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프라는게 도대체 뭔가요?

  • #3518769
    X 184.***.179.227 1839

    몸에 림프관이나 림프절을 얘기할때 혈관과 다른 개념이라 감이 잘 안옵니다. 한의사들은 마치 경맥들이 림프와 연관 된거처럼 설명하려고도하고…

    림프에 대해 알기쉽게 설명해주세요.

    그리고 콩팥위에 붙은 부신(아드레날린)과 림프와 무슨 관계가 있나요? 아니면 아드레날린 호르몬과만 상관있고 아무 상관없나요? 스트레스호르몬이라는 코르티존호르몬인가 이런거는 어디서 만들어지고 이런거는 림프와 무슨 상관이 있나요?

    • 123 198.***.190.242

      우리몸의 두 순환계중 하나 입니다. 혈액이 돌아다니면 혈관 림프액이 돌아다니면 림프관인데 lymph nodes라고 중간중간 결절부분이 있어서 면역세포들이 모이는 휴게소 같은 역할을 합니다. 외부에서 항원이 침입했을 때 면역 반응이 일어나는 지역이기도 하구요. 목이 붓는것도 림프노드에서 면역 반응 일어나서 림프노드가 일시적으로 커진겁니다. lymphoma같은 혈액암이 이 림프노드에 있는 면역세포가 암이 되면 생기는 것들이구요.

      두번째 질문은 질문자체가 잘 이해가 안가는데 호르몬이랑은 크게 상관 없습니다. 한의학에서 말하는 경맥은 상상속에서 존재하고 해부학적으로 존재한다고 밝혀진적이 없습니다. 림프관과 전혀 무관합니다.

      • 경락 98.***.115.123

        한의학에서 말하는 경락이 제3의 순환계라고 말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서울대 소광섭교수가 융합기술원에서 발표한 primo vascular system. 경락 체계는 김봉한 학설을 토대로 하는 것입니다.
        과학계가 웃기지도 않는게, 예전에 카이스트에서 조장희 교수가 단층촬영기를 개발하면서 경락의 실체를 찍어다고 논문을 발표하니까 한의학계가 엄청나게 고무가 되었죠. 자…봐라 경락이 있다고.
        그러다 잊혀지는 듯 했는데 소광섭 교수가 다시 불을 지피고…의학계는 물리학자면 물리학이나 하지 무슨 경락 연구냐고 난리치고
        그리고 가천대가 외국에 체류하던 조장희 교수를 석좌교수로 모시면서, 조장희 교수가 제일 먼저 한 일은
        자기 논문이 잘못된 믿음에 근거한 엉터리 논문이라고 스스로 철회하는 기 현상을 연출하고 가천대에 취직을 했습니다.

    • X 184.***.179.227

      설명 감사합니다.

      근데 그 정도는 저도 알아요.

      제가 감이 안오는것은
      혈관은 해부해보면 다 보이쟎아요(개구리 해부밖엔 해본적 없지만…어쨌든 내 눈에 핏줄이 다 보이니까) 근데 림프관은 안보이….나요? 아니면 이것도 쉽게 찾을수 있나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근육은(힘줄? 고기먹을때) 핏줄은 아니겠고
      림프관과 상관있나요?

      그리고 핏줄엔 피가, 림프관엔 림프액이 돌아다닌다는데 피는 적혈구라 빨갛쟎이요. 림프액은 오일같이 생겼나요? 인터넷 찾아보면 피와 림프액이 섞인다는데 특정한 데에서 섞이나요? 아니면 상처가 나서 두관이 터져서 섞이나요? 모세혈관과 같이 림프관도 모세림프관이 있어서 섞이나요?

      그리고 무릎같은데 물이 차는때가 있을땨는 그 물은 혈관에서 나오는 건가요? 림프관에서 나오는건가요? 아니면 두군데서 다 나오는건가요?

      림프액은 피에 비래서 아주 소량들인가요?

      그리고 혈관에 피와 림프액이 같이 섞여 흘러다닌다고 생각하면 완전 틀리나요?

      보통 우리가 말하는 호르몬들은 피와 같이 다니나요? 아니면 림프액과도 같이 다니나요?

      이런게 궁금해요.

    • 삭제방지 172.***.48.142

      몸에 림프관이나 림프절을 얘기할때 혈관과 다른 개념이라 감이 잘 안옵니다. 한의사들은 마치 경맥들이 림프와 연관 된거처럼 설명하려고도하고…

      림프에 대해 알기쉽게 설명해주세요.

      그리고 콩팥위에 붙은 부신(아드레날린)과 림프와 무슨 관계가 있나요? 아니면 아드레날린 호르몬과만 상관있고 아무 상관없나요? 스트레스호르몬이라는 코르티존호르몬인가 이런거는 어디서 만들어지고 이런거는 림프와 무슨 상관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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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감사합니다.

      근데 그 정도는 저도 알아요.

      제가 감이 안오는것은
      혈관은 해부해보면 다 보이쟎아요(개구리 해부밖엔 해본적 없지만…어쨌든 내 눈에 핏줄이 다 보이니까) 근데 림프관은 안보이….나요? 아니면 이것도 쉽게 찾을수 있나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근육은(힘줄? 고기먹을때) 핏줄은 아니겠고
      림프관과 상관있나요?

      그리고 핏줄엔 피가, 림프관엔 림프액이 돌아다닌다는데 피는 적혈구라 빨갛쟎이요. 림프액은 오일같이 생겼나요? 인터넷 찾아보면 피와 림프액이 섞인다는데 특정한 데에서 섞이나요? 아니면 상처가 나서 두관이 터져서 섞이나요? 모세혈관과 같이 림프관도 모세림프관이 있어서 섞이나요?

      그리고 무릎같은데 물이 차는때가 있을땨는 그 물은 혈관에서 나오는 건가요? 림프관에서 나오는건가요? 아니면 두군데서 다 나오는건가요?

      림프액은 피에 비래서 아주 소량들인가요?

      그리고 혈관에 피와 림프액이 같이 섞여 흘러다닌다고 생각하면 완전 틀리나요?

      보통 우리가 말하는 호르몬들은 피와 같이 다니나요? 아니면 림프액과도 같이 다니나요?

      이런게 궁금해요.

    • X 184.***.179.227

      삭제방지님도 궁금한 문제인가요? 나만 궁금해 하는줄 알았네.

    • X 184.***.179.227

      질문이 너무 훌륭했나?

    • 123 198.***.190.243

      차례대로 아는만큰 답변 달아보겟스빈다.

      일단 눈에 보이냐는 것은 네 눈에 보입니다. 혈관도 굵은거 얇은것 있듯 림프관도 굵은거 얇은거 있는데 혈관보다는 훨씬 얇고요. 100마이크로미터 언저리 됩니다. 1 밀리미터를 10등분한 크기 정도니까 집게로 잘 집으면 당길수 있는 그정도입니다. 림프 노드는 맨눈으로 더 잘 보여서 쌀알처럼 생겼고 실제로 그정도 크기입니다.

      혈액엔 적혈구만 있는건 아니고요, 혈액에 일부 면역세포인 leukocytes같은것들이 림프관으로 옮겨갑니다. 그 부분이 혈액과 림프액이 만나는 부분이라 할수 있는데 질문에 대답은 예, 특정 지역에서 만나고 그 지역을 보통 lymphanic capilaries하고 합니다. 어떻게 이동하냐하면 정말 쉽게 말하면 세포들이 벽을 쌓은 부분이 있다면 그 그 벽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와 세포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서 반대쪽으로 빠져나갑니다. 벽 뚫고 간다 생각하심 됩니다. 상처 나는것과는 전혀 상관 없습니다.

      무릎에 물이 차는 이유는 제가 보기엔 림프관 혈관 둘다 아무 상관 없습니다. 병원에 가서 정식으로 진료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네, 림프액이 훨씬 소량입니다. 그래서 혈액은 심장이 밀어줘야하지만 림프액은 그럴필요가 없어요. 혈액은 체중에 10프로 정도 될겁니다 엄청난 양입니다.

      지금 혈액과 림프액이 각각 하나의 구성요소로만 이루어진 한가지 물질이라 생각하시는데 그게 아니라 혈액도 여려가지가 섞여있고 림프액도 여러가지가 섞여있습니다. 정의상 혈관에 흐르면 혈액 림프관에 흐르면 림프액입니다.

      호르몬은 혈액에 혼자서 돌아다닐수도 있고 타겟셀에 붙어서 돌아다닐 수도 있습니다. lymphatic system에 호르몬이 돌아다니는지는 잘 모르겟네요. 있더라도 circulation 목적이 아니라 lymphatic system을 조정하는 역할을 할거 같습니다.

      별로 훌륭한 질문들은 아닌거 같습니다.

    • X 184.***.179.227

      아, 이제 감이 쪼끔 오네요.

      내 무릎에 물이 찬건 아니고요.

      혈액의 10퍼센트면 엄청난데 비해서 묘사한 림프관 굵기는 너무나도 얇네요? 의심스러움.

      그럼 림프관액의 써쿨레이션의 동력은 뭔가요? 혈액은 심장의 박동으로 밀어준다면 림프액은 순환의 동력을 어디서 얻나요?
      혹시 아예 순환하지 않던가 아주아주 느리게 순환하나요?

      마지막으로 림프관은 추측하건데 림프라는 사람이 발견했을듯한데, 역사적으로 림프액의 발견된 동기와 역사가 어떻게 되나요? 109마이크론이면 그냥 간과되어버리고 여간해서 관심대상이 되기 힘들었을텐데…

    • 123 198.***.190.242

      저도 대답 드리는데 한계가 있는거 같아요 사실 하시는 질문들이 구글 하시면 꽤 빨리 얻을수 있는 정보들입니다. 하시는 질문들이 복잡한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사람 이름을 따와서 림프는 아닌걸로 압니다.

    • 유학 50.***.51.247

      너무 쉽게 아이디어를 얻으시려 하네요.
      논문을 읽어 보세요,
      아님 google search해보시면 많이 나옵니다.
      lymph node 에 관해 아는 사람 적습니다.

    • X 184.***.179.227

      난 적어도 의대 나온사람있지않을까하고 물어본건데…컴쟁이한테 물어본게 아니라..

    • uyt 169.***.213.65

      새로운 종류의 관종 출현이네…ㅋㅋㅋㅋ

    • 유학 50.***.51.247

      차라리
      디시인사이드 의사갤러리나
      의대 갤러리를 이용하심이.
      뭐 거기 말투들이 일베 말투이니..염두하시고
      거기에 의사들 많습니다.
      의대생도 있구요

    • X 174.***.150.100

      디시인사이드가 뭔가요? 워싱턴디시?
      왜 일베랑 의사들을 연관시키지요? 근데 거기는 등록 안하고 글올려도 되나요? 저 위에 123분은 바이오전공했을지도.

      유학님은 바이오도 아니고 의대도 아니면 관심꺼주세요. 림프에 대해 아는게 나랑 막하막하 일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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