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레이오프가 점점더 심해지는것 같네요. 메타는 3600 레이오프하고 Pratt & whitney 코네티컷 11000명 이미 레이오프 했다고 합니다. 2025년 암울 하네요

버티고 또 버티기 화이팅

존버합시다 ㅠ

P&W 11000명은 레이오프 인원이 아니라 거기 종사하는 직원 숫자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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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레이오프 인원수는 안 밝혔고, 종사자 숫자가 11,000 명 정도 된다고 기사에 나왔더군요.

어쩌라고

메타에서 이번에 짜른 애들은 실적으로 컷했다는 얘기가 있어 다른데도 못갈듯.

실적이라는게 팀원이 10명이면 2명은 무조건 하위 평가 받는 상대평가라 그 팀이 아무리 잘하고 잘나가도 두 명은 그냥 아웃입니다.
팀장에 따라 그냥 로테이션으로 평가를 주는 경우도 있어서 재수없으면 그냥 끽.

그래서 defamation 단체 소송간다는 얘기도 나오더라구요…

메타 (베이) 엔지니어인데 월요일에 Lay off 통보 받았다고 하네요ㅜㅜ

퍼포먼스로 하위 몇% 털어 내는건 아주 흔히 예전부터 있었던 일임.

메타 입사 4년찬데 레이오프만 벌써 세번했다. 살떨려서 못다니것다…. 돈을 많이 줘서 여기 잘리면 다른데서 이만치 못받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