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로케이션 페키지 질문(브로커 선정 관련)

  • #3727030
    이직이직 107.***.62.99 692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타주(500마일 이상) 회사로부터 구두 offer를 받고, 리로케이션 페키지 설명서를 받았습니다.
    예전에 옮길때는 그냥 lump sum으로 줬었는데, 이번 회사는 규모가 좀 있어서인지 많이 복잡한 리로케이션 페키지 설명서를 주더라고요.
    주말에 자세히 읽어보다 보니, House owner 시 집 판매하면 브로커 비용 지원을 해주는걸로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브로커 비용 지원항목이 있다보니 브로커 선정시 옵션들이 있더라고요.
    기본적으로 개인이 집 판매할때는 잘 아는 브로커 혹은 현지에서 잘한다고 평판이 좋은 브로커를 선정하는데,
    리로케이션 페키지 보니까 개인적으로 브로커한테 연락전에 리로케이션 담당 업체에 먼저 연락한후, 브로커 선정하는걸로 되어 있네요.
    옵션이 2개가 있는데, 해당업체가 추천하는 브로커 또는 제가 추천한 브로커 중 한명을 고를수 있는걸로 확인했습니다.
    솔직히 제가 아는 브로커를 끼고 일하는게 맘이 편할거 같긴한데, 살짝 분위기가 업체가 추천한 브로커를 통해 진행하면
    좀더 진행이 수월할것처럼 써놓았더라고요.(진짜 그렇게 수월할지 잘 모르겠네요.ㅡㅡ)

    혹시 이런 비슷한 경험 있이신분들 어떻게 결정하셨고 진행 하셨는지 경험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솔직히 제가 걱정하는 부분이 업체 추천 브로커 사용한다면,

    집 판매 가격이 마켓 또는 제가 생각하는 금액보다 많이 낮게 책정되어 판매 될까 걱정입니다.
    (업체 입장에선 빨리 파는게 본인들한테 편할 테니까요.)

    선배님들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 00 96.***.76.228

      별상관 없으리라 생각하는데, 오래전 일인데 기억에는 서류상으로는 집을 회사에 팔고 회사에서 파는 방식인데 파는 브로커가 미리 회사하고 계약을 해는데 복비 7% 를 받는데 그중 1%는 회사에 주는 식입니다. 파는 값은 내맘대로 이고 오퍼가 맘에 안들면 안팔면 그만 입니다.

      • kim 192.***.55.57

        맞습니다. 회사 추천 브로커 사용해도 별차이 없습니다.
        혹 잘아는 브로커있으면, 딜을 잘해서 복비 덜주는거(리베이트)로 계약해도 됩니다.

        그리고, 계약은 일단 내 맘에 안들면 거래 안하면 됩니다.
        내돈으로 그사람 먹여살리는거니깐 … 그리고 그사람 입장에선 팔아야 돈을 버니깐
        말로 계속 어쩌구저쩌구 해서 싸게라도 팔려고 하겠죠

    • 반도체쟁이 50.***.240.241

      자기 집 파는건 자기 마음입니다. 어떤 브로커도 이 가격에 팔아라 말아라 강요할 수 없죠.
      다만, 요즘 주택시장이 올초와는 달리 안 좋으니 빨리 처분하려면 상황을 감안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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