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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116:54:44 #295760뺑뺑이 68.***.165.152 5661
생활비는 계속 적자나서 맞벌이는 해야하는데
14개월된 아기를 맡길곳이 없네요.
개인한테 맡기자니 배보다 배꼽이더크고..
#팔 미국이무슨 선진국이냐고요…
대부분의 서민들한텐 후진국보다 못한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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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75.***.51.211 2006-12-2117:07:01
얼마를 생각하시는지요..
도시에 따라 다르겠지만 14개월 정도의 아이라면 $600-700/월 정도의 day care가 많이 있을텐데요..
이정도면 중간이상의 day care 입니다. 더 저렴한 곳도 있습니다.외람되지만 저소득층의 경우 정부로부터 비용을 보조 받을수도 있습니다.
개인의 경우 사업자등록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이런 혜택을 받지 못합니다.
알아보시지요. -
저도 71.***.237.23 2006-12-2118:36:13
미국 평균소득이 4만$ 정도 되나요?
소득세 2~30% 떼면 2.8만$.
집세 1만$정도 내면 1.8만$ 정도 남네요.
싼것이라고는 기름값, 자동차, 옷값이고, 나머지는 모두 비쌈.반면, 한국은 평균소득 2만$정도 되지만,
소득세 거의 없음(2만$의 경우),
집세 $5,000 제하면 $1.5 정도 남네요.
자동차, 기름값, 옷값 제외하면 모두 쌉니다.요즘 생각해보면 사실 미국과 한국 생활수준이 비슷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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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21.235 2006-12-2119:30:24
보너스 포함 연봉 12만.
아파트비 1050…
출퇴근은 버스로, 회사에서 버스비로 따로 책이 나옵니다.
그래도 매달 적자에 가깝습니다.
아무리 많이 벌어도, 항상 모자라는게 돈같습니다. -
….. 38.***.193.138 2006-12-2121:04:43
미국 선진국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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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맨 128.***.207.86 2006-12-2122:55:17
주식으로 메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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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24.***.213.187 2006-12-2203:13:49
저도 첨에 아기 맡기는데 찾느라 진땀 뺐습니다. 제가 버는것의 반이상을 데이 케어 내야 하니 원…참고로 전 일을 그만둘수 없는지라 이런 박봉을 받으며 불쌍한 우리 아이를 남의 손에 맡겼습니다. 월 $960.00 우리 동네는 이 가격 비싼거 아닙니다. 매달 저축은 커녕 적자 안나나 마음 조리며 산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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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2 63.***.29.114 2006-12-2206:34:56
혼자 벌던 둘이 벌던 소득이 많아지면 많아지는대로 지출도 많아 지더군요. 집도 커지고 차도 좋아지고 소비패턴도 틀려지고..
소득수준이 너무 낮아서 정부보조가 필요하거나 늙어서 오갈데 없고 경제적 능력이 없는 소외계층을 제외하고는… 미국 뿐만이 아니라 어떤 선진국에서도 님의 생활수준을 님의 수입수준 이상으로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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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70.***.215.109 2006-12-2209:29:59
혹시 뒤늦게 태클(?)거는게 아닌가 해서 죄송한 마음도 들지만 제의견은 조금 다릅니다. 서울 강남에서 좀 산다는 사람들도 자녀들 사교육비 때문에 등골이 휘어서 이민열풍이 불고 있는 곳이 조국입니다. 물론 님이 하신 말씀 심정적으로는 동감하는 면도 있습니다. 조금 주제가 다르지만 가끔 미국 의료보험비와 제도가 운영되는것을 보고는 과연 이게 뭐하자는 짓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직장 동료들하고 이야기를 해보지요. 제가 영국은 이렇게 하고 등등 이야기를 하면 보통은 보험비가 비싼 대신에 더 나은 진료를 받는다는 둥 이런 답변을 듣습니다. 물론 제 동료들은 해외물정은 전혀 모르는 전형적인 미국에서 나고 자란 백인들이라서 별로 객관적인 의견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튼 이야기가 자꾸 옆으로 새는데, 애기 1명에 들어가는 돈이 엄청난것은 어느 선진국이나 마찬가지이고 애기가 커갈수록 그남마 미국에 살고계신것에 행복한 느낌을 많이 받으실것입니다. 힘내시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즐거운 연휴되세요. 진짜 돈만 생각하신다면 중국,동남아 이런대가서 살면서 애기들 외국인 학교 보내는 것이 그나마 최선책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외국인 학교 다닌다고 애기들이 선진국의 생활환경과 교육환경을 그대로 향유할 수 있는것은 절대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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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 209.***.180.111 2006-12-2218:56:06
960불이면 저는 땡큐 입니다.
Pre-K 한달에 (회사 보조 10% 받고) 1300정도 합니다. 몬테소리 뭐 이런 브랜드 아닙니다. 걍 아무데나 자리가 있어서 보낼 곳만 있으면 행복합니다.
infant나 toddler 때는 정말 ‘밥 팔아서 똥 사먹는다’ 는 예전 동네 아제들 말이 머리속에 맴돌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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