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낮은 MBA의 비전 ㅠ..ㅠ

  • #306125
    왕고민 67.***.227.8 5959

    현재 모주립대 MBA에 붙은 사람인데여.

    그주립대의 명성에 비해 MBA의 역사도 짧고, 랭킹은 완전 떨어지는 곳이라

    망설여 집니다. 랭킹 (한 100위 —;) 떨어지는 곳에서 mba할거면

    차라리 안하는게 낮다고 하더라구요. 아주 많은 사람들이…

    다른 전공은 학교 랭킹이 떨어져도 연구실적 논문에 따라 실력을

    인정받을수도 있지만 MBA는 예외라는데…

    정말 고민입니다.

    제 전공으로 붙은 대학원도 랭킹 엄청 후진데라..

    두 후진대에서 하나를 선택하자니 정말 갑갑합니다.

    고수분들의 조언좀 부탁드려요.

    • 돈 아낍시다 67.***.134.154

      솔직히 MBA하려는 목적이 Title을 하나더 갖겠다는 것인데 즉 이름을 하나더 얻겠다는 것인데 이름이 후지거나 알아주지 않을 때는 그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그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서 그 효과가 없다면 그 돈으로 다른 걸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MBA하고 일자리 찾는사람 넘쳐날 정도로 많습니다. 한국에 가면 한국에서도 안알아주고 여기는 더욱더.. 그러면 답은?

    • …. 63.***.226.83

      그렇다면 랭킹 70-80위 정도 되는 로스쿨은 어떤가요?

    • 155.***.233.103

      대학원 지원할 때 미국애들한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미국서는 MBA와 로스쿨 말고는 학교 이름이 크게 중요하지 않다’ 는 말이었습니다. 그 두 학위에 대해서는 실력과 함께 학연도 크게 작용한다는 의미겠지요. 한국 사정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미국서 자리잡을 생각이 있으시다면 입장 바꿔 생각해 보세요. 로스쿨도 그리 대안은 아니라고 봅니다.

    • 음2 76.***.171.67

      제가 비슷한 고민을 했었고, 또한 그렇게들 MBA 하고 지금 뭐하고 있나를 또 잘아는 사람을로서 단정적으로 말씀드립니다. 하지 마시길 당부드립니다. 물론 미국에서 신분이 되고, 계속 사실 요량이면 어떤식으로든 학위가 있는게 좋지요. 허나 그때는 또 MBA 보다는 좀더 현실적인 degree가 훠얼씬 나을겁니다. MBA 따고 전혀 상관없는 일하고, 전혀 학위는 못써먹는 사람이 태반이지요. 특히 학비도 다른 학위에 비해 비싸기도 하구요.

    • Top school 66.***.113.229

      나와도 현지 취업 잘 안 됩니다. 대부분 귀국합니다. 귀국 해도 전보다 대우가 안 좋아졌습니다. 얼마나 많은 수의 한인들이 top school에 있는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100위권 이내까지 합산하면 말 할 것도 없습니다.

      위에 MBA와 Law school 말고는 학교 이름이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는데, 취업할 때 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기회가 더 있습니다. On-campus interview도 몇 몇 학교에만 나가고… 연봉도 top school 나오면 더 주고…

    • 기다림 12.***.58.231

      졸업후 자기 사업을 하려고 하며 MBA 지만 장학금을 받아서 거이 거져로 공부할수 있다면 자기 사업하는데 필요한 기술을 배우고 돈도 들지 않으면 하위권 MBA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미국이나 한국에서의 취업을 염두해 두고 자기돈을 내고 2년간 배워야 한다면 다른쪽을 알아보는게 시간과 돈과 정력을 아끼는 길입니다.

    • 둘다 75.***.95.88

      로스쿨 MBA 모두 30위권 밖이면 큰 가능성은 없어요. 두개 모두 랭킹에 따라서 월급이 정해지는 대표적인 전공이잖아요.
      게다가… 연구실적도 아닌 말로 먹고 사는 직업군에서 원어민도 아닌데 30위권 밖이면 취업도 안된답니다.

      전 두얼디그리로 두가지 모두 공부중인데…(랭킹 10위권 안) 랭킹과 동문파워가 절대적인 곳이라고 매번 깨닫습니다. 그리고..로스쿨 공부 정말 암울해요. 이왕 전공하실꺼면 1류에서 하셔야 아깝지 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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