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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라는 룸메이트와 6개월 전부터 살게 되었는데, 신발, 목욕당 용품, 부엌용품, 둥 남의 것을 함부러 쓰고, 지저분하게 써서, 2년넘게 한번도 보지 못한, 바퀴벌레가 생기고 마우스도 생기고, 담배피고, 음악을 크게 듣고, 아랫층 사람들에게도 나쁘게 대해서, 그 분들이 제게 complain엄청하고,,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았고, 이 룸메이트가 온 이후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었지만, 좋은게 좋은것이다 싶어서, 그냥 감수하고 있었습니다.
2. 그러다, B라는 다른 룸메이트가 룸메 A를 내 보내든지, 아니면, 자기가 나가겠다고 합니다. B 룸메이트는 정말 조용하고, 아무 문제 없이 저랑 2년 넘게 살아왔어요. 그래서 제가 A룸메이트에게 주의를 줄테니 한번더 고려해달라고 했습니다.
3. A 룸메이트에게 주의를 주어야 해서, 함께 잘 해보자는 의미로 이야기를 했는데, 갑자기 렌트비가 얼마냐며, 또 내가 얼마나 내고 있냐며, 신고를 하겠다고 하고, 화를 냈습니다. 더 이상은 제가 이 친구를 감당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가달라고 했습니다.4. 서두가 길었네요.
제가 처음 이 집을 렌트할때 브로피키, 룸메이트들의 가구들.. 집 고치는 비용(한달에 걸친 대공사였음)…8천불 가량 들었습니다. 룸메이트 B는 처음부터 저와 함께 살았기 때문에 이부분에 대해 알고 있고, 전체 렌트가 얼마인지도 알고 있습니다.
A룸메는 큰방 $625, B룸메는 작은방 $525 쓰고, 저는 거실을 쓰고 있습니다. 한달에 제가 내는 비용은 200불 입니다. 중간중간 보수 공사도 제가 하고, 중간에 룸메이트가 없는 경우에는 당연히 제가 커버를 하였습니다.
2년 조금 넘게 살았고, 지금까지 가격대비를 계산해봤는데, 저는 거실을 쓰면서도 한달에 7-800불씩 냈었던 셈이 됩니다.
하지만 룸메 A는 이것은 어디까지나 나의 문제이고, 그동안 제가 공짜로 살고 있었다고 하면서, 룸메이트가 돈을 요구합니다.
다음 달 렌트비는 내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렌트비 안내도 좋으니까, 2~3주안에 나가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나가지 않겠다고 합니다.
3주 notice를 주었습니다. 그 안에 나가지 않을 경우, 열쇠를 바꾸거나 경찰에 신고해도 되는 부분인지 모르겠습니다.
court에 가서 claim을 할 경우에 제가 잘 못 된 것이면, 돌려 줄 생각도 있습니다.
제가 불체자 신분입니다. A 룸메이트도 알고 있고, 그것을 지금 악용하는 듯 합니다. 이 일 때문에 한국에 가게 되는일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 룸메이트는 그 전에 내보내어야 할 것 같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