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상대 없는 미국살이

  • #3631986
    칼있으마 73.***.151.16 508

    V 174.***.143.1812021-09-1121:32:24

    참나 미국서 사니라 애쓴다. 말할 상대도 없고.

    중부 107.***.194.532021-09-1123:42:23

    틀니 딱딱
    .
    .
    .
    .
    .
    댓글 단 걸 보니

    너희 둘은

    코스모슬 한들케 하는 한줄기 바람에도
    부양이 가능하리만치

    가비얍기 짝이 없는 애들이로구나.

    독서의 계절이란다.

    내 주옥같은 대 서사시가 90퍼
    교과서가 10퍼 가
    네 독서량의 전부라

    부리놀림이

    천티싼티촌티의 환상조합이니

    춰지기 전에
    몇 권의 책이라도 흡입한 후

    좀 무거워졌다 싶을 때

    내게

    부리를 놀려도 놀려라.

    가비야운 애덜이
    부리까지 함부로 놀리면

    사람들이 널 상머저리로 볼까
    심히 염려돼서 하는 소리니라.

    칼님말씀 허투로 듣지말고

    명심 명심 또 명심하며
    가슴깊이 새겨두곤
    실천하도록 해얄것야.

    옥퀘이?
    .
    .
    .
    .
    .
    하긴 너희 둘의 부리놀림이
    전혀 틀린 부리놀림은 아니란 걸 인정한다.

    “말 할 상대도 없고.”

    “틀니 딱딱.”

    두 부리놀림이
    다 맞는 부리놀림이란 말이다.
    .
    .
    .
    .
    .
    누가 그러더라.

    미국에선
    앞만 보고 달리면 성공한다고.

    해 앞만 보고 99년을 달렸더니

    성공도 못 한 것이
    말 상대까지 없으면서
    틀니만 딱딱거릴 나이가 되어선

    어느날 보니까
    덩그러니 혼자 버려져 있더라.

    한 땐 인기가 좀 있어서

    여기저기거기서 오라고들 난리더라.

    칼님께옵서 오셔서
    모임이든 단체든지의 자릴 빛내달라면서 말이지.

    몇 번 나갔었는데 제명되었다.

    형편상
    월 회비 20 불을 몇 번 못 냈더니
    빈대 양식할일 있냐며 짤르더라.

    딴동네 놀이터에선

    오프모임을 만들자며
    초대회장은
    거창하신 칼님이 맡아주시길 간청한다길래
    그 간청 성읠 봐서 들어주고마는 나갔더니

    “쓰바,
    하도 칼칼칼칼 해서
    뭐 대단한 분이신가 했었는데
    막상 보니까

    뭐또

    아니구마안?”

    내가 거창했던 건
    내가 거창했던 게 아니라
    네가 거창하게 봤기에 거창했던 거고

    나도 너와 바를 바 없는
    똑같은 사람이기에

    네가 나를

    뭐또

    아닌 걸로 봤다면
    나도 너랑 같은 사람이기에

    너도

    뭐또

    아닌 사람 아니겠냐고

    그 한 마딜 끝으로
    모임에서 빠졌는데

    실은

    월 회비 30불이 없어서였고
    저건 빠지기 위한 핑계였다고
    이 자릴 빌려 자백한다.

    그러다
    그럼 이건 어떻겠냐길래
    그래보자고 열심히 교회에 다녔는데

    하룬
    목사의 설교 일성이

    “서로 사랑하라”

    여서

    친교 시간에

    화장 잘 먹은 아줌마들을

    미워한 것도 아니고
    사랑하겠다고 한 건데

    걸 꾼이라면서
    화장 잘 먹은 아줌마들이 날 피하기 시작했고

    심지어 예수마저도

    내 아무리 말을 걸어도
    가타부타 대꾸 한 마디 안 하고
    날 피하는 것 같아

    결국
    왕따 자격으로 교횔 나왔다.

    또한 내 북한에 거주해서
    샛별보기 운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

    박정희와 친해서 동고동락하며
    새마을 운동을 하는 것도 아닌데

    새벽종이 울리기 전에 일어나
    샛별보며 일터로 나갔다가
    달님보며 들어오길 99년간 반복했더니

    그래,

    말할 상대도 없고
    틀니만 딱딱거리는 신세로
    나도 모르게 전락되고 말더라.

    인정한다.

    그렇지만 게 단 아냐.

    이곳에 오니까

    너희 둘이 말상댈 해 준잖냐.

    가비야운 게 흠이긴 하지만
    그래도 말상댈 해 주는 게 어댜.

    고맙다 야드라.

    그리고 이런 사람도 있어 행복하잖냐.
    .
    .
    .
    .
    .
    미국 vs 한국 논쟁은

    2021-09-1121:58:09#3631873
    이분 말이 맞음 64.***.225.209 397
    정치나 공무원하려면 한국, 공돌이는 미국이 맞는 거 같다.

    창업

    자기 성향따라.

    ㅇㅇ 174.***.197.1082021-09-1123:06:02
    신분 문제 없다면 먹는거

    창업

    은 미국이 여건이 나은건 맞다. 다만 엘에이 뉴욕 빼고.. 거긴 정말 망하기 지름길이다. 그러나 중서부나 여타

    한국음식점

    별로 없는곳은 똥손만 아니어도 그럭저럭 잘되는편.

    미국형 71.***.2.2092021-09-1203:43:39
    미국이던 한국이든 지금

    식당 오픈

    하면 100프로 망한다
    여기 미국 서부 시애틀시골에도 한인들 델리 테리야키 수시

    한인식당

    해서 열에 애들은 망하더라..

    흠 72.***.133.242021-09-1203:57:10
    창업하면 그냥 다 음식점을 말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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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칼칼칼칼~~~~
    푸하하하~~~~

    진짜 간만에 간만에 진짜

    흠뻑

    웃었네

    흠님

    때문에.

    이런 분들이 계셔서

    혼자여도 별로 외롭진 않다.

    다시 한 번

    칼칼칼칼~~~
    푸하하하~~~

    흠뻑

    웃으며……~~~

    • 쌉소리 49.***.37.214

      노인네 미친소리 하루를 멀다하고 멈추질 않네 ㅋㅋㅋㅋ재밋냐?..진짜 재미 Jonnna 없어 이 쉰내 풀풀나는 영감탱이야

      혼자 죽치고 장구치고 정신승리하면 기분좋냐?.. 주옥같은 대서사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죡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자화자찬에 취해서 혼자 주절주절대는거 보니 그냥 정신병 말기 환자 수준임

    • 칼있으마 73.***.151.16

      얘, 쌉소라.

      “주옥같은 대서사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을 사람은 네가 아니라 나지.

      주옥같은 대 서사시.ㅋㅋㅋㅋㅋ

      글 중간중간에 지뢰를 묻어 두면
      너같은 애들이 밟곤
      끊어진 발목잡고 징징거리며 울더라.

      지뢰를 다른 이들은

      낚시

      락하지.

      주옥같은 대 서사시

      란 게 맘에 그렇게도 걸렸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가만 보니 넌

      네부모님께서 네가 다섯 살 적부터
      너에게서 손을 뗀 걸로 보이는구나.

      좀 더 부모님으로부터 귀애를 받았어야는데
      애정결핍증세가 글을 보니 역력하구나.

      무튼,

      네 부리에 낑긴 낚시바늘이라 빼라.

      너 때문에 또 웃으며 하룰 시작하게 됐으니

      감사감사감사.~~~

    • 삽서리 49.***.37.214

      죄송한데, 뭐가 웃긴지도 모르겠고
      혼자 ㅋㅋㅋ악 하고 웃는데 진짜 어이가없어서 할말이없네..

      정신승리하려고 애쓰는데 참 안쓰럽다..
      글고 갑자기 부모드립은 뭐냐 ㅋㅋㅋ정신나간 노인네야…ㅋㅋㅋㅋ할말없으면 부모드립치냐.. 노인네 부모 잃었다고 너무 드립 남발하는거 아니야?..

      난 부모 사랑 적당히 잘받고 효도하면서 살고있고 너는 부모님 모르게 개똥같은 글남기면서 남한테 피해주는거를 위안으로 삼길
      바란다 뷰우우우웅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