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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은 이러합니다…
작년 8월에 907호에 이사들어갔습니다. A,B,저 이렇게 셋이 살앗구요.
A의 명의로 집이 되있었고.
그리고 지난 11월에 그 친구 한국에 드갔습니다. 드가는 타이밍 맞춰서 저는 1015호로 옮겼지요. 혼자 살면 비싸니까요. B는 다른아파트로 이사가고.저의 경우엔 같은 아파트라서 오피스에 저만 이사한다고 얘기하고 디파짓은 뭐 계속 있으니깐 차차 준다하더라구요.
그래서 907호는 완전 깔끔하게 흠없이 청소해놓고..(새집입니다 거의..)
1015에 살면서 틈틈히 오피스에 들러서 언제 디파짓 주냐고 물어보는데
계속 본사쪽에서 뭐가 와야된다 그러면서 한참을 미루더군요..
그러다 어느날 찾아갔더니, 뜬금없이 A랑 연락되냐고, 첵이 나오는게 A이름으로 나올텐데 찾을수 있냐하더라구요.당연히 못하죠. 별로 사이도 안좋았던 친구고 그친구 웰스파고 계좌는 뭐 버리다시피하고 갔을텐데.. 안그래도 그친구 인터넷 빌링 밀린거 자기 이름으로 나오는데 200$ 안내고 귀국해서 나중에 미국올일있으면 여권에 이름 바꿔서 온다네요;;ㅎㄷㄷ
이거뭐 완전 뭐된건가요?
오피스 여자 왈, 첵을 캐쉬화시켜줄 사람이 있을수도 있을거라 하는데 뭐 이런경운 어찌해야되는건지요..
A와 연락해서 또 어쩌고 송금 어쩌고 하는건 불가능할듯합니다.
제가 뭐 따질수있는게 없는건가요?
짜증나는건 오피스에선 이름이 A와 제가 아닌 동거인 B의 이름으로 되있는줄알고(B는 아직 여기 살고있습니다.) 문제없는줄알고 있다가 A가떠난 지금 이런얘길 해주는겁니다…ㅡㅡ;;홀어머니 한국에 혼자 두고 미국에서 돈벌며 살아가는 대학생을 위해 우문 현답 한마디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