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이트 신청시…

  • #294758
    이런… 207.***.137.42 2403

    upc넘버를 오려서 보내라고 해서 보냈는 데… 이제 와서 그게 없다고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다고하네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방법이 없을까요? 50불 잊어버려야 하나요?
    고수님들의 말씀기다립니다.

    • .. 69.***.152.17

      rebate 회사의 흔한 수법이라고 합니다.
      1. 사본을 가지고 계시면, 받은 메일 포함해서 다시 보내시거나 (시간 많이 걸리겠지요)
      2. 전화로 조목조목 따져보거나 (결과를 바로 알 수는 있겠지요)
      3. BBB에 Complaint (사본이 있어야 겠지요)하거나
      4. 같은 건으로 논의된 것이 있는지 google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http://www.fatwallet.com/forums/ 등에서 검색해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굳 럭!

    • 무조건 207.***.72.30

      윗분말씀처럼 rebate 회사의 수뻡 입니다.
      전화로 끝까지 따져서 꼭! 받아내세요.
      저도 rebate 보낼때는 기본적으로 전화 한통 할 각오 하고 보냅니다.

    • upc 216.***.98.226

      UPC 원본이 오린거라서 좀 작아서 잘 못 볼 수도 있을거 같은데…큰 종이에 붙여도 되나요?

    • 나도… 209.***.34.80

      저도 그렇게 당했습니다.
      리베이트 신청했다가 못받은 적이 있어서
      이번엔 꼼꼼히 체크하고 또 체크해서 보냈는데..
      UPC 넘버가 안와서 리베이트 해줄수 없다고 하네요. 나쁜 X
      50불짜리와 30불짜리 두개였는데.. 30불짜리는 UPC 카피본을 요구했고,
      50불짜리는 UPC 오리지날을 요구해서 따로 따로 rebate 신청서 보냈는데..
      어떻게 두군데서 다 못받았다고 하는지.. 정말 황당해서 말이 안나오네요.
      전.. 그냥 마음을 비웠어요. ㅠ.ㅠ
      아참, 회사는 Broadbandoffers.com입니다. Comcast modem 신청하면서 당했어요.

    • 궁금 216.***.98.226

      윗분 모뎀 리베이트 말고 보너스 리베이트($100 정도)는 comcastoffers.com에서 받았나요?

    • n 155.***.47.39

      의도적으로 그런 수법을 쓰는지 아니면, understaff되서 그런지는 몰라도, 암튼 그런 경우가 꽤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한번 그런 일을 당했는데 (두개를 따로따로 보내라 하나는 UPC원본, 하나는 복사본으로) UPC를 여분으로 복사를 해 놓은 게 있어서 다시 보냈습니다. 그랬는데 하나는 한 2-3주 후에 check이 도착했는데 다른 하나는 안왔죠. 인터넷으로 track해도, “processing”이렇게만 나오고요… 그런데 그 이후로 정말 너무너무 바쁜 일이 많아서 그냥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아니… 리베이트란게, 어느정도는 “귀찮은일”을 거쳐서 돈을 받아낸다는 것… 그건 이해하는데, 하라는 대로 했는데 제대로 안되서 다시 두번세번 해서 보내고 나중에 track하고..또 안되면 이리저리 전화해서 싸우고…. 그렇게 해야만 받을 수 있는 거라면 약간은 진절머리가 납니다. 그리고 원인이 무엇이건 간에, 그 XX들 나쁜XX라는 소리밖에 안나오죠.

      인터넷에 rebate 관련해서 사람들 불만등등 얘기해놓은 거 보면, 이런 경우, 싸우고 싸우고 붙잡고 늘어지고 하면…. 결국에는 받을 수 있더라구요. 못 받는 사람들은, 대부분 저처럼 이렇게 포기해서이죠. 못 받아서가 아니고… 드러워서…. 치사해서 그냥 포기하는거죠…. 누가 저보고… “왜 포기하세요” 라고 하면… 그냥 관둡시다. 내가볼땐 할만큼 했는데 저쪽에서 결과가 안 들어오면 더이상 매달릴 생각없어요. 그냥 이렇게 인터넷 상에서 욕하고 말죠.

    • jintae 64.***.116.142

      그래서 저도 리베잇 보낼때 반드시 유피씨 코드 카피를 만들어 둡니다.
      귀찮긴 하지만 그거 없어졌다고 하면 골치아프니까요.
      제일 처음 받은 리베잇은 현대것 모니터였는데, 첵이 안와서 전화해보니 벌써 보냈다고 하더라고요. 받은 적은 없으니 디파짓도 안되었는데.
      전화 받는 사람이 그러면 첵이 180일 이후에 익스파이어 되는데(제가 못받았지만) 그 첵이 익스파이어 될때까지 첵이 디파짓 된 기록이 없어야 또 준다더군요. 처음것을 보이드 시키고 바로 주면 될 거 같은데..
      치사하고 더럽지만 180일 꼬박 기다린후 받아냈습니다.
      몇십불 이상은 꼭 카피를 해놔서 괜찮은데 10불 미만의 것들은 카피 안해놓으면 70% 정도는 꼭 돈을 안주더군요, 이런저런 이유를 대면서..

    • 경험자 216.***.98.226

      어떤 첵은 엽서 크기로 얼핏 보면 무슨 광고전단지 같더군요.
      자세히 안보면 그냥 버릴 수도 있겠더라구요.

    • 나도… 69.***.65.136

      궁금님, 다행히 125불짜리는 approve 됐다고 이메일이 왔더라구요.
      지금 check 기다리고 있어요.

    • kk 71.***.242.32

      저도 몇번 리베이트 받아보았지만 시간이 좀 걸렸어도 거절 된적이 한번도 없었는데요..저는 보내라는 모든 영수증을 차례로 준비한후 한꺼번에 스테이플로 찍어보냅니다.

    • 원글 207.***.138.10

      어제 퇴근 길에 UPC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적힌 편지에서 전화번호를 보고 전화를 시도했습니다. 처음에 상담원이 받더군요. 좋게 이야기 했죠. “이런 편지를 받았다. 어떻게 된거냐” 의례”아직 물건 박스를 가지고 있느냐”고 하더라구요. “없다”고 했죠. 그랬더니 당연히 “그러면 미안하지만 더 이상 진행할 수 가 없다. 박스가 있어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비장의 거품물기로 덤볐습니다. “그게 무슨 소리냐. 다른 것은 몰라도 확실한 것은 리베이트 폼이랑 같이 UPC 넘버를 보냈다. 내가 그런 걸 한 두번 해보는 것도 아니고 확실하다.”고. 그랬더니 꼬랑지를 내리더니 슈퍼바이저를 바꿔주겠다는 겁니다. 그러라고 했죠. 슈퍼바이저가 한 10분 뒤에 등장하더군요. 자기 소개가 끝나기 무섭게 덤볐죠. 전혀 좋은 말로 하고 싶은 상황이 아니더군요. 물건 산 곳, UPC 위치, form 부착 방법 등을 설명한 후, 물었죠. “도데체 니네가 받았다는 내 폼이 어떻게 생겼든?” 그랬더니 슈퍼바이저도 꼬랑지를 내리더군요. “니가 보낸 폼을 내가 보고 있는 데… 이번 케이스는 예외로 하겠다. 15 Business days내에 첵을 받게될거다”라고. 원하는 걸 얻었으니 더 이상은 하드타임 줄필요 없겠다 싶어 그냥 대화를 끝냈죠.

      근데 생각이 생각을 부른다고… 혹시 제 이름이 지네랑 다르다고 이런 식으로 딴지를 걸어본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갑니다. 그려. 앞으로는 보다 철저해야 겠습니다.

    • Pianoman 74.***.121.221

      리베이트를 보낼 때 보낸 UPC, rebate form, 영수증을 카피해두는 것은 필수입니다. 그렇지 않을경우 이런식으로 당하게 되는것이 다반사입니다.
      저는 리베이트를 보낼 경우 모든 카피를 만든 후 따로 Rebate 폴더에다가 저장해두고, 또 MS Outlook 메모에 리베이트 보낸 날짜와 웹 주소를 적어놓은 후, 체크가 오면 지우는 방법을 쓰는데 기록을 남겨놓기 때문에 2개월 지난것은 왜 안오는지 확인할 수도 있고, 이메일이나 전화를 넣을수도 있습니다.
      좀 귀찮긴 하더라도 이런 방법을 쓰면 귀중한 리베이트 날리시는 일은 없을겁니다.

    • n 155.***.47.39

      저도 물론 piano님처럼 원본 카피는 물론, 엑셀에다가 그 history 포함 info를 다 남겨놓는데 (그런데 내 나름대로 노력할 건 다 노력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쪽에서 딴지를 걸어오게되면, 처음에 할 수 있는 일은 해보지만, 그렇게 해도 해결되지 않으면 포기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액수에 따라 다르죠.. 그냥 2-30불 미만인 경우 포기하지만. 50불 넘어가게 되면 입에 게거품 물고 비장의 각오로 덤비죠…)

      이건 그냥 제 경험인데… rebate에 재미를 붙여서(?) 지난해, 금년에 부쩍 많이 하게 된 것 같은데, 대충봐도 지난 1년반동안 rebate를 한 30-40개 정도 한 것 같습니다 (왜 엑셀을 동원해서 기록을 정리하는지 아시겠죠..) 그중에 위에 쓴대로 하나가 이렇게 삐딱하게 나왔다는 거죠… 이거 물고늘어지면 받을 수 있을거라는 건 확실합니다. 그런데 도데체 얼마나 더 물고늘어져야할 지 좀 막막하니까 그냥 퉤퉤하고… 드러워서 관두는거죠 (예를 들어서, 전화한번해서 누구누구랑 통화하면 바로 처리된다.. 뭐 이런 거라도 확실히 있으면 해볼텐데 그것도 아니고..참고로 20불짜리 였음).

      일부 retailer의 경우 rebate정말 확실하게 잘 해줍니다. 예를 들어서 costco의 경우… 너무 좋죠. 우편으로 보낼 필요도 없고 온라인으로 신청되고 시간되면 바로 check이 오고.. 또 일부 큰 online retailer의 경우 잘 해주는 것 같습니다(제 경험으로는..) 예를 들어서 buy.com, pcconnection.com, tigerdirect.com이런것도 그동안 잘 처리되었습니다. 의외로 best buy나 comp usa 같은 데에서 주관하는 rebate에서 좀 매끄럽지 못한 경험을 했습니다. 전에 한번 best buy rebate는 싸워서 받은 적 있고.. 이번에 못받게 된것(아니 드러워서 안받고 마는)은 compusa껍니다. 그런데 그래봤자 그동안 best buy나 comp usa를 통해서 rebate한건 대략 10번정도 되니까, 문제를 경험할 확률은 대략 20%정도… 되네요.

      구글해서 보니까 compusa는 좀 문제가 있더군요. 2002년인가.. rebate를 안준다고 소비자들이 들고 일어나서 소송을 걸었고(어떤 절차를 통했는지는 정확히 모름), 법원에서 그걸 인정해서 compusa에 벌금을 때린적이 있습니다. 물론 일차적인 책임은 compusa가 아니고 rebate를 담당한 회사이겠지만, rebate를 지불을 고의로 지연시키거나 주지않으려고했다는 것이 발견된 rebate회사와 그런 history를 알고도 고의로 자기 매장에서 취급하게 했다…는것이 이유였지요.

      piano님, 이런 예들을 볼때, 귀찮음을 무릅쓰고 복사에 기록에.. 온갖 난리를 쳐도, 악독한 놈을 만나면 rebate 못받을 수 있습니다. 그럴때 저쪽에 못지않게 나도 악독(?)하게 나오면 받을 수는 있을 것 같지만, 나한테 그런 기(?)가 없다거나 여유가 없으면 못받게 되는 겁니다.

    • Pianoman 74.***.121.221

      저는 님과 같은 그런 경험은 없었습니다. 한 6개월 걸리고 전화통화 4-5번 하고 팩스 두번 보내서 $60 받은것 외에는 거의 대부분 UPC 잃어버리거나 다큐멘트 못받았다고 해도 카피해놓은 것 팩스 넣어주면 곧 보내주더라고요.

      리베이트 대행 회사중 악명높은데가 몇 있는데, 저는 위엣분이 말씀하신 fatwallet.com에서 다른사람들이 리베이트 잘 안온다고 하면 안사서 그런것 같네요. http://www.fatwallet.com/t/54/58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