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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515:21:48 #38041661234 67.***.170.125 1720
리얼터가 정말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집을 팔려고 내 놓았는데, 광고에 보니 리얼터가 집 바닥이 LVT 라고 적어 놨는데, 사실은 laminate wood 거든요. 괜찮을 까요? HOA도 분기에 얼마라고 했는데, 그 금액이 달마다 내는걸로 광고에 적은 건 실수라 쳐도 이건 좀 아닌거 같은데…
그리고 하나더… 제가 사는 곳 보다 좀 떨어진 곳에(40분 정도 거리) 사무실이 있는데, 이곳 상황을 잘 모르는 건지(저도 리얼터가 아니라 모르지만 지금 와서 느끼는 겁니다), 집 내놓은 첫주에 온 아 주 귀한 오퍼 하나를 그냥 덥썩 accept 해도 모자를 판에 카운터 넣고 조건달고(가격을 좀 깍는 대신 자잘한 수리는 안하는 걸로… 거의 새집인데 이런 조건을 왜 달자고 했는지 모름…) , 휴가 간다고 buyer realtor 한테 늦게 답 하는 등등.. 날려버리고는 지금 두달 넘게 집을 보러 오는 사람도 없네요…
이거 리얼터를 바꿔야 할것 같은데 여러분에 고견을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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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 사인 했으면 별수없다
코낀거지
계약서 찾아봐라 안했으면 그냥 바이바이 하면 된다 -
나도안다 8월에 계약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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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에 따라 다를거 같네요. 제 지인도 리얼터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중간에 다른 사람으로 바꿨습니다 이전 리얼터 기존계약을 파기하고, 양도하는 과정을 새로운 리얼터가 도와줬구요
문서로 만들어서 나중에 문제가 없도록 했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이해관계자 끼리 조율이라고 생각합니다. -
리얼터 그냥 서류작업해주고 셀러 바이어 의견 중간에서 조율해주는거밖에 없습니다.
잘 아는 리얼터 마땅히 없으면 그냥 레드핀으로 사세요. -
집을 팔고 살땐 정말 여러가지 조건들을 고려해야 합니다. 리앨터들은 전문가들이고 그 집을 가장 잘 팔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집주인들은 자기 집을 빨리 팔고 싶은 마음에 조급하지만 리앨터들은 정말 여러가지를 고려합니다. 예를 들면 바이어들이 컨틴젼시가 아니고 정말로 집을 구매할 능력이 있는지같은. 클로징 하는날 집못산다고 연락오는 경우 아주 흔합니다. 리앨터들은 그런 경험이 많죠. 그래서 바이어들의 재정 능력을 꼼꼼히 체크하고 바이어들의 모기지 컴퍼니에 직접 컨택해서 모기지 가능 여부까지 확인한후에 컨트렉을 맺는 겁니다. HOA 피는 일년 총액만 맞는 다면 매달이든 분기든 상관 없습니다. 마루에 LVT인지 라미네이트인지는 그게 카펫이냐 아니냐 이상의 의미는 없습니다. 지금 집을 보려 오지 않는건 리앨터 탓이 아니고 원글님 집이 바이어들한테 별로 매력이 없다는 뜻입니다. 광고 올린것이 맘에 안들면 리앨터에게 수정을 부탁하면되는거지 그게 리앨터를 바꿔야 할 이유는 아닙니다. 저도 집팔때 리앨터가 올린 사진들이 모두 맘에 안들어서 제가 갤러시 폰으로 집사진 50장 정도 다시 찍어서 폰에서 직접 수정하고 색깔 보정해서 리앨터에게 보내주고 모두 교체하라고 했더니 금방 사진 다 바꿨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집이 더 잘팔리진 않았습니다. 집은 결국 집 자체보다는 로케이션이라는 평범한 진리가 사실입니다. 집이 좀 낡았어도 로케이션이 좋으면 그집은 쉽게 나가고 집이 아무리 깨끗하고 오래되지 않은 집이라도 로케이션이 나쁘거가 새단지안에 새집들 건축이 계속되고 있는 지역이라면 그 NEW CONSTRUCTION집들과 경쟁해야 하므로 원글님 집은 오히려 크게 불리해집니다. 새로 짓는집을 싸게 주고 사는게 더 좋은까요. 리앨터가 말한것처럼 원글님 집값을 깍아주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카운터 오퍼는 당연히 들어가는거죠. 그 카운터 오퍼를 안받는건 리앨터 책임이 아니고 바이어가 애당초 원글님 집에 큰 매력이 없었던 겁니다. 그런 사람들은 1%정도 다운페이한터 날리고도 더 좋은 집 나오면 그 집으로 갈아탑니다. 그걸로 리앨터를 나무라면 안됩니다. 휴가 기간엔 원래 집들 잘 안팔립니다. 좀 인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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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고견 감사드립니다. 근데, 제가 설명이 좀 부족했던것 같은데, 부연설명을 하자면,
“..리앨터들은 전문가들이고 그 집을 가장 잘 팔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 : 저도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그래서 의문이 듭니다. 정말 이사람이 전문가인가? 바닥재를 와서 직접봤는데도 분간도 못하고, 분기 100불이면 1년에 400이면 되는데, 달에 100불이니 일년에 1200불이라고 광고에 써놓고…
시장조사를 정말 한건지.. 나름 계속 시장을 주시한 결과 주변에 집들이 2-3달동안 오퍼가 한번정도 오는 걸로 보이는데.. 이걸 알았다면, 그 첫 오퍼가 얼마나 소중한건지 알고 저한테 조언을 했어야 하지 않나 하는 겁니다. 그리고 오퍼 수락을 제가 결정 하는 거라면 정황을 알아야 하는데, 그 첫오퍼가 사실 두 리얼터간에 사전조율같은 것이 있던걸로 보이는데, 저한텐 아무 업데잇이 없었어요. 아이 학기 시작전에 옴길려고 했는데, 계획다 틀어지고 정말 속터져 서 정말…그 첫 오퍼.. 바이어가 카운터 오퍼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제가 알기로는 근데 갑자기 집을 한번 더보자고 하더니 그러고 나서는 연락이 끈겼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작은 수리는 안해준다고 해서 집보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보고 뭔가 맘에 안들었던 모양인데.. 저는 뭐가 문제였는지 clueless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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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아직도 부동산 경기는 핫한데 이런시기에 집 내놓은지 두달동안 집이 안팔리면, 니 리얼터가 문제 있는게 니 집이 문제 많은거여.
우리동네는 집나오면 (집이 나오지도 않음) 아직도 하루만에 오퍼 두세개 들어온다.
남탓하기 전에 니 탓 먼저 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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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내가 속이 터진다. 여기는 다른 집들도 평균 2 달 정도 걸린다. 나같은 경우는 첫주에 오퍼가 왔고. 리얼터가 상황판단 못하고 날린것같은데… 나도 문제가 뭔지 알면 고치던가 가격을 내리던가 할텐데 우리 리얼터는 가격은 적당하다고 하고 집은 아무리 봐도 문제가 보이지 않으니(내눈에) 갑갑하단다. 뭐좀 알면 조언부탁한다. 우리리얼터같이 상황판단못하고, 뻔한 이야기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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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50중반 60대한인교회에서꽉잡고있는중년여자리얼터들조심해라. 감사한지모르고고용한사람험담하고다닌다.위험한중년교회년들피해라.지자식자랑하면서싸가지존나없다.리얼터가너만있냐이년아. 아이들팔면서인스타에서교양있는척하는년도조심해라 다구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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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나 마음에 안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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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터가 아무리 개좆이라도 니 집이 핫하면, 열살 초딩이 딜해도 집 금방 팔린다. 두달동안 보러오는 사람도 없으면, 니 동네가 학군 개판이거나, 가격이 주제파악 못하게 높거나, 니가 전혀모르는 니 집 하자가 있거나. (예를 들어서 너거집 옆에 큰 프로젝트 잡혔다거나).
근데 이랴도 모르겠으면 넌 그냥 호구인거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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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아
이미 계약했으면 계약 끝날때까지 기다리든지 계약전에 니 의견을 반영하도록해서 계약을 했어야지. 문구를 수정하게 하고 8월까진 계약지켜야지 어쩌겠니?그리고 f가 마치 지가 리얼터인가 싶을정도로 리얼터를 높게 평가해줬는데 그건 아니다. 집주인이 정보를 잘 알고 잘 스스로 준비하지 않으면 리얼터한테 그냥 휘둘리게 된다. 미국 여러분야에 돌팔이투성이들이쟎아. 리얼터도 마찬가지다. 니가 집에 대해모르면 10-20퍼센트 손해보고 팔아도 너가 모르는거지.
다만
아무도 입질을 안하면 니 집이 오버라이스일 가능성이 많고 이를 빌미로 니 이얼터는 집값을 내리자고 할거다. 물론 이런 조건도 계약전에 대부분 협의해야한다. 결국 니가 욕심부리던지 제대로 된 정보나판단을 못한거야. 리얼터는 싸게 빨리팔아 수수료 빨리 받는게 가장 첫번째 목표다. 그걸 원글도 당연히 알거고 내가 원한ㄴ 최선이 것과 서로 타협해야한다. 집 안팔아도 되면 8월까지 기다렸다 마켓에서 빼면 되는거고 그래도 팔고싶으면 가격을 내리면 된다. 니가 리얼터를 주도해야지 리얼터에 끌려가면 안되고 니가 정보도 없고 판단능력도 안되면 그냥 리얼터 하는대로 파는수밖에 없다. 리얼터가 자기들 돈벌고 싶지 너 돈벌게 해줄 리얼터는 1인도 없다. -
그리고 첫 오퍼에 미련갖지 마라. 겨우 하나 오퍼온거가지고 그러는 원글은 수준이 드러날 뿐이야. 첫번 오퍼를 덮석 무는건 진짜 고수나 가능하다. 리얼터중에 그런 고수 기대하지말고…리얼터들은 사실 첫번째 오퍼에 파는게 로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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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고맙다. 리얼터 2 주 유럽휴가가는 비행기 타는 날 전에 오퍼가 왔는데, 나보고 그러더라. 좀 늦게 답해서 긴장하게 만들자고(-_-??). 카운터 억셉하고 집한번더보여주고 오퍼 어떻게 됬냐고 텍스트 메세지 보내니까 하루뒤에 유럽에서 연락이왔다. 바이어리얼터 답이 없다고… 그날 밤에 내가 꿈이 아주 뒤숭숭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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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계약기간 끝나면 바꾸세요.
경험상 리얼터가 다 열심히 팔려고 안해요.
심지어 오퍼 넣고 양쪽에 네고들어간와중에 양쪽 에이전트가 말도 없이 휴가를 가서 바이어가 셀러집에 찾아온 적이 있죠. -
진짜여기미국리얼터는개양아치들 사기치고숨고특히경험없이자식팔아서장사하는부부리얼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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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터 그냥 바꾸면 되요. 아무 상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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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터는 그냥 커뮤티니 칼리지 나오고 자격증 따고 바로 되는걸로, 경력이 많지 않는한 아무나 되기 쉬운 그런걸로 알고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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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시는구나덜 리얼터는학력무관18살넘으면팔짱끼고부동산소개회사에서광고사진찍을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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