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켄지 서울 인터뷰 후기

  • #3963177
    컨설팅 146.***.222.1 1632

    총 2명하고 인터뷰를 했는데

    처음 인터뷰한 새2끼 조1낸 재1수 없더라 ㅋㅋ

    나중에 찾아보니 무슨 박사 출신이라고 하던데

    아주 모가지가 뻣뻣하다 못해 그냥 툭 하고 건드리면 부러질것 같았음

    평소에도 말투가 그토록 싸11가지가 없는지

    아니면 컨셉을 일부러 그렇게 잡은건지 원….

    얘랑 인터뷰 하고 여기 오라고 해도 안간다…라고 마음 먹었는데

    두번째 만난 인터뷰어는 상냥하고 친절하고 좋았음

    결과 – 떨어짐 ㅋㅋㅋ

    • St 100.***.222.231

      오라고 해도 안 갔을 것이라 굳게 믿어요 축하. 좋은 곳 만나길.

    • ㅇㅇ 128.***.160.154

      떨어진련이 그런소리하니까 신빙성없노

    • 131.***.254.11

      예전에 맥킨지 부즈앨런 등 한국소재 미국계 컨설팅 서울 브랜치 애들하고 일한적 있다. 소위 아이비 MBA출신에 박사들도 있는데 같이 일해보니 한심하기 짝이 없더만… 컨설팅한다고 하고 내놓은 내용들이 교과서적이고 정말 뻔한 내용들 뿐.. 게다가 소위 속된말로 컨설팅 결과의 “야마” 혹은 셀링포인트 없이 자료를 만들어 대체 뭘 얘기하고싶은 건지 두서도 없더라…저런 쓰래기들한테 돈주고 용역준 회사들도 등 신이긴 마찬가지… 외부에서 조인한 서울대 학부졸업 출신 경제 신문사 기자가 컨설팅애들이 내놓은 뻔한 내용가지고 섹시하게 야마잡아 ppt 자료를 재구성했는데 훨씬 가독성이 높고 어필하더만..ㅎㅎ 많은 자료를 훑고 제한된 지면에 아마를 잡고 불필요한 것과 필요한 것을 재빨리 선별해 기사를 쓰는 훈련이 되어서 그런지 몰라도…그때 이후 컨설팅은 사기라는 것과 그런 회사에서 일하는애들이 정말 허당이라는 것을 알았다 차라리 국내 좋은 대학 출신들이 월등히 스마트하고 일을 잘하는 것같더라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