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자파크스 편지 거짓과사기 쥐박에게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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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t 220.***.185.213 3116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예전부터 생각했던 상식을 기반하고 모든 사람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 그런 판단을 기준으로 선택하시기를 바란다”며 박원순씨에게 전한 편지는 무엇일까?

     

     “흑색선전 색깔론 네거티브의 거짓과 사기”는 결코 상식과 진실을 이길수 없다.
     
     
    재봉사인 Rosa Louise McCauley Parks (1913∼2005)는 여느때와 같이 퇴근길 버스를 탔다. 아프리카계 흑인인 그녀는 늘 그랬듯 백인좌석 바로 뒤 맨 앞줄에 앉았다. 인종차별법인 ‘짐 크로우법’이 엄격하게 시행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버스가 몇 정류장을 거치며 백인 탑승자가 늘어나자 버스 운전사는 그녀에게 다가와 좌석을 양보할 것을 요구했다. 분명 그녀가 앉은 좌석에는 유색인용 표시가 있었기에 단호히 거절했다. 그일로 그녀는 경찰에 체포돼 벌금을 물어야 했다. 1955년 일이다.
    이 사건을 계기로 분노한 흑인들을 중심으로 한 인종분리 저항운동이 미 전역으로 확산됐다. 그녀는 381일간에 걸친 소송 끝에 미 연방법원으로부터 ‘버스의 인종분리는 불법’이라는 판결을 받아내는 승리를 거둔다. 그러나 그 기쁨도 잠시, 그녀는 동네에서 일자리를 얻지 못해 결국 정든 도시를 떠나 유색인종지위향상을 위한 민권운동가로 변신한다.

     

     
    이 편지는 거짓과사기치는 사회에 맞서 “상식이 승리” 하는 사회 우리 모두가 함께 앞장설 것을 바랬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