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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 유학 질문 드립니다.
저의 경력은
한국 Top 3 대기업 Finance&Accounting department본부에서
Profit-cost Analysis 3년 조금 안 되고,
연결회계(Consolidation Accounting)+ 결합회계 관련업무 4년,
Total 7년이 좀 덜 됩니다. 한국에서 딴 석사학위가 있고요.
2010년 입학 가정 시 34세가 됩니다.Finance관련 단기 MBA과정을 찾다가 UIC(University of Illinois at Chicago)
1년 코스를 발견했습니다. 재무 전문 과정이고, 나이가 있다보니 1년 미만
과정을 찾게 되었고요. 솔직히 어바나-샴페인은 좋은 학교지만, 시카고는
같은 일리노이 주립이라도 의대에 비해 MBA는 그 지명도가 훨씬 떨어진다고
들었습니다.졸업 후 미국/한국 등 Finance industry로 이직하거나 다른 업종 회사로
career change를 위해 지원하려 하는데요. 지금 일하는 회사의 연봉도
물론 괜찮지만, upper 레벨 올라가고 임원 올라가려면 아무래도 외국
학위가 있어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1. 제가 무사히 합격하고 졸업했다고 가정할 경우, 졸업 후
한국 or 미국에서 경쟁력이 있을까요? 자격증 시험도 볼 예정입니다.2. TOP 스쿨에 비해 대우가 많이 떨어지나요? 물론 연봉은 당연히
떨어질 것이지만, 제가 궁금한 건 사람들이 저를 볼 때 낮은 학교 나왔다고
대놓고 무시한다던가 하는 그런 분위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지난 몇 년 간 부서 분위기가 넘 안 좋아지고 맨날 야근하느라
시험공부도 제대로 못 했고, 회사를 그만두고 GMAT에 매달려 고득점을
위해 공부하자니 나이가 많고 위험부담이 커서 고민입니다.
저희와 층이 다르고 상대적으로 출퇴근 일정한 본부에서는
top school 가는 사람도 2명(마케팅 관련 부서)이 있었는데,
저희 본부에서는 그들처럼 시간을 조절하기가 사실상 거의 불가능 합니다.솔직히 일 없는 날이나 주말에 토플이나 자격증 신청해놓고,
주말 출근 강요하거나 월차 안 내주는 상사 때문에
시험비용도 여러 번 날렸거든요. 정말 울고 싶더라구요.최소한 지금보다 직장 레벨이 떨어지지는 않을거란 기대에 지원할까 하는데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