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에서 조립하는 일이라고 알려줬으면 그 일을 하는 거죠.
한국도 공장에서 조립하잖아요.
미국은 소득세가 최소 30%
그러니까 그거 빼고
주거비가 한국 서울보다 더 들어가니까…월세가 1000불 이상
그 외 차도 있어야 하고… 다 생각하면 4만 5천은 큰돈은 아닙니다.
한국서 공장에서 조립하는 일을 중소기업에서 일할 거라면 도움이 되겠죠
유학이나, 차라리 몇달 미국 여행이 불가하다면.
한국, 현기차 납품업체 쪽은 어떨까요?
일단, 언어장벽이 없어서, 일도 빨리 배울테고, 가족, 친척, 친구들도 있고 복리 후생이 나을 것 같은데.
미국 시골은 학교 다닐 때나 잠시 있는거지, 잡잡아 있게되면, 여러 문제가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