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선배님들 이직 어떻게 준비 해야할까요? (IT)

  • #3647628
    123 155.***.17.7 1322

    안녕하세요,

    가끔 글 남기다가 오늘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은거 같아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지금 만으로 28살, 2018년 1월 22 일 학부시절 인턴부터 지금까지 Full-time CPT 8개월, Part-time CPT 두학기, OPT 2년 6개월 거의 4년이라는 가까운 시간동안 H1B 바라며 이 회사에 붙어서 Software Engineer Intern 그리고 Software Test Automation Engineer로 일해왔습니다.

    그리고 몇일전 드디어 신분이 h1b 로 바뀌었습니다.
    또한 저번주에 부서가 올해를 마지막으로 해체 된다는 발표와 함께, Technical 한 직원들 빼고 1/3의 인원이 올해를 마지막으로 일 자리를 잃는 상황을 보고 있습니다.

    내년 1월 1일 부터는 새로운 부서에서 일하게 될거라고 합니다, 새로운 부서가 있는 중서부로 이사를 하던 fully remote인데..일단은 새로운 부서에서 제가 얼마나 잘 성장할수 있을지 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항상 Backend, DevOps 혹은 Cloud Engineer로 career change를 꿈꾸고 있어 이제는 진짜로 진지하게 차근차근 공부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사실 먹고는 살아야 하니 일은 계속 해야겠고, 퇴근후 매일 2-3시간씩 짧게는 6개월 적어도 1년안에 성공 하고 싶습니다. 가능 하겠죠??

    사실 leetcode 이상으로 공부할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Container, OS, Framework, API, CI/CD 등이요. 하지만 생각해보면 학부때 인턴 구할때면 프로젝트에 많은 초점을 두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프로젝트 같은거 보다 이제는 무조건 공부에 시간 투자 하는게 맞나요??

    조언 감사합니다

    • 107.***.33.51

      신입 개발자면 알고리즘 + 릿코드 올인
      신입 데브 옵스면 Aws랑 인프라 테크인데

      데브 옵스는 사실 무능력하면 뽑기 그렇고, 개발자는 알고리즘만 잘 해도 뽑은. 둘다 준비 하면 망함

    • 58 67.***.141.206

      그거 공부한다고 되는거 없어요.
      조건이 좀 안좋더라도 그런거 적용하는 회사로 옮겨서 이력을 만들어야합니다.

    • . 73.***.177.26

      남들은 절실하게 이를 악물고 준비하는데 차근차근 준비해서 될까요?

    • 현직 24.***.127.40

      backend, devops, cloud engineer가 하는 일이 조금씩 다르고 인터뷰 준비도 다를거에요. 윗분이 말씀하셨듯이 백엔드는 뭐 leetcode와 알고리즘만 잘 해도 뽑는게 아직도 성행하는듯 하지만 devops쪽은 AWS와 인프라쪽, 특히 요즘은 k8s를 공부해야 하는 추세입니다. 이건 알고리즘 공부를 잘 하기 보다 툴을 잘 다뤄야 하는데, 혼자서 시작부터 공부하신다 하면 과부화 걸릴 수도 있어요. 물론, 전부 다 하실 줄 아시면 왠만한 회사에서는 능력자로 분류됩니다. 저는 풀스택 엔지니어로 시작해서 devops와 클라우드 쪽으로 들어가서 중간에 걸쳐 있는데, 공부해야 할 양이 적지는 않았습니다. 가장 혼자서 공부하기 좋은건 개발자 코스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