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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207:32:21 #3471742ㅇㅇ 183.***.7.72 3825
해외 누구나 리모트로 업무참여가능하니
아무래도 미국 내에서 사람을 고용할 필요가 없고
돈 아낄려고 혈안이 된 기업들이 리모트잡으로 외국인 고용할거같은데 안 그럴까요?번외로 2~3년 전에 야후,IBM이 원격 근무 실패 인정하고 다 없애버렸는데
그 사실은 다 잊어먹은거처럼 리모트 전면 도입하겠다고 난리니 의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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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이런걸 무식하다고 하는거임-
저 무식합니다 깨우침을 주시면 감사하겟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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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따라 다를거고.. 거기에 비자는 어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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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지난 주에 WSJ인가 NYT에 기사로 나온 내용입니다. WFH가 코로나 이후에도 일반화된다면 뉴욕, 베이의 유명 회사에 다니는 직원들에게는 좋은 일이지만, 이는 한편으로 미국내 다른 생활비 싼 지역(미드웨스트 등)이나 해외 workforce에 언제든 대체될 수 있다는 것도 의미한다는 것이라고요. 이 사이트에서 초면인 분들께 무식하다고 하시는 것 보다는 평소에 메이저 신문도 좀 읽으시고 하는 것이 어떠실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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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주제로 얘기해볼만 한거 같은데요?
(위에 분은 그냥 생각없는거 같은데.. 신경 안쓰셔도 될듯… 아마 영양가 있는 얘긴 안할거임)100% 리모트로 가능한 잡이라면, 해외로 돌릴수 있는 부분은 해외로 돌릴수 있겠죠.
반대로 미국에서도 경쟁력이 있다면, 해외의 개발?같은걸 가져올수도 있기도 하겠구요.
그런데 그건 중간에 말씀하셨듯이… 의외로 관리가 어렵습니다.그런면에서 이런저런 툴을 쓴다해도 갑자기 100% 리모트로 대체하기보다,
일주일에 하루 이틀정도 출근해서 회의를 하고 나머지를 리모트로 하는것도 방법등으로 코로나 시대에 맞춰서 적당히 적용되지 않을까 싶네요.사실 연차가 쌓일수록, 대면이 별로 중요하지 않은것 같아요.
현재 회사에서 일주일에 한번쯤 오라고 해서 가고 있는데..
윗사람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것일뿐… 별 의미는 없다고 느껴집니다.
그런데 처음 적응하는 입장이라고 가정해서 생각해보면,
온라인…리모트 환경에 익숙한 상태가 아니라면….
리모트만으로 일하라고 한다면, 쉽지 않을거 같은 면도 있습니다.그냥 제 사고의 흐름에 따라서 얘기를 하고 있는데 ㅎ
아무튼 완전 소프트웨어 개발직이라 해도, 외국인을 구하기엔 시차로 인한 불편함과 보안상의 문제 요소가 있으니까요.
당장의 비용절약을 생각해서 아웃소싱을 시도할수는 있겠으나 갑자기 확 빠지진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우리의 경우를 보면, 리모트로 우리 팀이나 회사가 적당히 돌아가긴 합니다. 이상적이진 않지만 버틸민해요. 그런데, 그건 이미 같이 일하며 서로 얻은 경험과 관계가 있어서 가능한겁니다. 신입들은 어려움이 많습니다. 장기적으로 하기엔 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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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는건 불가능하고 재택이 새로운 직업/생활패턴이 될 것입니다.
아마존, 페북, 구글등등이 연말까지 재택근무 선언했고, 그 이후로도 가능한 최대인원을 재택근무로 전환하는 시스템구축에 벌써 들어갔습니다.불행히도 이렇게 되면 일자리가 줄어들고 현 실업자의 재취업도 어려워질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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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it회사들이 이미 인도, 중국 등에 offshore 에 직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몇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 시차
— offshore 직원들의 multi tasking
따라서 offshore가 완전 대체하지는 않을 듯 합니다.또 하나 많은 회사들이 특정 지역에 몰려있는데
기업의 경우 특정 지역에 있을 경우 벤처투자금을 조달하기가 쉽습니다.
그리고 인력도 local에 많이 있을 것이구요.
단점은 density 증가로 주택상승 > 임긍 상승을 초래합니다.제 생각으로는 완전 재택보다는 현실적으로 반-자택이 유행할 듯 합니다.
일주일에 1-3 정도 출근하는 식으로
그렇게 되면 직원들이 많이들 도시 외곽에서 거주하게 될 듯 합니다.
일주일에 몇일 만 가면 되니 꽤 외곽으로 떠어져 있어도 가능하니깐요
직원들 입장에서는 보다 저렴한 주택/생활비와 쾌적한 환경을 얻게 되겠죠.
회사마다 입장이 다르겠지만 오피스도 굳이 도심보다는 좀더
작거나 저렴한 외곽 등으로 빠져도 되고요. 왜냐면 매일 출근하는 것이 아니니깐
또 부동산 폭드에 따른 임금상승이 억제될 수도 있고요.
일부 작은 회사는 아예 오피스를 없엔 경우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회사는 가끔 커피숍에서 팁별로 만나서 친목 및 미팅을 가져도 될 듯 -
주변 대형 소매점이나 음식점 보면 알듯, 뉴노멀시대.. 캐셔, 서버, 경비 같은 셀프화, 기계화 가능한 비전문직부터 이미 점점 사라지는걸 느끼죠. 언급한 전문직도 동일 시장이나 지역 리모트 잡이 가능해도, 시장특성 및 행정문제로 다른 지역 인력을 굳이 비용 싸다고 쓰지는 않죠. 예를 들어, 기술자 많다고 인도로 본사를 옮기지 않듯.. 다만 조직 운영 비용 최소화 변화는 생길듯.. 제가 오너 입장서 출근 근무 직원들 자택 근무 늘면, 회사사무실 및 건물 유지 및 지원하는 부서(총무 인력 재정 마케팅같은 어드민 부서..)들 싸그리 자르거나 외주화할듯..그 처리되고 남는 비용으로 핵심 개발인원들 자택근무(모기지 지원, 자택근무 필요한 인터넷이나 컴 구매 보조) 지원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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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이미 일하던 관계애서는 재택 근무로도 상당한 양의 업무가 진행될 수 있고 잘 돌아가요. 이번주 처음으로 인턴 들어와서 리모트로 일 시작하는데, 커피 한 잔이나 밥 한 끼 할 수 없으니 처음 일 가르치고 관계 형성하는것에 엄청 어색하고 힘들더군요. 대면 접촉이 아예 없는 리모트 신입은 애사심이나 소속감도 상당히 낮을 것 같네요. 더구나 외국에 사는 사람을 쓰겠다는 적극적인 마음은 안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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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해외에서 인력 쓰는건 시차때문에 좀 문제가 있을듯 하네요..
지금 사정상 본사와 시차나는 상황에서 일하고 있는데 저와 같이 일해야 하는 다른 직원도 사정상 또 다른 시차나는 나라에서 일하고 있다보니 동시에 같이 일좀 볼려면 3가지 시차가 있다보니 새벽이나 한밤중에 일어나야 되는게 다반사고 이건 뭐 거의 24시간 일하는 기분입니다.
수시로 서로 시차 생각해가며 일 진행할려니 진척도 잘 안되고 말 그대로 개피곤, 개짜증나는중입니다.. -
지금 일하는 회사가 개발팀 전체가 3곳 정도에 나눠서 일하고 있는데 2곳은 서로 시차가 1시간이라 괜찮지만 나머지 한곳은 10시간 정도 나다 보니 그쪽 친구들은 데일리 미팅을 일주일에 4일만 참석해요. 거기 있는 그래서 가급적이면 그쪽이랑 안섞이게 일을 주는데 어쩔수 없는 경우가 생기면 되게 애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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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트로 라포 형성을 할 수 있는 동숲 for enterprise같은거 나오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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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회사에서 리모트로 일하는 해외 인력을 더 선호했다면 코로나가 있던 없던 이미 그렇게 했을겁니다. 코로나로 해외인력을 더 뽑는다는건 별로 일어날것 같지 않습니다. 위에 답변에도 있듯이 일단 관리가 어렵습니다. 또 해외인력이라고 해서 그냥 해외에만 있는게 아니고 텍스문제등등 HR에서도 별로 않좋아해요. 저희 부서에서 한친구가 본국로 되돌아간다고 해서 자기나라가서 리모트 일하게 했었는데, 시간차가 있고 같이 일하기 너무 힘들어서 결국 잘라냈어요. 물론 아웃소싱개념으로 일을 줄수는 있는데, 예전에 좀 유행하다가 이것도 별로 효과적이지 못해서 요즘엔 별로. 또 한가지는 실제로 리모트로 미국에서 잡을 빼앗긴다고 느낄정도면 미국 정부에서도 가만있지 않을겁니다. 지금 미국이 잡에 매우민감해서 해외인력이 들어오지도 못하게 하는 판에 이런건 사회적으로 큰이슈가 됩니다. 리모트 잡때문에 미국에 잡이 없어진다는건 좀 너무 우려가 지나친듯.
오히려 이번 코로나로 잡이 늘어날수 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왜냐면 크게 보면 고용자에 입장에서 코로나로 인해서 더욱 신경쓸게 많아진 셈이죠. 사회적인 격리지침이 나온다면 최대한 사람들이 떨어질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야 되거나 사람을 shift 해서 일을 시켜야 할 수도 있고, 리모트로 일하는 인력이 많아지면 리모트로 일할 수 있게 제공해야 하는 IT나 컴등 자제에 제공밑 유지를 해야 하고, 그러면 관리나 써비스를 제공하는 인력이 추가로 더 필요하게 됩니다. 프로젝트 자체도 리모트 인력이 많으면 일을 빡세게 시키기가 어려우면 (메니져가 푸쉬가 안되죠) 결국 일이 더디게 됩니다. 그러면 더 많은 인력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더구나 리모트로 하는 잡이 많다는건 내가 통근 거리를 고려하지 않고 잡써치를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결국 더욱 나의 초이스가 많아지는 거고 회사는 더많은 인력에 이동을 보게되면 분야에 따라서는 사람을 뽑는것 보다 있는사람 잡아주는 일이 더 힘들어 집니다. 그러면 오히려 연봉이 올라가겠죠.
결국 고용자는 한사람을 고용하는데 드는 비용이 더 올라가므로 자동화에 더 매달리 수 뿐이 없습니다. 사람이 직접나와서 해야 되는 잡을 더더욱 줄이고 싶어하겠죠. 업종에 변화가 매우 빠르게 변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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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답변을 주셨지만,
remote work이라해서 100% remote일 수는 없습니다.
물론, customer service같은 전화나 이메일로 가능한것도 있지만,
어느정도 신뢰와 업무 숙련도가 성숙되지 않으면 힘듭니다.ㅏ-
맞습니다. 저희 회사가 성격상 리모트가 많은데 (그런 부서가 있어요). 그 부서에 한 반은 리모트합니다. 주로 사람을 뽑으면 본사로 데리고 와서 한 2주정도 교육을 시키고, 일년에 두번씩 본사에서 workshop이 있습니다. 저도 그 부서 workshop에 몇번 교육하러 나가 봤는데, 이런 프로그렘을 개발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경력자를 우선하긴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리모트로 일하는 사람은 더 컴뮤니케이션에는 문제가 없어야 되요. 영어는 더 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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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은 있단 멤버들 교체가 별로없고 하던일 계속 하는거니 받아서 잘버팅긴거고, 이제부터가 단점이 보일차례…
같은 업무놓고 보면 실력차가 바로 드러날꺼고, 서로 싸우면 협의점을 얼굴 안놓고 찾는다??
새로운 애들을 화상으로 가르친다??ㅎㅎㅎ
비즈니스 마다 다르겠지만 이제 헬이 보이는 직종들이 보일거임 -
무언가 큰 변화는 있을것 같습니다. 주변에 특히 백인엔지니어들 벌써 타호, 센디에고, 오리건, 네바다주등의 집 관심가짐. 여기서 집 팔고 조용하고 아름다운 곳에서 집 페이오프한상태에서 일하다가 한달에 한번 두번 비행기타고 출근할 계획으로. 이번 계기로 베이에리어는 정말 큰 변화가 있을것 같습니다. 부동산 시장부터 스몰비지니스까지 엄청난 변화가 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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