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 사시는분들 얼마나 즐기시나요

  • #3626501
    onair 172.***.221.238 2648

    도시로 가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제가 사는 지역은 도시권이긴 하나 괜찮은 한국식당이 한개도 없어요. 한국인들 많이 살지만 식당이 너무 맛없고 꾸리꾸리합니다. 계속 여기살다가는 요리에 관심없는 나는 죽는날까지 맛있는 음식 즐기지 못하겠구나 하는 생각하면 우울합니다. 음식이 주는 행복이 크니까요.

    택스도 높고 생활비비싼 맨해튼에서 사는 것은 낭비라고 생각해왔지만 한국음식 괜찮은거 사먹으면서 간간히 박물관구경도 하고 아이쇼핑도 하면서 사는것도 나쁘지않겠다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현재 맨해튼에 거주하는 직장인분들 맨하탄에서 사는거 얼마나 만족하시는지요?

    • 75.***.186.247

      버지니아/메릴랜드….?

    • 이민자 76.***.92.219

      지금 맨하튼 부동산이며 가게들이며 아작났다고 유툽에서들 난리던데 거기 사시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 ㅇㅇ 70.***.119.166

      20대면 즐거울 수도 있겠지만,
      30대 이후 가정이 있다면 불지옥 같은 동내이죠.

      식도락이 삶의 즐거움이면 DMV 인근도 좋고, 켈리도 좋고 한데…

    • ㅇㅇ 68.***.96.205

      뉴욕에서 에시안들 쳐맞고 대니는거 뉴스 안봄?ㅋㅋ

    • L6 24.***.90.47

      시카고 추천드려요. 여행 한 번 다녀오세요

    • Ktown 38.***.254.185

      2년전주터 뉴욕에서 지내는 30초 싱글인데 한 2-3 년정도 더 있는건 좋은거 같아요
      결혼하고 아기 태어나기 전까지는 신혼 즐기기에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 onair 172.***.221.238

      대도시라고 다 같지 않더라구요. 중부로 갈생각은 전혀 없네요 ㅋ 걸어서 한국식당가기 맨하탄만한데가 없는거 같아요.

    • onair 172.***.221.238

      Ktown님 왜 2-3년정도만 생각하시나요? 그래도 장점이 더 많죠?

    • P0P 47.***.234.227

      걸어서 한국식당가기 맨하탄만한데가 없는거 같아요. >>>. 무슨 말입니까? 다른 동네 한국 식당은 죄다 사막에 있나?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뮤지컬이나 클래식 공연이 좋아서 또는 공원과 빌딩숲이 공존하는 분위기나 다양한 문화권의 식당이 많아서 또는 화려한 금융과 외교와 패션의 도시로서의 매력도 아니고 한국 식당 가까운 곳이 맨하탄 살고 싶은 이유라니, 대체 맨하탄 어디를 본 건지 의문입니다. 혹시 뉴저지쪽을 말하는 건가뇨? 엘에이 애틀랜타 버지니아 다 제끼고 왠 맨하탄인가요?

    • 달님러버 45.***.209.116

      별 거지같은 이유도 다있네
      한국식당 가까워서 맨하탄이 좋단다
      기냥 la 한인타운이 니한테 제일맞는곳이다
      기어가도 한인식당 갈수있다

    • 피자 68.***.9.51

      한국사시면 어디서든 걸어서 한식당가실 수 있으십니다.

    • 답글 까탈스럽기는 32.***.138.167

      뉴욕은 한국음식 뿐만 아니라 전세계 어느나라 음식도 먹을수 있다.
      중국인들이 만드는 가짜 스시나 우동 같은게 아니고.
      내가 맨하탄에서 먹었던 젤 맛없는 음식은 전통 아이리쉬 음식.

    • ㅁㄴㅇ 24.***.38.152

      전 첫 도시도 맨해튼이고 지금 15년이 다되도록 살고 있는데 너무 좋아요. 비싸다는게 온리 단점…
      돈 왠만큼 벌지 않으면 살기 힘들거같긴 해요. 전 너무 좋아서 다른데 갈 생각 없어요.
      근데 여기서 애 키우려면 혼자 잘벌어선 안되고 “둘다” 아주 잘벌어야 해요.

      근데 여기서 사귄 사람들 보면 특히 미국 애들은 몇년 있다가 떠나더라구요. 미국애들 뿐 아니라 거의 대부분 아는 사람들 다른주로 다 떠났어요. 그들 말로는 좀 사람을 질리게 하는 면이 있다는것같아요. 저는 경쟁적인 환경을 좋아해서 붙어있는것도 같아요.
      성격이 중요할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한국음식 유무는 고려대상에 전혀 없어요. 왠만한건 해먹을 수 있어서…

      • 그게 45.***.132.41

        퀸즈 5년, 맨하튼 5년 거주했던 경험으로는 제가 아는 남자들은 전부 맨하튼을 싫어하고 여자들은 전부 좋아하더라구요. 설명은 생략.

    • ㅇㅇㅇㅇ 108.***.138.66

      평생 서울 혹은 비슷한 대도시에서 자라셨다면 맨하튼만큼 편한곳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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