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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이애미 국제공항 근처에 직장을 얻게 되어, 내년 4월에 이주할 예정입니다.
(현재 한국 거주, 4인가족, 아이 5세/2세)
월세 $ 2,000 이하인 집으로, 직장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알아보았습니다.
보통 Doral을 많이 추천해주시던데요,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브리켈 지역이
직장에서 10분거리라서 다니기 편할 것 같습니다.
(1) 브리켈이 살기 어떤 곳인지, 특히 “Axis on Brickell”이라는 고층 콘도(?)가
웬지 마음에 들던데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2) 첫째아이 (내년에 시니어 킨더 나이더군요…) 학교를 공립으로 보내야 할지,
사립으로 보내야 할지 걱정입니다. (영주권 有). 구글을 뒤져보니 파인크레스트에
있는 걸리버 아카데미라는 곳이 브리켈에서 약 20분 거리에 평판이 좋은 것 같던데요
학비도 사실은 조금 부담이긴 합니다만… 비용대비해서 아이에게 공립에 비해 정말
좋은 곳이라면(cost effective하다면) 보내볼 의향이 있긴 합니다. 마이애미에
살아보신 선배님들의 의견은 어떠한지 궁금하네요.
(3) 내년 2월에 다른 용무로 수일간 마이애미에 방문할 예정입니다. 주거 후보지(?)
로 추천해주실, 들러볼 만한 곳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4월 이주 예정으로
이때 방문한다면 살 집과 아이 학교를 알아보는 것 말고 또 무얼 해야 할까요?)
(4) 마이애미에서 추천해주실만한, 믿을만한 부동산업자가 있다면 소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