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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만에, 도움준 싱글맘 찾아가서 밥 한끼 사줄려고 생각하고 전화를 했더니, 집으로 초대를 하네요..
부동산 관련되서 서로 많은 대화를 나눴는데, 그여자나 저나 무지 한이라서, 집에서 무슨 비지니쓰 관련된 미팅이 잇다고 해서 갔더니..
역시, 다단계네요..
한 2시간 정도 들었던것 같습니다.. 이 다단계 회사 6년째 운영하시는 프로급 아주머니가 (저는 백인ㅆㅔㄱ시한 아즘마 한테 다단계 당하니 이것도 잼있더군요) 공략하는 대상들은 참.. 그렇더군요..
8명 댈꼬 와서 director란 자리에 막 앉은 여자는, 어디 아프리카에서 미국으로 동생 보로 왔다가, 내전으로 피난민 비자로 살고 잇는 여자, 기술 배움 암것도 없어서 바로 가정부로 10시간씩 죽으라고 일하는 여자인데.. 이제 그런것보다는 사람 여러명 댈꼬와서 물건 사게 하는 이 직업은 바로 “exactly what we want to do right now”라고 말하게 만들었더군요..
근데 한편 궁금한게, 항상 그렇듯이, 돈쓰게 하고 나서 하는 말은 “이물건 뭐가 달라도 달라”..이런 누앙쓰를 띄게 만들어서 사람 혹하게 하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무슨 500대 기업에 뽑혔다고 하며, 성장률이 2배씩 껑충 뛴 기업이라고 소개를 하는데, 이말이 사실인가요??
저는 이여자가 어떤 어휘로 프리젠테이션해서 사람 구워 삶나 살펴보러 들어간것이었는데, 오늘 제가 저녁 사줄려고 했던 여자는 환상의 나락에 “뻑”빠졌더군요..
이거 뭐 구제한다고 말해도 저만 욕먹을 상황이라서, 그냥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