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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합조단 조사, 치명적 오류 혹은 거짓말
완전히 실패한 “파란색 매직”의 과학천
안함 사건에 대한 합동조사단(이하 합조단)의 발표가 사실상
백지화됐다. ‘북한 어뢰 공격’을 입증함에 있어 거의 유일한 과학적 근거로 제시되었던 ‘흡착물 폭약성분 분석’은 결정적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천안함
특위에서 합조단이 직접 시인했다.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었다. 이번 주 <한겨레21>은
아예 “어뢰 폭발물질은 없다”를표지 제목을 뽑았다. 이승헌 버지니아대 물리학 교수의 합조단 조사 결과 재검토 실험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애초 합조단은 모든 어뢰에는 알루미늄이 들어가고, 이 알루미늄은 어뢰가 폭발할 때 흩어져 선체와
어뢰에 흡착된다고 했다. 이 흡착물은 용해와 급냉각을 거치며 ‘비결정질 알루미늄 산화물’이 된다고 했다.
합조단은 그 증거로 세 가지 물질에 대한 분석 데이터를 제시했다. 천안함 함체, 어뢰 잔해 그리고 자체 모의 폭발 실험에서 검출된 물질을 에너지 분광기 분석과 엑스선 회절기 분석한 결과가 그렇다는 것이었다.이승헌 교수는 바로 이걸 뒤집었다. 프레시안의 기고와 한겨레21 기사 등을 보면,
이승헌 교수는 합조단의 설명대로 알루미늄이 고열과 급냉각을 거치더라도 알루미늄은 끝까지 ‘결정질’로 남는다는 것을 입증해냈다.
즉, 합조단이 존재할 수 없는 물질이 존재한다고 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존재할 수 없는 물질의 존재를 입증하기 위해 제시했던
데이터들 역시 과학적인 근거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이승헌 교수의 논리를 종합하면, 합조단이 내놓은 분석 결과를 과학적으로 따져보면 알루미늄 성분이 애초 존재하지 않았고 폭발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관련한
내용은 미국 코넬대에서 주관하는 과학 논문 교류 사이트에도 게시되어 있다.
▲ 합동조사단은 7년전 확보한 북한 훈련용 어뢰에 표기한
4호라는 글씨와 1번 이라는 표기 방식이 같다며 어뢰가 북한제라고 추정했다 ⓒ 참세상이에 대한 군의 설명은 옹색하고, 치졸하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11일 국회 천안함 특위
3차 회의에 나온 이기봉 합조단 폭발분과장(준장)은 “최초 검사에선 결정질
산화 알루미늄을 발견하지 못한 것은 극소량 검출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전형적으로 비과학적인 인식이다. ‘극소량’이란 표현은 수사로써는
현혹적일지 모르지만, 과학은 존재의 유무를 따지는 논리이다. 존재했던 것을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던 결과는 과학이 아니다.‘폭발 때문에 알루미늄이 모두 산화되었고, 검출되지 않았다’던 합조단의 발표는 거짓말이었다.
그동안 합조단은 ‘‘어뢰 폭발’이라는 결론과 배치되었던 분석 결과를 마치 과학적 근거인 것’마냥 사용해왔던 것이다.그간, 합조단의 분석에 오류가 있고 심지어 조작의 가능성도 있다는 주장이 심심치 않게
제기되어왔다. 그 때마다, 정부는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조사’였으며, ‘전 세계가 신뢰하고 있다’는 말만 되풀이해왔다. 그런데,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음이 드러났다. 이로써, ‘파란색 매직‘의 과학은 완전히 실패한 셈이다.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22
쥐
바기랑 쥐바퀴들 머리 빠게질 일이 또 터졌다..점점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도 못 막는 꼴로 가는건 아닌지? 그러게
쥐짖들은 왜 하냐고..그나저나 쥐바퀴들, 이건 어떻게 개 드립을 칠려나????
그리고 부탁인데..
쥐바퀴들아.. 쥐거시기 만큼의 양심이나 자존심이나마 있다면, 넘 대화명 가지고 쥐짖좀 하지마라..