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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 반동안 느끼는거지만,
회사에 들어오고 나서 목표를 잃은 기분.세상과의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이란 걸 나는 몰랐다.
문제는, 별로 하고 싶지가 않다는 것이다.
매니저와 일대일로 자리를 잡을 때면,
일은 넘쳐나지만 그 일을 하기가 싫고,
더 이상 회사 정치에 관여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온 몸이 그만두라고 하지만, 한국으로 돌아가 마땅히 할 일이 생각나지 않는다.
난 개발에 지쳤다.그만두고 싶지만 영주권까지는 받아야 지난 몇년간의 유학생활의 종지부를 찍는 것 같으며
그만두고 싶지만 현재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부모님이 내 미국 집에 들어와있다..돌아버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