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겠다…..

  • #103358
    eroica 98.***.187.97 5877

    현재 무상급식을 실시중인 한 학교의 급식식단. 너무 맛있겠다…..

    ==
    1.
    식단: 보리밥, 오징어찌개, 두부갈비산적조림, 도토리묵무침, 배추김치, 우유
    영양량(우유포함): 열량 628.6kcal, 탄수화물86.2g, 단백질24.6g, 지방19.7g, 비타민A234.9R.E, 티아민0.5mg, 리보플라빈0.5mg, 비타민C13.4mg, 칼슘306.1mg, 철분4.6mg
    식재료: 쌀,야채,육류 모두 친환경 국내산 사용

    2.
    식단: 현미찹쌀밥, 쇠고기무국, 김치전, 김구이, 연근조림, 총각김치, 우유
    영양량(우유포함): 열량 623.5kcal, 탄수화물96.0g, 단백질26.0g, 지방14.9g, 비타민A207.8R.E, 티아민0.4mg, 리보플라빈0.6mg, 비타민C36.6mg, 칼슘319.7mg, 철분3.8mg
    식재료: 쌀,야채,육류 모두 친환경 국내산 사용

    3.
    식단: 흑미밥, 육계장, 연두부/양념장, 우엉어묵조림, 깍두기, 우유
    영양량(우유포함): 열량 567.2kcal, 탄수화물87.0g, 단백질24.8g, 지방12.9g, 비타민A139.7R.E, 티아민0.3mg, 리보플라빈0.5mg, 비타민C15.8mg, 칼슘330.4mg, 철분4.0mg
    식재료: 쌀,야채,육류 모두 친환경 국내산 사용

    4.
    식단: 차수수밥, 아욱된장국, 편육/새우젓, 미역줄기볶음, 배추김치, 인절미, 우유
    영양량(우유포함): 열량 630.7kcal, 탄수화물91.8g, 단백질31.3g, 지방14.9g, 비타민A364.5R.E, 티아민0.7mg, 리보플라빈0.6mg, 비타민C23.9mg, 칼슘420.1mg, 철분3.6mg
    식재료: 쌀,야채,육류 모두 친환경 국내산 사용

    • 좋네 71.***.4.238

      우리애는 싫어하는데 애 엄마는 굴하지 않고 내놓는 식단과 아주 흡사하네…쩝

    • 경험자 98.***.132.98

      원래 급식을 하게되면 영양사가 식단관리 하므로 영양의 균형은 확실합니다. 단 아이들은 그런 음식 싫어해서 그렇지…그렇지만 인스턴트 늘 먹일수는 없으니 하루 한끼 저런거 먹이면 좋죠.

    • 198.***.210.230

      근데 왜 저런 식판에 나온 밥만 보면 배가 금방 꺼질것 같은 느낌부터 들까요… 나만 그런가?

      • ㅇㅇㅇ 65.***.92.114

        군대 짬밥 탓일 듯…

      • 657 72.***.157.246

        교회밥도 금방꺼지더라구요..이상하게…

    • 지나가라 208.***.5.53

      저 아래에서는 똑같은 결손가정 배달음식 사진에서 이것마저 아깝다고하고 똑같은 밥과 반찬을 식판에 넣고는 감탄하는 eroica를 보면서 마음이 울적해집니다.

      얼마나 미국생활이 외롭고 힘들면 이렇게 편견과 아집속에서 동네방네 자신의 무지를 드러낼까요?

      똑같은 식단에 김과 국빼놓은 퍼포먼스성 사진에 정부를 저주하고 그 저주한 정부가 내놓은 똑같은 다른 밥에는 찬사를 보내는 ㄷㅅ..

      이런 말과 진솔한 조언도 모른채 계속 초딩들 득실거리는 초딩까페에서 퍼나르는 측은함…. 그칠줄 모르는 그 집요한 어리석음.

      오늘 유난히 이민사회의 하늘이 회색 빛으로 보입니다.

      • 지나가다 64.***.67.81

        밑의 글은 저렇게 허접한 반찬으로된 한끼 식사를 제공하는것조차 정부에서 아까워 한다는식의 비꼰표현이었던것 같은데요.

      • 65456468 68.***.178.67

        제가 보기에는 님의 외로움을 말씀하시는것 같고, 그러한 외로움을 특정인에게 인신공격적으로 풀어 내시는것 같아, 님의 모습이야말로 좀 안습이네요.

        무상급식과 같은 공적인 내용에 대한 토론에서, 왜 남들을 굳이 인신공격하는지…
        그런방법 말고 달리 님의 외로우심을 달랠길 없다면, 차라리 책이라도 보던지…

        외로우면 그렇게 공격적으로 됩니까? 온라인에서야 익명이니까 그렇다 치고, 오프라인에서는 그런 공격적인 면을 내세울 용기라도 있으신지….

        그냥 딱해보여서 한마디 올립니다. 노여움 푸시고요.

        행복하세요.

        • 지나가라 208.***.5.53

          인신공격성 글이라….
          원글이 얼마나 황당한 내용들을 끊인업시 퍼와서 정부를 비난하고 천안함 순직장병들을 모욕하고 폄훼했는지를 아주 조금이라도 안다면 인신공격이란 말을 접을 것 같군요.

          국가를 위해 돌아가신 분들을 아무 근거없는 글로 모욕하고 개죽음으로 바꿔 더 나아가 정부를 무조건 적으로 살인집단으로 표현하는 것은 아주 쉽게 용납이 가는 행위 일까요?

          조금만 검색해보면 원글이 퍼와서 다른 사람 특히 유명을 달리하신 븐들을ㅇ얼마나 싸잡아 폄훼했는지 알수 있지요.

          개가 죽어도 그렇게 쉽게 말하지 않는 것이거늘…

          무상급식? 자유토론 누가 뭐라합니까…문제는 토론이 아닌 쓰레기를 계속 퍼다 붙이는 사람들이 불쌍한 인간들이지요.

          님은 노무현대통령이나 다른 고인들에 대해서 함부로 결정하고 폄하하는 것에 대한 지적을 쉽게 용납이 되는지요.

          유명을 달리한 분들까지도 너무 쉽게 폄하하는 쓰레기들이 사회에 너무 넘치니 던진 말이라 이해하시길…

          • tracer 198.***.38.59

            본인의 글이 인신공격이 아니라고 부인은 하지 않으시는 걸 보니,
            원글님이 이러저러한 안좋은 글들을 자꾸 올리니까 이런 사람한테는 토론장에서 인신공격성 글로 공격해도 괜찮다.. 라는 말씀이신가보군요.

            글의 내용만 보지 않고 의도를 넘겨짚으려고 하다보면 토론이 불가능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게시판이 편가르기에 욕이 남발하게 되는거구요.

      • 활빈당 24.***.36.65

        오늘도 테리야끼 뒤집을 생각하니 힘들지?
        그냥 지나가지 그랬냐?
        너같이 생각없이 사는사람들은 이해 못한다.
        너의 이민생활 한없이 힘들어라.

    • ???? 72.***.246.34

      옛날 기숙사밥을 좀 먹은 적이 있엇는데, 영양사가 새로 바뀌더니 밥이 저렇게 보름정도 나오더군요.. 새로운 영양사가 수완이 좋다..옛날 영양사가 돈을 떼먹은 건 아니냐.. 등등 말이 많앗는데..

      그런데 나머지 보름 동안은 거의 밥과 김치 만…

    • AAA 66.***.23.118

      /에로니까/
      맛있어 보이니까 무상급식 하자 이거냐?
      바보같은 넘.
      그 돈을 모자란 교육기자재, 연구개발비, 우수교사확보(전교조말고)에 쓰면 어떨까?
      에이…니가 그런걸 이해하면 이렇게 밥상사진올려놓고 삽질하지 않겠지…

      /트레이서/
      너 여전히 토 단다^^
      그런데…
      너 요즘 썬데이 않좆아 다니더라?

      • md 192.***.75.29

        꿋꿋한거냐 멍청한거냐? 아님 둘다냐?
        너 목욕탕에도 못가지? 쪽팔려서..
        왜? 더블A로 바꾸기는 자존심 상하지?
        태어날때 그렇게 달고 나온걸..
        그러게 니가 못바꾸는것도 있단다…

      • 활빈당 24.***.36.65

        AAA 니미쉬벌럼 좃도 뽕같은게 나불락거릴줄만 알아가지고
        칵~ 퇴~ㅅ.
        좀먹어라 AAA.
        니 마누라 보지 전동 드라이버로 쑤셔버린다 오늘밤에.

        • 북진통일 141.***.58.5

          이거 “활빈당” 바퀴 아직도 박멸되지 않고 씩씩대고 있냐? 하하하
          네 아버지 왔다 이넘아.

          밥은 먹고 다니냐? 아니지 옥수수죽은 지때 끓여 먹고 다니냐 바퀴새끼야? 하하하
          개정일이만 나오면 히죽 거리며 좋아 죽겠더니 이제 개정일이 죽쑤는꼴 보니 엄한데서 씩씩거리고 있구나 괜한데 기웃거리다 밝혀 죽지 말고 조심하거라. 어둠을 좋아하는 너같은 바퀴가 대낮에 돌아다니다가는 쥐도새도 모르게 피똥싸다 죽는다 하하하

          • 활빈당 24.***.36.65

            북진이 반갑다.
            니가 내 아버지면
            이명박이 천사다 쉬부랄럼아
            힘든 이민생활한다.
            배추도 배달하고 접시도 딱고
            아가씨도 주무르고 뽕도따고
            정신차려라 북진아
            오랜만에 니 마누라 함 따먹으러 가야겠다
            저번엔 딸년이 아주 좋아 하더라고.

    • 점심 75.***.244.109

      점심 한끼 먹는 것에 복잡한 것 같네요.
      한국에서 아내가 학교 선생님과 같이 국하나에 몇가지 간단한 반찬 몇가지 식단으로 억지로 먹이면서 아이 식성이 좋아졌다고 좋와했었는데, 미국와서는 한국 점심이 그립다고 불평하네요. 아이도 한국 식성이 되어서인지 미국음식 싫다고 도시락을 싸가지고 갑니다.
      한국식으로의 점심 한끼 먹는 것 질이 얼마나 크게 좌우할 지 싶습니다. 국하나에 간단한 반찬 몇가지면, 실지 비용도 얼마 않될 것 같은데요..
      정말 좋은 음식 먹고 싶다면, 도시락 아주 좋게 해서 싸주면 될 일이지,, 왜 급식의 질가지고 문제가 되는 지요?
      문제가 되는 급식은 제가 보기에 기존의 예산을 도용하는 경우이지 한국식 저런 급식은 시설만 제대로 갖추어지면, 비싸지 않은 돈으로 얼마든지 가능할 것 같네요..

    • 급식 68.***.143.225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어른들 식단으로는 정말 딱인듯 싶지만 아이들에겐 그리 환영받지 못할 식단이지요.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는 서울시에서 급식과 한문수업이 시범학교로 지정이 되어있던 곳이어서 거히 반 강제적(?)으로 다들 급식을 먹어야 했었습니다. 물론 유료급식이었죠. 급식 안 먹겠다는 학생들에겐 늘 가정통신문 같은거 나누어 주고 가급적 급식을 하도록 학교에서 당부(?)하는 식이었는데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영양사가 선별한 훌륭한 식단이란 점에 꽤 호응이 좋았던 것으로 기억이 되지만 정작 싫어하는 반찬들만 가지고 밥을 먹어야 했던 저를 비롯한 많은 대다수의 아이들에게 급식은 고역이었죠. -_-;

      그래도 매일 밥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루걸러 한번씩 빵종류도 나오기 때문에 그나마 견딜 수 있었고 일주일 식단을 미리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정 먹을 반찬이 없는 날은 엄마한테 졸라서 다른반찬도 싸 가져가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무상급식, 포퓰리즘 이런거 다 떠나서 일단 자기가 먹고 싶은데로 먹을 수 있는 자유는 아이들에게 주어져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급식 안먹어본 사람들은 그 심정 모릅니다. -_-

      • erioca 98.***.187.97

        급식님,

        제가 올린 자료는 현재 무상급식을 시범운용하고 있는 서울시 성북구내의 한 초등학교인 석관초등학교에서 가져온 자료입니다.(http://www.seokgwan.es.kr/). 지난달 성북구내의 학보모와 학생 그리고 교사를 대상으로 한 무상급식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학부모의 86.4%가, 학생들은 82.5%가, 교사들은 절반을 넘은 53.8%가 찬성하였는데 이정도면 대다수 당사자들이 만족 한다고 볼 수 있겠죠.

        • 잠거인 20.***.64.141

          이건 다수결로 결정하자는 님의 생각에 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아주 극단적인 예로 흡연자가 다수인 집단에서 금연자에게 강제로 담배를 피우게 한다면, 냄새를 맡는것만도 지겨운데, 어떻겠나요..

    • 부자나라 한국 141.***.58.5

      점심 한끼 공짜로 먹이는게 국가의 중요한 사안일 만큼 대한민국이 아직도 먹는것에 연연하며 살아가고 있는 한심한 국가인지 아니면 미국이나 선진국보다 더 잘살아서 모든 국민의 자녀들에게 공짜로 점심을 주겠다는 것인지 헷갈린다.

      물고기를 주지 말고 물고기 잡는 법을 가츠쳐야할 학교의 질과 교육의 질을 개선하는 노력보다는 단순히 한끼 점심 공짜로 주는데 정치권과 교육계가 더 열심이니 앞으로 공짜밥 먹고 학교 교육보다는 학원과 과외공부에 열심히 돈 처바르면서 자랄 우리의 2 세들의 처지가 가엾게 느껴지는건 왜일까?

      앞으로 전국민의 무료 점심 정책도 나올지 모르겠구나, 아니지 전국민에게 식량 배급제로 무료로 주겠다는 공약도 나올날이 멀지 않은듯 싶구나.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