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을 사고싶은데요..

  • #303927
    129.***.145.214 2924

    안녕하세요? 포닥이 막 된 남편을 두고있는 포닥와이프입니다.
    남편이 노트북을 하나 장만해준다고해서 맥북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맥북을(기종)
    어디에서 (매장)
    얼마정도에 (가격)
    구할수 있을까요?

    저는 그냥 노트북으로 사진정리, 인터넷, 간단한 문서작성 정도만 필요해서요.. 그렇게 고성능은 필요없구요… 그리 무겁지않고 이쁜 디자인의 맥북을 가지고 싶네요… 요즘은 맥도 윈도우로 깔아서 어렵지 않다고 들어서 용기를 내보게 되었습니다. 찾아보니 맥북은 보통 애플홈페이지에서만 구입해야 하나요? 다른 할인매장이나 할인은 없는지요?

    꼭 조언말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70.***.204.2

      Amazon.com, Macmall.com,…etc etc…

      1.your husband can get student discount from Apple.
      2.Amazon.com has no sales tax.
      3.Macmall.com and other retailers will give you free stuff.

      so…
      “discount” vs “no sales Tax” vs “free stuff”

      have fun!

    • Gimay 71.***.247.29

      주위에 애플 매장이 있는지 알아보시고 남편분과 함께 가서 학생 할인으로 사세요. 새로 나온 맥북 중에 가장 싼 것을 사시면 될겁니다. $1300불 정도 합니다. .학생할인은 이 가격에서 10% 정도 싸게 사실 수 있습니다. 아무 것도 추가하지 마시고 그냥 사시면 됩니다. 단 애플케어는 구입하시는게 좋으실 겁니다.
      애플 매장은 이것 저것 구경할 것들이 많아서 재밌으실겁니다.

    • 이제겨우 128.***.28.1

      …. 님 말씀처럼 아마존이나 맥몰을 찾으시는 것이 더 저렴하실 겁니다. 애플 매장의 학생 할인이 좋긴 하지만, 세금 붙고 나면 별로 이득이 없습니다. 맥몰이나 맥커넥션 같은 곳은 지역에 따라 세금도 없을 뿐더러 리베이트 혜택도 있고, 프린터기 등도 리베이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 리테일 스토어에서 샀다고 해서 애플 매장에서 서비스받는데 지장이 있는 것도 아니고요.

    • 빅맥 98.***.56.229

      개인적으로 맥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참고로 맥은 activx를 심하게 사용하는 한국 싸이트들과는 호환이 잘 안됨을 알고 구입하세요. 예를 들어 드라마/영화를 다운받는다거나, 게임싸이트에서 “맞고”를 치실수 없습니다.. 쩝.

    • …. 69.***.95.162

      요즘 나오는 인텔맥들은 윈도우즈를 깔아서 쓰면
      어지간한 한국웹사이트들은 다 잘 됩니다.

    • 궁금이 75.***.145.109

      맥 고수님들이 계신 것 같아서 질문을 드립니다.

      맥 사양을 보면 메모리나 CPU사양대비 PC보다 훨씬 비싼데 이유가 있나요?
      메모리가 2GB밖에 안되도 1000불이 훌쩍넘어가니….분명히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 같기는 한데 정말 그만한 가치가 있나요?

      그리고 맥북에 윈도우를 깔 수도 있나요? 이게 정말 가능하면 저도 꼭 한 번 사고 싶긴 합니다.

      Centrino 사양도 700불초반에 살 수 있는데 맥북으로 넘어가면 사양이 더 낮아도 가격이 두배가 넘어가니 맥을 써보지 않은 저로서는 정말 신기하기도 합니다.

      꼭 좋은 경험담 나눠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맥북을 생각하는이…

    • 빅맥 98.***.56.229

      사용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PC는 기계 같은 느낌이 들지만 Mac은 사용할수록 친구(?)라는 느낌을 받게합니다. 명품이 비싼이유는 재료비가 비싸기 때문이 아니지요.. 명품에는 오로지 최고를 만들고자 노력한 장인의 정신이 깃들어 있기때문입니다.. Steve Jobs와 Apple의 역사를 알아보시면 단순히 돈을 벌기위한 목적이 아니라 최고를 만들고자한 APPLE의 정신에 대해 아실수 있습니다. 간단히 몇가지만 적자면..
      – 지금 우리가 쉽게 컴퓨터를 사용가능케 한 그래픽걸한 OS를 Apple에서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추후에 Microsoft가 그 concept을 복사해서 Window란 것을 만들었죠. 그전에는 PC에서는 text base로된 DOS를 사용했었습니다.
      – 최초로 Tower 모양의 컴퓨터를 만들었습니다. 현재는 거의 모든 computer가 tower형식으로 만들어집니다.
      – 최초로 Mouse를 컴퓨터에 사용했고, 그후 몇년뒤에 PC들도 따라왔죠.
      – USB방식이 좋은줄 알면서도 PC 업자들이 주변기기 부재이유로 눈치를 보고 있을때 과감히 USB방식을 도입해서 computer 업계를 한단계 끌어올렸습니다.
      – 최초로 flopy drive를 컴퓨터에서 없애므로 storage trend를 CD drive로 발전시켰습니다.
      – 30년전에 PDA/Tablet PC의 조상이라고 할만한 NEWTON이란 기계를 최초로 만들어서, 그당시에는 실패했지만 앞으로 computer산업이 나아갈 길을 제시했습니다.
      – 최초로 monitor + 본체가 단일화 된 computer를 25년전에 만들었고, 이를 1998년에 재탄생시켜 고사직전에 있던 APPLE사를 회생시켰죠. 그외에 20th Anniversary mac이나 Mac Cube같은 환상적인 컴퓨터들을 만들며 컴퓨터가 단순 기계가 아니라 하나의 작품으로 다가오게 했습니다.
      – 초창기 Steve Jobs가 새 OS발표를 앞두고 “컴퓨터를 팔지 못해도 완벽하지 않은 OS를 발표할 수는 없다”고 단독으로 발표를 연기해버리던 일이 생각납니다. 이는 단순히 돈을 벌기위해 computer를 만드는 PC업자들과는 확연히 다른점이라 할수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Mac 가격이 더 비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불과 몇년전만해도 1000불대 Apple Laptop이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지요. 가격을 낮춘 저렴한 computer를 만들다가 Apple의 정신이 흐트러질까 걱정입니다. 그리고, Windows 사용하실려면 저렴은 PC사서 사용하시는게 좋을거같은데.. Mac의 생명은 MacOS인데 Windows를 깐다니 이해가 안돼네요..

      참고로 아래 링크에서 Mac Pro의 내부를 함 보세요. 개인적으로 이모델을 가지고 있는데 사람이 잘보지않는 내부의 모양도 겉 못지않게 환상적으로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이게 바로 명품이 아닐까요? 그리고, 이 명품이 바로 저를 거품물고 이 글을 쓰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봅니다.. 쩝.
      http://www.apple.com/macpro/design.html

    • Mac owner 12.***.148.19

      I am using Mac for last 14 years. It is beacuse i like OS, not hardware.
      I believe hardware is overpriced although it is not proper to compare directly becasue it comes with OS and iLife. This will be endless debate.

      But I do not agree some of 빅맥’s comment. it is not “명품”, just different conputer system.

      If you think it is worth, pay that price. If not, don’t. you can do same things with cheap PC, just with different softwares.

    • …. 70.***.204.2

      I use Mac at work everyday since they released PowerPCs,
      but it’s not easy to get a Mac at home.
      I bought couple of used Macs
      but price tag of brand new Mac is still stiff.

      recently, We got our(my wife’s) first “brand new” Mac at home.
      had a lot of chances to get a “brand new” Mac at home for long time,
      but always..always..the price tag was problem.
      this time, she paid it. :)

      she asked me to get her a new computer
      for her “work at home” project
      and gave me under $700 of price range.
      I bought an iMac and told her
      this is $600 computer.(..with 2 easy payment).

      so far…she loves it.
      well..she didn’t complaint about it,
      so I think that means she loves it.

      I installed WinXP SP3 using Parallels so she can use
      MacOS and WinXP side by side.

    • …. 70.***.204.2

      사진정리, 인터넷, 간단한 문서작성 정도만 필요해서요..

      get the slowest Macbook with nothing added.
      then buy more memory from somewhere else if you need.
      we got ours from Amazon.
      no sales tax + $50 mail in rebate + free shipping.
      these combo makes better deal
      than Apple’s student discount.

    • sync 24.***.40.106

      빅맥님에게 약간의 딴지를 걸자면, 사실 최초로 GUI와 MOUSE를 사용한것은아니죠 Xerox사가 이미 만들어둔 dashboard를 먼저사용하게된것이죠. 아닌가요? 전 맥유저가 아니라 자세한 history를 모르지만 최초는 아닐겁니다.

    • FOTO 137.***.178.132

      빅맥님 진정 맥 매니아 이신 듯… ㅋㅋ
      좋은정보감사합니다.

    • 빅맥 98.***.56.229

      sync님의 딴지를 받자면..
      Xerox의 연구소에서 처음 아이디어를 만든건 사실입니다. 그외에 Public Internet개념을 포함해서 훌륭한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왔었지요. 그러나, Xerox의 경영진들에게 외면당하고 버려진 아이디어들을 Steve는 현실화 시켰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경제성이 없는 사업이었지만, Steve Jobs는 이것이 누구나 쉽게사용할수 있는 컴퓨터를 만드는데(Apple의 정신)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결과, 당시 IBM과 어깨를 겨누던 Xerox가 무능한 경영진 때문에 지금은 복사기 제조회사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쩝.

    • 빅맥 98.***.56.229

      Windows를 사용하면서 단순히 이쁜/고급(?) 컴퓨터를 원하시면 HP의 voodoo를 사시면 좋을거 같네요.
      http://www.voodoopc.com

    • sync 24.***.40.106

      빅맥님,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래도 Xerox의 기술력은 앞서가고있었나봅니다.

    • tracer 198.***.38.59

      궁금이님/
      맥이 비싼 이유는 os와 “쓸만한” application들이 포함되어 있는 이유도 있겠지만, 디자인/r&d값이라고 봐야죠. apple상품은 apple에서만 살 수 있으니(clone이 없으니) 실제 적정 가격보다 좀 더 매겨도 사람들이 제품과 디자인을 보고 사게되니 좀 비싼게 비즈니스 측면에서는 당연한 결정이라는 생각입니다. 가격으로 경쟁하는 회사가 아니니까요. 그리고, 위에 빅맥님 말씀처럼 지금은 맥 가격이 상당히 상식 수준으로 내려온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새로 탑재된 맥 os x에는 부트캠프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하드드라이브를 파티션으로 나누어서 윈도우스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정품 윈도우스가 있어야 하는 걸로 알고 있구요. 처음 부팅할 때 option키를 누르고 있으면 맥 os나 윈도우즈 둘 중 부팅을 할 수 있습니다.(파티션을 더 나눠서 리눅스 등을 깔 수도 있습니다.)

      또, 부트 캠프를 설치한 후 parallel이나 vmware Fusion같은 소프트웨어를 구입하시면 맥 os상에서 윈도우를 바로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 간단한 소프트웨어나 firefox에서 안되는 한국 웹사이트를 맥과 동시 사용하기에는 아주 편리합니다.(3d 게임 같은 경우는 부트캠프로 처음부터 부팅을 해야 사용 가능)

    • tracer 198.***.38.59

      아, 그리고 맥용 메모리 구입은 crucial.com을 추천합니다.
      애플에서 파는 메모리 가격은 말도 안되는 가격입니다.

    • Mac 24.***.18.92

      zille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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