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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들 안녕하십니까?
단순과격무식한 요즘의 제 생각은 아래와 같습니다.– 미국에서 39개월 동안 렌트내고 산 돈, 전세도 없는 이나라 가슴답답함
– 돈? 한국에서 쫄딱망하고 와서, 취업비자 갈아타고 이사하고 영주권신청준비중
-현재. 미국회사 엔지니어.연봉 4만 불선 . 무지 적음
-신분 취업비자
– 가진돈. $0그래서…,쩝
어차피 전 미국이 제로다운으로 집사는거 당연시 되는 지금 시점에서리 회사는 그래도 나에게 돈을 적게 주어서 그렇지 나랑 같은 연봉받는 외국취업비자자도 이번에 집삼.나도 렌트에서 도망가고 싶고, 앞으로 4개월있음 렌트 만료…
지로다운 되면 집사고 잡은데.. 쩝.
뭐, 그냥 렌트 내면 생돈 찾지도 못하는디 적은 연봉에 모기지 이자도 공제된다하고 최소 생돈 한 개도 못찾지도 않을거고 영주권 들어갔으니 어차피 몇 년은 이 곳에 살아야 하는디..고수님들, 제가 집사면 머리에 총 맞은 사람인가요? 그래도 사는게 날까요?
무식한 질문이지만 정말 중요한 질문이니 무플은 민망입니다…쩝
미리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