1비자는 추첨이고요. 스폰서 해주는 회사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현실을 알려드려도 포기 하지 않으실거 같네요. 미국에서 유명대학나오고 OPT 3년 받고 일하다가 H1B 떨어져서 한국 돌아가는 분들도 정말 정말 많아요.

    • k 175.***.37.185

      네 사실 인생한번사는거고 시도는해보고 죽더라도죽는게맞을것같다는생각이들고 위에 외국시민권자와의결혼 이라고말씀해주셨으나 그렇게해서 미국에가는걸원하지않고 인생은스스로가선택하고살아가는것이기에 결혼으로 도피하고싶지않습니다.

      제스스로개척해야할일이겠죠. 스폰서회사꼭찾을겁니다. 감사합니다.

      • ㅇㅇㅇㅇ 76.***.69.153

        원글 전적을 보아하니 설령 기적같이 H1B 스폰을 찾고 추첨에 당첨되더라도 (이것도 원글같이 외국에서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얼마나 희박한 확율인지 위에서 잘 설명되어 있으나, 어쨌든…) 대사관에서 리젝 시킬 가능성이 엄청 높을 듯…

        Bn 님 말씀대로 헛꿈 꾸지 말고 그 에너지로 다른 생산적인 곳에다 쓰시길. 세상에 미국만 있는 것도 아니고, 미국병도 이 정도면 중증인 것 같으나, 어떻게든 답정너하고 밀어붙일 것 같은데, 옆에서 보기에 안쓰러움.

    • 법의치간수약 50.***.177.50

      미국에서 박사를 하고, 초대기업의 연구원으로 취직되는 과정에서 H1B를 들고 모국 방문 했다가, 한국 대사관에서 도장 찍어 주지 않아 거의 반년을 못들어온 분도 알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스폰서구하고 H1을 우여곡절 끝에 손에 쥐신다 해도, 입국이 불가능 할 것 같다는 생각이예요.

      위에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는데, 업적을 쌓으신 뒤에 다시 시도 하시는것, 또는 미국 시민자와의 결혼이 그나마 가능성이라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나저나 꼭 미국이어야 하는 이유가 있으세요?

    • k 220.***.33.153

      사실 제가중학교때꿈이 미국기업에서일해보는것이었어요ㆍㆍ ㆍㆍ
      가야하는이유라면 현재공공기관에 다니고있으나 제가앞으로 어떤일을하면서살고싶은지에대한답이끝내나오지않았어요
      한번도디자인회사에서일해보지않았는데 꼭한번디자인회사에서일을해보고싶어요 미국이라는넓은곳에서요. 현실도피가아닌 그냥 어릴적꿈같은거에요

    • 0000 98.***.175.247

      원래 댓글 잘 안다는데 정말 답답하고 안타까워서…
      미국에서 학교 졸업하고
      1. UX/UI 이해가 부족하신것 같은데 아직 공부도 시작 안하셨고 포트폴리오도 없는데 좝을 찾을거라고 단언하시네요. 여기 현지에 지금 매 쿼터마다 쏟아져나오는 부트캠프 졸업생 덕에 좝마켓 엄청 oversaturated 되었습니다. 님이 정말 특출나게
      잘 하지 않으면 좝 못구해요. 경쟁 심합니다.
      2. 그렇다면 특출나게 잘 한다는게 무엇일까요? Highly desired 디자이너가 되려면 어떤 스킬이 필요할까요? 언어가 그중 하나입니다. 영어 편하게 구사하는건 bare minimum 이고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게 스토리텔링을 하는것이 가능해야합니다. 매일 리포트 쓰고 디벨로퍼 프로덕 오너들이랑 디스커션 해야되고요.
      3. ‘그냥 어릴적 꿈 같은것’ 이 현실도피보다 더 나은게 뭔지..? 나이도 많이 먹은거같은데 자기객관화 하시고 차근차근 생각해보세요. 리서치 좀 많이 하시구요. 참고로 UX/UI 디자이너들 리서치 아주 많이 해야되는거 알고 계시죠? 리서치 못하시면 안되요 이렇게
      4. 그래도 꼭 하고싶으시면 시도하세요. 남들이 뭐라 해도 안들으실거같은데 사실 자기 인생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아야죠 그래야 배우고 후회도 하고

    • 0000 98.***.175.247

      위에 댓글에 쓰다 말았는데 저는 현재 미국에서 대학 졸업하고 뉴욕에서 Product Designer 로 일하고 있습니다 UX UI 하고요 도움이 되셨길

    • Ss 72.***.228.196

      굳이 미국이아니여도 한국서 충분히 능력돼시는분같은데
      이민병에는 약이없어요 .
      그런마음을 이용하는게 대행사들 브로커들이죠
      비자받을수있다는 온갖 감언이설들
      미국공항서 입구거절기록있음
      10년은 합법적인 미국비자못받는다 생각하고
      한국서 답을찾으시길바랍니다

      • 100공감합니다 172.***.22.146

        수많은 j1에이전시를 포함해서 수많은 어학원 브로커들..
        네이버에 대사관 인터뷰라고 검색하면
        본인들이 무슨 대단한 컨설팅해주는것처럼 광고하고
        몇십만원 몇백만원씩 요구하는데.. 해본사람만 알죠. 진짜 별거없는데 과장하고있다는것.
        몇백만원씩 받아가면서 온갖감언이설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 이용하려고하는 사기꾼들집단같아요.
        아무리 돈버는게 중요해도 그렇게 돈벌면 안될텐데 라는 생각만 듭니다.

    • 123 67.***.112.114

      웬만하면 비관적인거 안남기는데 답 없어 보입니다.
      그래픽 디자이너인데 UI/UX 포지션 관심가지는거 당연하죠.
      대우가 제일 괜찮으니. 근데 거긴 디자인이 아니라 영어랑 머리가 선수과제입니다.
      비자 / 영어 / 미국학벌 이거 없으면 경쟁이 될까요. 이미 저거 3개 되는애들 넘치는데.

    • mmm 67.***.169.54

      원글님이 어떤 심정인지 이해는 가는데, 한편으로는 너무 상황파악이 안되고 무작정 부딪혀볼려고 하는것 같네요.
      꼭 미국이 아니면 안되는 상황이라면, 일단은 비자문제부터 해결해야 될거같습니다. 그동안 거절기록들 때문에 어느 비자도 안나올거라고 봐야되는 상황인데요. 어떤 이유로 거절을 당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착오나 간단한 이유라면 구제받을수 있는 방법이 있을겁니다. 만약 이민법 위반 의도로 거절된거라면 지금 님이 처한 상황에서 미국에 들어올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시민권자와 결혼밖에 없는것 같은데 그건 싫다고 하시니 이건 변호사랑 상담해보던가 다른 나라를 선택할수 밖에 없네요.

      그리고 원하시는 잡 포지션에 관련 경력이 아예 없는것 같은데, 비자문제를 해결할 동안 한국에서 UI/UX관련 일을 하셔서 경력을 쌓아놓는것도 나중에 스폰서를 찾거나 할때 도움이 될수 있을거에요. 냉정하게 말해서 미국에서 학교 졸업도 안하고 경력도 없는데 입사를 시켜줄 회사는 없어요. 이건 한국도 마찬가지겠죠.

      그리고 미국에 있는 많은 유학생들중에 부모님 도움을 받는 사람들도 있지만 받지 못하는 학생들도 많아요. 자신이 한국에서 모아놓은 돈으로 유학을 오는경우도 많고, 다니던 회사에서 보내주거나 교환학생으로 오는식이죠. 많은 유학생들이 재정적으로 많이 힘들어 해요. 이걸 자신이 처한 금전적인 문제때문에 어려울것 같다고 하면 누가 해결해주길 바라는건가요? 그럴거면 처음부터 포기하는게 여러모로 나아보이네요. 제주변에도 한국보다 못사는 나라인데도 자국에서 돈모아서 혼자와서 차, 주거문제 스스로 해결하면서 공부하는 유학생들도 많아요.

      아마도 원글님이 원하는것을 이루기에는 남들보다 몇배 더 많은 시간이 걸릴거에요. 미국내에서도 미국학교를 졸업하고 인턴도 하고 영어도 되는데 H비자가 안되서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아요. 이건 그사람의 능력을 떠나서 추첨방식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어요. 심지어는 미국인들 조차도 원하는 잡을 못구해서 다른일을 하게되는 사람도 많아요. 그만큼 경쟁이 치열한데, 단순히 어릴적 꿈때문에 하고싶다고 하기에는 너무 미국의 상황을 모르는것 같아서 막연하고 안타깝네요.

      어쨌든, 이 모든것들이 비자문제가 해결이 안되면 아무것도 할수 없으니 정말 어떻게든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변호사랑 상의해서 비자문제부터 해결해야될거에요. 그런데 미국 입국거절/관광비자거절/어학연수학생비자 거절, 이렇게 세번찍이나 거절기록이 있으면 아마 거의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고 다른길을 찾는게 좋을것 같네요.

    • Designer 174.***.49.78

      안타까운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저는 현재 IT 대기업 UX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구요. 그래픽디자인 학부 졸업, 경력통해 대기업으로 이직해서 H1b 에 영주권 받고, 좋은 연봉과 베네핏으로 잘 풀린 케이스죠. 저 그렇게 똑똑한것도 아니고 영어가 특출난것도 아닌데 집념으로 여기까지 왔네요. 이 모든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제가 합법적 신분으로 미국에 체류하고 있었기 때문이예요. 면접과 이직 과정은 길고 지루해요. 인맥도 무시 못하구요. 제가 미국밖에 있었으면 단 하나의 기회도 못잡았을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하나는 바로 디자인 실력입니다. 저는 언어와 신분의 벽을 실력으로 승부했어요. 한국에서도 인정받고 활발히 활동하시는 (이론 탄탄한) 디자이너이시라면 미국 취업은 충분히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실력이 없다면 미국 학위라도 있으셔야 할텐데, 그 둘 중 하나도 없다면 그냥 꿈을 꾸시고 계신거라고 생각드네요… 본인의 위치를 제일 먼저 객관적으로 파악 하시고, 좋은 길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 k 175.***.94.196

      제가살면서 깨닳은 한가지는 빽과돈이없는 상황에서는 내스스로의힘을키워야한다는것입니다.
      결국저는 빽과돈이없어서 제스스로의힘으로 지금공공기관에서일을하고있고 빽과돈이없어 포트폴리오를만들수밖에없었구요ㆍ
      과거의공기업입사가제게지금까지 공기업기관을 입사하게해준힘이었구요 인생은선택의연속인것같습니다.
      미국비자왜못받나요? 현실적인조언을해주신분들 정말감사드리나 그거아시나요??인생은비현실적으로꿈꾸는사람에게 새로운길을열어준다는것을요. 선택은제가합니다.전제가비자문제로입국 안된다는거에동의하지않습니다.인생은설령 현실이 어렵더라고
      자신을파괴하지도 아무것도안하는사람에게새로운 길을열어주지않습니다.조언감사합니다

      • asd 110.***.50.129

        답정너 모르신다고 하셨죠? 님 지금 상황이 답정너에요.

      • asd 110.***.50.129

        조언을 구한다면서 시간들여서 조언해준 사람들한테 예의는 고사하고 정상적인 대화조차 거부하시는데 무슨 조언을 구해요? 비자도 모르고 잡도 모르고 심지어 본인이 어떤 상황인지도 모르는것 같은데 단지 하고싶다 라는 생각만으로는 아무것도 못해요. 하고싶다라는 의지가 있으면 그 의지를 통해서 준비를 하는겁니다. 내 주변은 어떻고 저렇고 핑계만 대서 나는 진짜 순수하고 열정적인데 내 환경이 나를 막았다라고 변명하지마세요.

    • k 220.***.33.153

      뭔가오해가있으신거같은데요 ?전환경탓한적없습니다?
      그리고 저에게조언해주신분들께 계속감사하다고 댓글달때마다 남겼구요?? 무례하시네요 님께서야말로 ㆍ ㆍㆍ ㆍ

    • So 72.***.228.196

      왜미국비자가 안나오는지 알려드릴께요
      미국대사관거절은 서류보충하면 두세번 기회가있죠
      근데!
      공항에서 입국거절됀거는
      당시 어떤 노티스를 받고 추방됀지모른겠으나
      범죄기록처럼따라다녀서
      앞으로 아무리 님이 노력해도 십.년은 미국못들어와요
      미국입국심사관은 경찰이랑같아요
      거기서 언쟁이있었다는건 미국공권력에 도전한거라고봐요 그래서 계속비자거절돼는겁니다
      이걸모르시고 자꾸 비자 신청하니 안돼죠

    • k 218.***.66.29

      일반적으로 5년 입국금지가 가장 많구요. 그냥 입국거절이면 문제가 안됩니다?
      저는 단순사유로 입국이 안된것입니다 그냥 입국거절이라는 뜻이에요………………………… 저를 범죄자 취급하시는것 같은데? 저는 미국공권력에 도전한 적이 없습니다.

    • So 72.***.228.196

      아니 그러니까 그건 본인생각인거구요
      미국입장에서 단순사유가 아니니까 거절한거라구요
      미국이 소송당할일있나요?
      단순거절하게
      아 진짜답답한분이시네
      님생각으로
      그냥입국거절이 문제가 안돼는 간단한이유인데
      그동안 모든 비자 거절을 왜당했을까요?
      본인은 공권력도전이 아니여도
      거절은 그런뜻입니다

      • k 218.***.66.29

        사실 그동안 비자 거절 이유는 ……….입국거절 문제로부터 풀리지 않는 문제들이 있었으나
        <이민의도>가 의심이 되어서. <불법체류>할 까봐……….. 로 . 계속 의심을 하게되어서. 못받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영사는 제 <나이>와 <입국거절> <이민의도> 만 관심이 있거든요.

      • k 218.***.66.29

        저는 수차례 한국에 직업이 있고 이민의도가 없음을 말해도….. 영사는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더군요.

        • iop 67.***.169.54

          이민의도가 없음을 주장할수 있는 서류가 있어야 영사가 믿어줄거에요.
          백번 말로 설명해도 믿어주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한국에 직장이 있어서 꼭 돌아올수밖에 없는 이유, 그리고 한국에 있는 재산등이 내가 돌아올수밖에 없는 이유가 될수 있는것이죠. 내가 이것을 포기할수 없기 때문에 한국으로 꼭 다시 돌아오겠다는 증명. 재직증명서라든지, 통잔 잔고 증명서 등이 그것을 증명하는 서류가 될수 있겠죠.
          원글에 공공기관에서 근무중이라고 하셨는데, 매우 확실한 보증이 가능한 직장에서 근무중이라면, 비자가 안나올 이유가 없어요.
          이민의도가 의심되어서, 불법체류 할까봐 거절이라면… 요새는 20대, 무직, 여성인 경우에 높은 확률로 거절을 당하더군요.
          입국 거절문제는 미국에서는 매우 심각한 문제에요.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 k 218.***.66.29

      정말 제가 올린 글이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을 줄 몰랐습니다. …………….

      정말 정말 시간내서 댓글 달아주신 조언자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ㅠㅠ

      사실. 개인적 고충이 해결이 안되어 올린 글이 었음에도, 차가운 댓글<냉정한댓글>과 제가 반성할 수 있는 댓글들이 정말 많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 아직까지도………… 결정이 어려운 부분이 있고, 미래가 암담한 부분이 있지만,,,,,,,,,,,, 시련은 극복하라고 있는 것이고,,,,,,,, 시련을 극복하는것도 인간이기 때문에 ………….많은 생각이 들지만……………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모드 메리크리스마스되세요…………………… 나이키에 문구가 생각나요……………. 생각이 많을 때는 JUST DO IT…….이라는 말이요……………

    • 디자이너 73.***.29.41

      제 분야 글이길래 끝까지 봤습니다. 힘내시구요. 여기 저언주신분들 틀린말 하나도 없구 제 생각도 같습니다. 너 따위는 꿈도 꾸지 말아라 라는 뜻으로 조언하신분은 없구, 내용이 전부 현재 상황이 어렵고 안될 가능성이 많다 의 조언을 주기 위함이니 너무 하고싶으시면 하고 경험해 보셔야죠. 이글보면서 시민권자의 결혼이 꼭 나쁜것은 아니라는 생각에 공감합니다.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시민권자일수도 있는거지요.
      나이가 젊으셔서 원하는데로 안풀려도 한국서 재기하기 쉬운 케이스기를 바랍니다. 저처럼 나이들어서오면 대학원 졸업후 취업안되면 죽겠다 마음으로 살았네요. 대학원도 조교로 일하면서 돈안내고 다녔지요. 저도 부모님께 손벌릴수 있는 은수저도 안되는 사람아구요. 많이 울기도 울었었지요. 참고로 전 40대 초반 남자 15년 경력 (한국 듣보잡 애이전시 8년, 미국 대기업 7년)입니다. 구글에 제 이름 치면 한 두 페이지는 장식될 정도는 되는 디자이너입니다.
      미국에 진출하셔도 생각보다 많이 어려워요. 직장생활…
      위분들 조언들 다 진심 걱정해서 하는 말입니다. 화이팅하세요.

    • 혹시 118.***.20.208

      혹시 이 글 보실지 모르곘으나.. 남겨 봅니다. 전 디자이너는 아니고 다른 전문직 10년 이상된 시니어 경력자 입니다. h1b 비자… 올해부터 진행 방식이 바뀌어, 경쟁이 더 치열해졌고.. 학시는 4:1, 5:1 정도 경쟁이에요. 전 스폰 있었고 시니어 연봉 혼자 . 한국에서보다 미국에서 더 여유롭게 살수 있는 연봉까지 갔는데.. 비자 로터리에서 떨어졌습니다.. 그 비자.. 되는거 쉬운 거 아니에요. 차라리 한국에서 이력 쌓으시고 국제적으로 유명한 디자인 상을 몇개 받으신후 o1으로 진행하시면 될 것 같네요. 디자이너는 본인 실력만 출중하고, 관심만 있다면 토종 한국인도 미국으로 진출하는데 어렵지 않다고 봅니다. 주변에서 실제 같이 일하는 디자이너들 그렇게 가는거 많이 봤습니다. 단, 모두 권위있는 대회 수상 경력이 있었지요. 그게 실력이니깐요. 암튼 응원드리고, 비자 거절은.. 음 덧붙이자면… 전 미국 여행만 4번 이상 갔는데 한번도 비자 거절된 적이 없어요… 30대 싱글 여성입니다. 그래서, 비자 거절이 좀 걸리긴 하네요. 왜 거절된건지… 단순한 관광비자를… 암튼 아직 젊으시니 길 찾아 도전하기를 바랍니다. 응원할게요 ~!

    • 혹시 118.***.20.208

      그리고, 디자이너 실력, 수상경력과 포폴도 포폴이지만.. 기본적으로 비즈니스 영어 정도는 구사하실수 있어야 합니다.. 언어는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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