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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유학중 제이름으로 영주권 진행을 하였습니다. 취업3순위로 진행중이고,
몇달전 남편 직장문제로 귀국했습니다. 아기는 미국에서 태어난 이중국적자이고, 영주권은 계속 진행중에 있습니다.영주권이 나오면 미국으로 다시 돌아갈 계획 이었으나, 현재 상황은 남편이 한국에서 자리를 잡아야 할것 같아 고민입니다.
곧 다시 돌아갈 계획이어서 부모님집에 얹혀살고 있습니다.
이제와서 영주권을 포기 하자니 들어간 돈이며, 시간들이 너무 아깝고….
영주권을 받고, 유지하자니 앞으로 더 많은 돈이 들테고….
하루에도 수십번씩 고민입니다. 그냥 다 포기하고, 전세주었던 집에 들어가고, 아이는 어린이집 보내고, 저도 일자리 잡아서 빨리 자리 잡고 싶기도 하고,
아기 생각하면 나중을 위해 영주권 유지하고 싶기도 하고…..ㅠㅠ영주권이 나오면 취업영주권이라 6개월은 미국에 머물렀다가 리엔트리퍼밋을 받고 한국나와서 그때 더 고민해봐야 하는건지….
변호사한테 문의결과 6개월 필요없다고, 들어와서 바로 영주권카드받고, 리엔트퍼밋 받아서 나가고, 또 연장하고, 세번까지 받을수 있다고 걱정하지 말라는 말만 하는데….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변호사는 당장 수수료에 눈이 먼건지 된다고만 하고….취업영주권 받으시고, 받자마자 리엔트리퍼밋 받으신분들 있으신가요?(현재 경제상황으론 미국에서 6개월간 유지하는데 들어가는 돈 마련도 쉽지가 않은 상황이라서요.)
조언좀 부탁드릴께요….ㅠㅠ
현실적으론 영주권 포기하고, 그냥 여기에 자리잡고 살면 되는데, 왜 이렇게 포기가 안되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