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렌트 디파짓 다 돌려주고나서 계속 연락하는 집주인 This topic has [5]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6 years ago by ohmygod. Now Editing “렌트 디파짓 다 돌려주고나서 계속 연락하는 집주인”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1년 계약으로 하우스 렌트를 하다가 8개월만에 다른 주로 이사갈 일이 생겨서 집 주인 동의하에 렌트를 다른 사람에게 트랜스퍼했습니다. 저희보고 알아서 광고내고 다음 들어올 사람 구해오면 된다고 하길래 그렇게 했고, 집주인, 저, 들어올 사람 셋이 집에 모여서 미팅도 했습니다. 미팅 끝나고 주인한테 에어컨 냉매 채워야되고, 창문 핸들 떨어졌고, 블라인드도 좀 뻑뻑하다다 등 그런 하자들에 대해 얘기하는데 신경쓰지 말고 나갈때 깨끗이 해놓고 나가라고만 하더라구요. 그날 밤 디파짓도 다 돌려받았습니다. 의아했죠, 얘는 뭘 믿고 이걸 다 돌려주나하고. 말이 렌트 트랜스퍼였지 새로 들어온 사람들하고 다시 1년 계약 맺었으니 그냥 자기가 처리하려나보다 여겼습니다. 그래서 짐 빼는날 청소기로 최대한 집 청소하고 쓰레기 치워놓고 나왔습니다. 카펫이나 페인트, 여기저기 가구들에 있는 생활얼룩들이 있지만 그건 나가는 세입자가 알아서 해놓고 갈 일은 아니라 생각했습니다. 제 상식으로는 주인이 전문업체에 청소맡기고 그 비용을 디파짓에서 빼고 나중에 주는거라 알고 있지만, 어쨌거나 집 비우기도 전에 디파짓 전체를 돌려줬으니 찜찜하면서도 알아서 하려나보다 했죠. 역시나.. 이사나온 후 집주인이 일주일 내내 새로 들어온 세입자가 컴플레인하는거 그대로 캡처해서 보내고, 계속 클레임 문자를 보냅니다. 카펫이 더럽다, 거울이 더럽다, 가구들은 왜 안닦아놨냐, 페인트도 벗겨진데가 있다라던가. 오늘은 새로온 사람들이 전문 업체불러 청소해달라 요구한다고 문자보내고 있습니다. 어쩌라는건지.. 8개월 있으면서 매월 렌트비 받아갈때마다 얼굴 보고 얘기도 다정하게 하고 나름 친하게 지낸것 같아서 최대한 정중히 뭘 어떻게 해달라는거냐고 묻고 있는데, 그냥 시종일관 이것도 문제다 저것도 문제다 반복이네요. 찜찜한건 마지막으로 집에서 만났을때 뜬금없이 자기 폰으로 같이 사진을 찍자길래 찍어줬습니다. 이거 뭔가 뒤집어 씌우려는 큰그림인가요? 뭘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