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추천 사이트가 있는 경우 회사 사이트에서 바로 지원하는 것보다 프로세스가 훨씬 빠릅니다. 게다가 해당 포지션에 오프닝이 있는 경우 내부 추천으로 들어온 것이 제일 먼저 검토 됩니다.
게다가 뽑히는 경우 추천인에게 보너스 지급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전제 조건은 추천해 주는 분이 님의 경력이나 실력이 추천할만하다고 생각하는 경우 입니다.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추천 부탁을 받으면 거절할 수도 있고 거절하기 어려운 상황이면 받고도 실제로 안 넘겨 줄 수도 있습니다.
결론은 할까말까 고민하지 마시고 해 보시면 됩니다.
일단 이력서를 HR에 전달하지는 않습니다, 내부 system에서 Hiring Manager를 찾아 이메일을 보내죠.
어떻게 아는 사이인데 검토해보라던가,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꼭 인터뷰해봐라든가.
특히 hiring manager와 아는 사이라면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 경험으로는 100% hired되었죠.
이력서 전달수준은 확실히 아니고, 중간에서 이런저런 일을 해주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모르는 사람이라면 어느정도만 해주겠죠.
하여간 hiring manager는 내부 이메일을 우선으로 검토합니다. 최소한 사기일 가능성이 적기 때문이죠
결정은 실력에 따라 되는것 맞습니다..
회사 시스템에 따라 다른데요.
신입사원이고, 대기업에 다니고 있으면 공식적인 referral system 이 있어서, 이메일로 링크가 옵니다.
그렇지 않고 아는 사람이 매니져고 하이어링 매니저하고 아는 사이면 그냥 레쥬메 건네주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럼 그냥 전화해서 이야기하거든요.
cold mail 이나 메시지 많이 보내시는 것도 좋지만, 답변은 기대 안하시는 것이 좋아요. open된 자리가 없으면 그냥 휴지통행이니까…. 지인 찬스도 꼭 된다는 법은 없어요.
linkedin같이 오픈된 곳에 지인이 있다면 면접까지 좀 수월하게 가는거죠.
다급히 생각하시고.. 꼼꼼히 천천히 서두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