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마이클잭슨을 닮은 여인 This topic has [3]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4 years ago by 칼있으마. Now Editing “마이클잭슨을 닮은 여인”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오늘은 까르띠에니 피아제니 로렉스니 오메가니처럼 명품 시계 라. 손에 잡힐 듯 먼산이 코앞여서 손을 뻗었더니 잡히는 건 산이 아니라 햇살이라. 고놈, 봄이라선지 참 젊기도 하다. 이리 눈이 부시게 푸르는 날은 이 잡기에 좋은 날, 뜰팡에 앉아 주름진 빤쓰 고무줄틈에서 오침을 즐기는 이를 잡는데 갑자기 지축을 흔드는 소리에 놀라 고갤 들어보니 산책을 다녀오는 마눌이라. 야이 사람아, 지구 흔들링게 뒷꿈치 좀 들고댕기래두 냥. 남자로 태어났음 백두장사 18회 우승, 천하장사 10회 우승을 했다는 이만기를 능가했을텐데...... 그런 어마어마한 마눌을 보면서 문득, 아내?여자? . . . . . 있는 말 가지고 없는 말 만들어 낸 것처럼 말장난 하는 거에 뛰어난 소질을 가진 글쟁이, 광고쟁이들. 언젠가 그 광고쟁이의 말장난 하나로 대한민국이 송두리째 흔들렸었는데 게 바로 "아내는 여자보다 아름답다" 였다. 저런 마눌을 보면서 그 광고는 말도 안 되는 광고고, 망할 광고다란 내 직감은 적중했다. 그토록 대한민국을 뒤흔든 광고였지만 나나너나누구나 시방은 게 라면광곤지 옷광곤지 과자광곤지 게 뭔 광고였는 질 아무도 모른다는 거다. 알리고픈 상품은 오간 데 없고 저 말장난만 남았으니 망한광골밖에. 해 난 여자는 마눌보다 아름답단 주의다. 그렇기에 노래 하날 들어도 아름다운 여자들이 드글대는 걸그룹의 노랠 즐겨 듣고, 그들의 뮤비를 즐겨보는 이유 또한 마눌보다 아름다운 여자들이 떼로 나오기에 그들을 한꺼번에 볼 수 있어서의 장점 때문이다. 일석오조니 칠조니 구조니 그 보다 좋을 순 없기 때문이다. 또 하난, 글쟁이와 노래쟁이가 하나가 되어 대한민국의 모든 스피커를 찢어놓은 노래가 있었는데 게 바로 "사람이 꽃 보다 아름다워" 고, 노래쟁인 안치환 였다. 가만히 꽃을 보다 고갤 돌려 마눌을 보면 저 제목이 얼마나 모순덩어린갈 금세 알 수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노랠 좋아했던 이윤 바로 노래쟁이 안치환 때문였다. 그는 비록 노래쟁일망정 인간존중. 사람을 귀히 여기고 사람을 꽃 보다 아름답게 볼 줄 아는 대 , 체로 깨 , 어있는 문 , 화시민였고, 공연중엔 항상 오른손엔 마이크 왼손엔 파, 왼손엔 항상 파를 들고 노랠 불렀기에 글 좋아했었다. 그러다 서로 바빠 통 연락없이 지내고 있었는데 새벽에 그로부터의 전화다. "형, 나 새 앨범내서 형한테 젤 먼저 보냈는데 못 받았어?" 왔나 싶어 간만에 우편함을 열었더니 우루루루 쏟아져 버리는 그의 노래. 제목이 이래. "마이클잭슨을 닮은 여인" 가산 이래. 왜 그러는 거니 뭘 꿈꾸는 거니 바랠 걸 바래야지 대체 정신없는 거니 왜 그러는 거니 뭘 탐하는 거니 자신을 알아야지 대체 어쩌자는 거니 마이클 잭슨을 닮은 여인 마이클 잭슨을 닮은 여인 얼굴을 여러 번 바꾼 여인 이름도 여러 번 바꾼 여인 No more No more 그런 사람 하나로 족해 마이클 잭슨을 닮은 여인 마이클 잭슨을 닮은 여인 얼굴을 여러 번 바꾼 여인 이름도 여러 번 바꾼 여인 No more No more~~~ 하략. . . . . . 내 노래 18번이 이용복의 줄리아 였었는데 한 번 듣곤 그래 이 노래다 싶어 저 노래로 18번을 바꾸기로 했잖아. 얘, 내 보장. 네게 적극 추천.~~~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