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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에 새로 이직을 했는데 인터뷰 당시 안내받았던 사내분위기와 너무 다르고 잡 디스크립션보다 훨씬 과중한 업무를 받아 스트레스가 극심해 이직이나 퇴사를 바라고 있습니다.
아웃오브스테이트라 사인업 및 리로케이션 팩키지를 받았습니다. 사인업은 당연히 전액 리턴해도 상관없는데, 리로케이션같은 겅우엔 실제로 이 회사가 면접 당시 이야기해주었던 기업문화나 업무내용이맘에들어 실제로 살림살이를 다 옮기고 집도 1년 계약했습니다. 근데 막상와보니 회사 사내 분위기가 너무 다르기도 하고 무엇보다 제 포지션을 소화해낼만한 온보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않고 있습니다. 해당부분은 디렉터한테 여러번 요청했고, 업무 실력보단 돌아가는 시스템이나 그들만의 업무 일련 과정을 배워야하는데 계획된 아이티너레리의 20개중 5개정도 해주고 실무에 바로 투입되어 제가 매니징하는 팀이나 동료들에게 겨우 배워 진행중입니다. 계약서상에는 1년내 퇴사시 2주내에 리페이먼트입니다.
로케이션 패키지를 물어내기엔 다소 부담스럽기도하고 ㅠ 인터뷰 때 안내와 많이달라 답답하네요. 혹시 비슷한 상황에서 리로케이션 리페이먼트 네고해보신분들계신가요? 사회초년생일때도 리로케이션 1년 계약이었지만 10개월정도 일하고 다른직장으로 옮겼더니 전액 waive해서 안돌려줬거든요. ㅠ ㅠ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들 계실까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