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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사장이 툭하면 막말을 하는데 영주권 수속중이라 485들어갈때까지는 버텨야 하는 상황입니다. 가족이있어 일이년은 더 버텨야 할듯 싶은데 자주 이러니 힘드네요. 제가 일을 못하는게 아니라 동료들보다 잘하는편이라 사장이랑 일하게 됐는데 본인 맘에 안들면 말을 심하게 하고 소리지르는게 습관이라 힘듭니다. 자주 하는말이 이렇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모두에게 소리를 지르고 인종차별적인 발언도 가끔 ㅠ.ㅠ
What’s wrong with you?
Something is wrong with you.
why am I paying you and waste my money?
You will not be succeeding anywhere else. Go somewhere else. I will deduct your pay.여기오니 주말에 술먹자고 불러낼 동네 친구도 없고 와이프한테도 하소연하기 미안하고 매일 듣고있자니 돌겠고 하소연겸 조언을 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