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면담. 불만사항

  • #3581672
    1map 198.***.107.126 2657

    안녕하세요 이제 막 3년차인 개발자입니다. – 미국 회사이고 매니저도 미국인입니다. 현 신분: H1B 2년차

    지금 이직 준비중이고 몇 군데 인터뷰 진행중인데 면담때 어떻게 지내고있는지 불만은 없는지 물어볼텐데
    어디까지 솔직하게 말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이직하려는 이유는, 마켓보다 낮은 연봉. 회사의 비전, 미래가 없는 이유가 가장 큽니다.
    – 상당수의 개발직을 인도로 옮기는 추세이고, 더이상 신규로는 OPT, H1B 지원자를 안뽑는다고 합니다.
    – 실력있는 시니어들이 대거 회사를 나갔습니다.

    현재 영주권 LC를 막 시작하려는 단계이고, 계속 진행하는 동안 마켓보다 낮은 연봉을 받으며 미래가 불투명한 회사에 있으니, 차라리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회사로 가려고 하는 중입니다.

    영주권을 계속 진행한다면 연봉이 약간 낮아도 감수하겠지만, 1~3년뒤 회사 사정이 어떻게 될지 몰라 미리 움직이려고 합니다.

    이런경우 매니저한테 그냥 잘 지낸다고 하고 나중에 이직한다고했을때 서로 난처한(?) 상황이 될까 그런 경우를 가능한 줄이려고 합니다. — 3년동안 같이 일한 정이 있다고 해야할까요?

    어떤 조언이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예의 47.***.55.252

      이런경우 매니저한테 그냥 잘 지낸다고 하고 나중에 이직한다고 해도 됩니다. 그게 회사에선 예의에여. 이직한다고 했다가 인터뷰 틀어지면 원래 회사에서 다시 일해야하는 데 얼마나 매니저 보며 일하기가 껄끄로울 지..생각해보세요.

    • Bbb 68.***.188.154

      위에 분이랑 같은 의견입니다. 매니저가 어떻게 해줄수 없는 문제들인데 굳이 얘기하실 이유가…다른 회사 합격하면 그냥 더 좋은 opportunity 가 있어서 간다고 하시면 되죠.

    • 73.***.30.218

      이직이 확정되기전까지는 미리 얘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 99.***.251.199

      이직은 가는 회사에 싸인하고 퇴사날짜 HR에 주기전 까지 아무도 모르게 진행이 기본입니다.

    • rui 24.***.153.42

      딱히 이직에 관한 부분은 메니저와 공유하지 않는다는 부분에서 다른 분들 의견에 동의합니다.
      다만, 아무 불만 없이 잘 지낸다라고 하는 부분에서 저는 살짝 다른 의견인데요, 마켓보다 낮은 연봉이라든가, 개발 자리들이 인도로 옮겨가는 등등의 사안은, 원글님이 지금 전혀 이직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 하더라도 충분히 메니저에게 우려를 표할 만한 부분입니다. 꼭 이직이 아니더라도 조금 개선이 되었으면 하는 부분에 대해 메니저와 평상시 공유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모든 생각을 다 드러낼 필요는 없지만, 난 아무문제 없고 잘 지낸다고 얘기하면 outright한 거짓말이 되어 버리는 셈이라 오히려 좋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메니저랑 좋은 관계를 맺어 왔으면, 적당한 선에서 소통을 지속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 map1 198.***.107.126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직 한다고는 절대 미리 말하진 않을겁니다.
      혹시나 compensation 관련해서 물어본다면 살짝 얘기하는 정도로만 할 생각입니다.

    • . 73.***.177.26

      오퍼 받으시기 전까지는 그냥 잘 지내시는 거라고 스스로 생긱하세요…

    • 98.***.8.171

      역시 어려서 이런걸고민하시는군요
      무조건 이직준비 숨기고 지금 잘지낸다해야죠
      불만은 그기있고싶고 메니저가 고쳐줄수있는것만 말하는겁니다. 답안나온거 말고

    • 원글 75.***.62.2

      매니저 면담. 불만사항

      2021-03-17
      15:59:54
      #3581672

      1map
      198.***.107.126

      안녕하세요 이제 막 3년차인 개발자입니다. – 미국 회사이고 매니저도 미국인입니다. 현 신분: H1B 2년차

      지금 이직 준비중이고 몇 군데 인터뷰 진행중인데 면담때 어떻게 지내고있는지 불만은 없는지 물어볼텐데
      어디까지 솔직하게 말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이직하려는 이유는, 마켓보다 낮은 연봉. 회사의 비전, 미래가 없는 이유가 가장 큽니다.
      – 상당수의 개발직을 인도로 옮기는 추세이고, 더이상 신규로는 OPT, H1B 지원자를 안뽑는다고 합니다.
      – 실력있는 시니어들이 대거 회사를 나갔습니다.

      현재 영주권 LC를 막 시작하려는 단계이고, 계속 진행하는 동안 마켓보다 낮은 연봉을 받으며 미래가 불투명한 회사에 있으니, 차라리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회사로 가려고 하는 중입니다.

      영주권을 계속 진행한다면 연봉이 약간 낮아도 감수하겠지만, 1~3년뒤 회사 사정이 어떻게 될지 몰라 미리 움직이려고 합니다.

      이런경우 매니저한테 그냥 잘 지낸다고 하고 나중에 이직한다고했을때 서로 난처한(?) 상황이 될까 그런 경우를 가능한 줄이려고 합니다. — 3년동안 같이 일한 정이 있다고 해야할까요?

      어떤 조언이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