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엔트리퍼밋 받아보신분….조언 절실합니다.(타싸이트중복)

  • #2475909
    영주권 39.***.68.9 1484

    남편유학중 제이름으로 영주권 진행을 하였습니다. 취업3순위로 진행중이고,
    몇달전 남편 직장문제로 귀국했습니다. 아기는 미국에서 태어난 이중국적자이고, 영주권은 계속 진행중에 있습니다.

    영주권이 나오면 미국으로 다시 돌아갈 계획 이었으나, 현재 상황은 남편이 한국에서 자리를 잡아야 할것 같아 고민입니다.
    곧 다시 돌아갈 계획이어서 부모님집에 얹혀살고 있습니다.
    이제와서 영주권을 포기 하자니 들어간 돈이며, 시간들이 너무 아깝고….
    영주권을 받고, 유지하자니 앞으로 더 많은 돈이 들테고….
    하루에도 수십번씩 고민입니다. 그냥 다 포기하고, 전세주었던 집에 들어가고, 아이는 어린이집 보내고, 저도 일자리 잡아서 빨리 자리 잡고 싶기도 하고,
    아기 생각하면 나중을 위해 영주권 유지하고 싶기도 하고…..ㅠㅠ

    영주권이 나오면 취업영주권이라 6개월은 미국에 머물렀다가 리엔트리퍼밋을 받고 한국나와서 그때 더 고민해봐야 하는건지….
    변호사한테 문의결과 6개월 필요없다고, 들어와서 바로 영주권카드받고, 리엔트퍼밋 받아서 나가고, 또 연장하고, 세번까지 받을수 있다고 걱정하지 말라는 말만 하는데….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변호사는 당장 수수료에 눈이 먼건지 된다고만 하고….

    취업영주권 받으시고, 받자마자 리엔트리퍼밋 받으신분들 있으신가요?(현재 경제상황으론 미국에서 6개월간 유지하는데 들어가는 돈 마련도 쉽지가 않은 상황이라서요.)
    조언좀 부탁드릴께요….ㅠㅠ
    현실적으론 영주권 포기하고, 그냥 여기에 자리잡고 살면 되는데, 왜 이렇게 포기가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 리엔트리퍼밋 73.***.187.17

      세번까지 잘 안 나와요.
      저 두번 받고 두번째 퍼밋 만기 전에 간신히 들어왔는데 공항에서 입국 못 할 뻔 했어요.
      저는 결혼 전 영주권 받은 상태에서 결혼 후 남편이 유럽에서 학위받고 한국서 전문연으로 군복무 하느라 두 번 받았고 거의 오년 나가있었어요.
      아직 영주권 안 받으셨음 그냥 포기하시기를 추천드려요.
      지금 돈이 얼마나 들었는 지 모르겠지만 퍼밋 두 번 연장하려면 애 데리고 미국 왕복하고 퍼밋 핑거 찍는데까지 체류하고 퍼밋 접수하면서 변호사 사고 그 돈이 우습지 않게 많이 들어오.
      저는 퍼밋 두 번 연장하면서 정확한 계산 안 나오지만 오천불 넘게 썼고요. 미국에 꼭 다시 올꺼라는 계획이 있었기에 가능했어요.
      괜히 영주권 들고 있어봤자 양쪽 나라 다 적응하기 힘들고 시간낭비예요. 그리고 남편분이 한국에서 잡 잡았으면 진짜 다시 나오기 쉽지 않고 남편분이 한국서 완전히 자리 잡는데도 걸림돌 되기 쉽습니다.

    • 상식적으로 45.***.24.58

      미국 영주권은 이민자를 위한것입니다. 한국에 직장 거주지가 다 있는 사람이 미국 영주권을 유지할려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분들이 대부분 이공계 박사학위자로 NIW 로 영주권 받으신분들이십니다. 한국에 안정된 직장 있으면 (대학교수, 국공립연구원, 공무원, 교사, 심지어 현역군인) 영주권 포기하시는게 좋습니다. 금전적으로, 정신적으로 나 시간적으로 다 손해입니다, 대기업에 계신분들도 아예 유지하기 힘들고요. 애들이 미국서 태어낫다면 미국시민권 가졋는데 뭐가 아쉬워서. 은퇴후 미국을 그렇케 동경하신다면 애들이 앵커베이비 (부모 영주권신청) 해도 되고요.

    • 지나가다 69.***.163.50

      한국에 있으면서, 영주권을 유지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리엔트리 퍼밋도 2년 정도까진 가능하겠지만, 미국에 연고가 없으면 리엔트리 퍼밋으로도 입국을 장담할 수 없는 것이고…저도 비슷한 고민을 하다가 미국으로 들어온 경우입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미국이든 한국이든 안정적 직장이 있는곳에 머무르시는 것이 답입니다. 시민권을 받지 않는 한, 한국에서 영주권을 몇년씩 유지하기는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